백악미술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악미술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악미술관

백악미술관

1.3Km    2024-08-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16

백악미술관은 1983년에 개관한 한국 서예와 문인화 전문 전시 미술관으로 서예가 일중 김충현 선생이 후학을 위해 설립했다. 2007년 일중기념사업회가 발족된 이후 서예를 선도하신 일중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내에 일중서예기념관을 마련해 일중 선생님의 대표작들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처럼 서예 활동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되어 한국 미술계의 활발한 창작 및 전시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동국시소람

1.3Km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16
02-720-4490

안동국시소람은 20여 년의 안동 양반가 전통조리법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고수하는 안동 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국시와 국밥이며 곁들이 음식으로 수육과 모둠전도 인기가 많다.

건청궁

건청궁

1.3Km    2024-10-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건청궁은 경복궁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궁궐로 1,873년(고종 10)에 지어졌다. 이곳은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게 무참히 시해된 곳이다. 청일전쟁이 끝난 후 명성황후가 일본 세력을 배척하자 일본공사 미우라가 주동이 되어 고종 32년 (1895)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일본인들이 경복궁에 침입하여 많은 상궁과 명성황후를 시해하였다. 이 사건을 을미사변이라 한다. 또한 건청궁은 우리나라 최초로 전깃불을 사용하여 어두운 밤을 밝혔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이 조선으로 돌아와 고종 임금에게 어두운 밤을 대낮같이 밝게 해주는 전구를 알려주고, 고종은 미국의 에디슨 전기회사에 전기공사를 맡겨 건청궁 앞에 있는 연못(향원지)의 물을 끌어들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었다. 경복궁에 전깃불이 들어온 것은 우리나라에서 전기 사용의 최초이며 일본과 중국보다도 2년 정도 빠른 것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한국의 전기발상지’ 글로 새긴 돌이 건청궁에 있다. (출처 :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 안내글 인용)

[백년가게]하나로회관

[백년가게]하나로회관

1.3Km    2024-06-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5
0507-1402-7451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1984년 개업해 2대에 걸쳐 운영되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약 17가지의 요리가 제공되는 '하나로 한정식'이 대표 메뉴. 저렴하지만 정성스러운 집 밥 메뉴들로 전통을 유지하면서 손님들에게 추억의 맛을 제공한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Tel : 042-363-7981)

광장동 가온

1.3Km    2023-01-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명동성당

“내 가족 안심 먹거리”라는 정신하에 2008년 설립된 ‘광장동가온’은 대종손집안의 며느리이신 김영순 할머니의 3대째 내려오는 손맛과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광진구의 대표 한식 전문점이다.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창업주이신 할머니는 최고의 품질과 신선한 재료로 ‘광장동가온’의 음식을 까다롭게 엄선하며, 전통을 지켜온 맛과 건강을 고객들에게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다. 현재 광진구 맛집멋집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서울안심먹을거리로 선출되었다. 또한,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사회환원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범죄피해자 지원협회(KOVA)을 통해 범죄피해자 분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의거지

이재명 의거지

1.3Km    2024-11-1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이재명 의거지는 1909년 12월 22일, 청년지사 이재명이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기 위해 의거한 곳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거만한 모습으로 인력거를 타고 앞으로 지나갈 때 비수를 들고 이완용에게 달려들어 이완용의 허리를 찌르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중, 경호하던 일경들의 칼에 하체가 상하게 되어 붙잡혀 1910년 9월 30일 순국하였다. 이에 이재명 지사를 기리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출처 : 국가보훈부)

갤러리 아트사이드

갤러리 아트사이드

1.3Km    2024-06-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갤러리 아트싸이드

갤러리 아트싸이드는 이름에서 말하듯이 '예술이란 끊임 없는 주변의 중심화'라는 철학을 가진다. 'side'라는 개념을 소외된 중심이 아니라 줌심의 끝없는 자기 탐색으로 해석한다. 불굴의 작가정신으로 자신만의 특유한 조형 언어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 미술시장에 소개해왔으며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아이아 현대 미술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홍건익가옥

홍건익가옥

1.3Km    2024-11-08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필운동 홍건익 가옥은 목조 와즙 5동의 건물과 후원의 일각문 1기, 원형의 석조 우물 1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가옥은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 1556~1618)의 저택으로 구전되어 왔으나 1934년 동 필지에 있던 기존 가옥을 허물고 1934년~1936년 홍건익(洪建翊)에 의해 신축한 건물로 사료된다. 본 가옥이 홍건익에 의해 신축되기 이전에 해당 대지(총 467평)에는 역관(譯官) 출신의 개화사상가인 고영주(高永周, 1839~)와 을사늑약의 체결에 끝까지 반대하였던 대한제국의 참정대신 한규설의 외손자인 심재홍(沈載弘)이 거주하였고, 1934년 홍건익(洪建翊)이 부지를 매입한 후로 1936년까지 현재의 건물들을 신축하였다. 홍건익 가옥은 얕은 구릉으로 좁게 이루어진 대지를 적절하게 단을 나누어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앞에서부터 뒤로 대문과 문간채, 행랑채, 사랑채와 중문간채, 안채, 별채 등의 건물이 순서대로 놓여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올리브영 명동대로

올리브영 명동대로

1.3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1가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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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랑

진화랑

1.3Km    2024-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25

진화랑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작품 교류를 통해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갤러리이다. 개관 이래 한국 현대 작가를 일본 각지에 알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국내에 선보이는 전시를 마련해 왔다. 그러한 노력의 대표적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유일하게 국내에 보급하는 화랑으로서 활동하였다. 나아가 쿠사마 야요이와 한국 작가가 만남을 이루는 전시를 여러 차례 유치하여 쿠사마 야요이의 국내 애호가층을 확충시킴과 동시에 한국과 일본 미술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세계적인 예술 행사인 Flac84에 한국 화랑으로서는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Art L.A, Melbourne Art Fair, Tokyo Art Expo, NICAF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다양한 작품 교류를 통해 국제적 전시 경험을 쌓고 해외 진출로의 기반을 다졌다. 1991년에는 [진아트센터]를 설립하여 더욱 대중적인 작품보급과 국내 시장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