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라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라야

810.8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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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밸류

코어밸류

810.8M    1     2024-06-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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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그집

811.0M    17410     2024-10-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2길 3
02-737-0575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명소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동그집’은 고전적이고 한국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퓨전 한식 전문점이다. 이 음식점만의 특별한 메뉴인 ‘인사동해물온밥’, ‘그집온밥’을 필두로 한방보쌈, 해물파전, 김치파래전 등 다양한 메뉴들과 깔끔하고 정갈한 밑반찬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는 인사동해물온밥은 여러 가지 해물과 야채, 식용꽃까지 곁들여, 철판에 고추장을 둘러 비벼 먹는 특색 있는 음식으로 기본이 2인 기준에 양도 푸짐하다. 옛 한옥집을 보강하여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와, 한지로 씌워진 실내조명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십자각

811.8M    21012     2024-09-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

동십자각은 광화문에서 연결되어, 경복궁 외궁성이 건춘문을 향하여 꺾이는 부분에 세운 망루이다. 석단은 조선시대 초기의 유구로 추측되나 누각은 흥선대원군 시대의 건립으로 추측된다. 규모는 작지만 조화로운 예술적 조형미로 경복궁 내 뛰어난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평면은 정면과 측면이 모두 3칸 방형이며 축부 구성은 하방과 창방만을 짜 올리고 벽 없이 모두 개방하였다. 주간에는 무벽의 개방식이며 바닥은 흙바닥으로 되었다. 동십자각은 궁성의 동남 모퉁이에 세웠던 망루와 같은 돈대 건물의 기능을 갖고 있던 것인데 궁성 원장이 헐리면서 현재와 같이 길가에 독립건물의 모습을 갖게 됐다. 서십자각은 궁성 전면 양 모서리에서 궁 내외를 감시할 수 있게 하였던 것인데 헐리어 현재는 볼 수 없다.

미가본

미가본

811.9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56, 2층
02-752-0330

일본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자연송이전복죽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서화

서화

811.8M    0     2024-02-02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09 (서소문동)

쌈지길

쌈지길

813.2M    70517     2024-08-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4

‘쌈지길’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문화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공예품 전문 쇼핑몰이다. 한국의 인간문화재가 만든 최고급의 전통공예품과 현대공예작품, 그리고 한국의 멋이 풍기는 디자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어 인사동의 대표장소로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도자, 섬유, 금속, 목공예등 다양한 공예샵과 디자이너들의 신선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샵이 있는 곳이다. 쌈지길 곳곳 전시, 공연 등의 문화 이벤트도 열린다. 이곳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는데 도자기공예, 자개공예, 가죽, 유리, 비누 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누구나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다.

낮이 좋아? 밤이 좋아? 서울의 주경, 야경 여행코스

낮이 좋아? 밤이 좋아? 서울의 주경, 야경 여행코스

814.0M    6267     2023-08-09

밤에 보아도 아름다운 광화문에서부터 서울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서울타워까지 낮도 좋고, 밤도 좋은 서울의 주경, 야경 코스이다. 편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2015 시티투어 책자 참고

올리브영 명동점

813.9M    0     2024-06-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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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

노화랑

814.7M    28237     2024-08-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4

노화랑은 1977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송원화랑으로 개관했으나 1996년 현 위치인 종로구 관훈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을 노화랑으로 바꾸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미술로 본 20세기 한국 인물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1997년 백자전을 통해서 한국 전통미의 정수를 확인하였으며, 이강소, 윤형근, 송수남 전시 등을 기획 및 전시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역량을 제시하였다. 또 전통 회화의 거장인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을 비롯하여 박수근, 이중섭, 도상봉 등의 기획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