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통일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통일집

통일집

1.3 Km    4107     2023-12-11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68-12
02-2273-0824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통일집은 을지로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암소 한우의 등심만을 단일 메뉴로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점심에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점심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대째 이어온 통일집은 외관은 허름한 모습이지만 방송에서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식당이다.

힐하우스 호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힐하우스 호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3 Km    31     2023-10-24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3길 42 언덕의집
02-777-8135

힐하우스 호텔은 서울 남산공원 아래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로, 깔끔하고 청결한 객실 컨디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객실에서 무료 인터넷이 가능하고, 1층에 공용 전자레인지가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 회현역, 서울역, 명동역이 주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남산 서울타워, 남대문 시장 등 서울 도심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한성백제문화제

한성백제문화제

13.3 Km    61894     2024-08-14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02-2147-2800

송파에 위치한 한성백제 도읍지에서 백제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백제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성백제 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한성백제 시대를 알리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13.3 Km    1     2024-08-29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은 올림픽펜싱경기장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진 경기장으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2층, 지상 3층의 규모이며 주경기장은 5,000여석, 보조 경기장은 250석이다. 핸드볼 경기에 최적화된 규모와 형태로 조성되었지만 핸드볼 경기 외에 펜싱, 배드민턴, 탁구 경기 등 다른 종목의 경기도 가능하도록 다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수납식 객석이라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탠딩 좌석과 지정 좌석을 같이 구성할 수 있어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와 기업행사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공연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가깝고 올림픽공원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3.3 Km    2     2024-0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의 올림픽홀은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대중음악의 과거에서 미래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올림픽홀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평생교육원이 있고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대공연장은 고정 2,452석과 스탠딩 700석으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소공연장은 240석으로 언더그라운드, 인디밴드를 지원하고 양성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음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이 있고, 노래강습과 악기교실 등 대중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이 있다. 올림픽공원 개장 당시에는 없었지만 2003년 옥외 테니스장 부지를 활용하여 처음부터 공연장으로 설계되어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장으로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콘서트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올림픽공원 코카뮤직스튜디오

올림픽공원 코카뮤직스튜디오

13.3 Km    1     2024-0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코카뮤직스튜디오는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로 장비, 시설, 운영 인력 등 여러 면에서 일반 공연장과 차별화된다. 대면 관람을 위한 객석 대신 특수 효과 및 기술과 융합되는 가변적 무대, 공간 음향장비, 인터넷 송출 시스템, 실감 공연을 위한 후반 작업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운영과 제작을 지원한다. 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연장을 구현하여 실제와 같은 형태를 재현하고 다양한 실감기술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한다. 문화산업 환경 변화에 맞추어 공연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케이팝 팬 등 음악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영상과 음향을 갖춘 공연 체험을 선사한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방이역, 올림픽공원역에서 가깝다.

불암산나비정원

불암산나비정원

13.3 Km    0     2024-07-17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12길 51-27
불암산나비정원 : 02-2116-0557~0559 노원정원지원센터(카페포레스트) : 02-2116-0566~0567, 0537 산림치유센터 : 02-2116-0538~0540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사업지 중 한 곳으로 365일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정원이다. 나비 정원 건물 1층에는 사육배양실, 채란실, 나비 온실 등이 위치해 있고 2층은 곤충학습관으로 이뤄졌다. 곤충학습관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종 2급 곤충인 물장군,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각종 곤충 표본과 곤충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다. 단체 관람 시 예약이 필요하다.

산들해 송파점

산들해 송파점

13.3 Km    1     2024-01-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 현대토픽스

산들해 송파점은 몽촌토성역 2번 출구 인근 대형 빌딩 2층에 있다. 맛깔스러운 한정식이 대표메뉴이며, 돌솥밥과 보쌈, 생선구이, 간장게장 등 20여 가지 밑반찬이 한 상으로 차려진다. 이 외에도 한돈 돼지불고기, 한우 소불고기, 낙지볶음, 홍어회무침 등 다양한 추가 메뉴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구룡산(서울)

구룡산(서울)

13.3 Km    28925     2023-06-10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구룡산(九龍山) 정상은 해발 307.7m의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내곡동, 양재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한 산이다. 구룡산은 열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것을 인근을 지나가던 임신한 여성이 보고 크게 놀라 소리를 질러 용 한 마리가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한다.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면서 남긴 흔적이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하늘에 승천하지 못하고 죽은 용이 있던 자리가 물이 되어 양재천(良才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실제로 산을 자세히 보면 9개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보다 낮은 이 산의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烽燧臺)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 곳에는 바위굴 국수방(國守房)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 『여지도서』 광주목에 "관아의 남쪽 30리에 있다.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내곡동에 있는 헌인릉과 함께 구룡산 기슭에 세종대왕이 묻힌 영릉(英陵)이 있었으나, 1469년(예종 1년)에 여주로 천장(遷葬)하였다. 초장지(初葬地)였던 구룡산 내곡동에 국가정보원이 들어서 있다. 구룡산 제2봉인 국수봉전망대는 서울 강남.강북과 경기도 한강하류와 상류지역까지를 관망할 수 있는 최적지로 주.야경 조망명소이다. 약 300m의 산으로 산높이나 길이 험하지 않아 가족과의 산행코드로는 제격이며, 접근성도 용이하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구룡산에는 능인선원과 자룡사가 있다. 2015년 9월 13일 능인선원에 세계 최대 약사여래좌불을 점안하여 이름을 "서울약사대불"이라 하였다. 이 산에는 자작나무과인 수피가 얇은 종잇장처럼 벗겨지는 물박달나무 군락지가 산재해 있으며, 그 외에 신갈나무,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이 있다.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등과 산자락이 이어진다.

학고재

1.3 Km    23364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학고재

1988년 서울 인사동에서 첫걸음을 내딘 학고재는 개관 20주년이 된 2008년, 북촌에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꾀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증축하면서 전시 기획에서도 [뿌리가 있는 현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학고재가 기획해 온 <무낙관 회화>, <구한말의 그림>, <조선 중기의 서예>,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 <유희삼매>, <조선 후기 그림의 기와 세> 등의 전시는 전통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돌아보게 했다. 또 현대가전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쳤다. 강경구, 강미선, 강요배, 강익중, 김호득, 문봉선, 민정기, 박성실, 석철주, 송필용, 송현숙, 신학철, 심현희, 안규철, 오윤, 윤석남, 이영배, 이종구, 이효성, 정상화, 한기창 등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조형을 탐구하는 이들 작가의 전시는 현대성의 흐름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이와 더불어 해외 작가들의 진취적인 작품을 국내에 적극 소개했다. 미국의 주요 미니멀니즘 작가들로 구성한 전시인 <풍경으로서의 미니멀니즘>을 통해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로버트 만골드, 리처드 터틀, 아그네스 마틴과 로버트 라이먼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