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4-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02-3423-5542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POP 공연을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미성아파트, 신사나들목 뒤편)에서 진행한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되길 바란다.
4.2Km 2024-06-2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8
네기다이닝라운지는 3호선, 신분당선 8번 출구 가로수길에 있다. 매장은 4층에 있으며 식당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발렛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오카카세는 산바이타아 카키 시소쥬레카케(산배체굴 위에 젤리소스), 네기(숯으로 구운 파에 바질소스), 쿠루마에비 이치지쿠 쿠로고마다레(보리새우와 무화과에 흑임자소스), 사시미모리아와세(참치, 단 새우, 농어, 우니, 청어, 관자, 전복 등), 소라마메 만쥬와 두유앙소스(잠두콩 만쥬에 두유소스), 쿠로무츠 사이쿄미소츠케야키(게르치 백된장 숯불구이), 규카츠 와후데미소스(채끝 튀김), 아나고 미잔쇼 고항(붕장어 산초 솥밥요리), 코코넛 판나코타와 망고 그라나따가 제공된다. 식당 인근에 신사동 가로수길과 잠원한강공원, 신사동간장게장골목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4.2Km 2023-03-0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예화랑
1978년 개관한 예화랑은 국내.외 기획전시 및 대규모 국제 미술전 참가를 비롯한 미술문화의 발전과 미술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을 지향하고 있다.
1982년 강남구 신사동으로 이전, 문화시설의 불모지였던 강남지역에 화랑을 이전 개관함으로써 그 후 다른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게 된 계기를 마련하였다.
1983년에서 1985년에는 김태성 전 예화랑 대표이사가 화랑협회 회장 재임시 한국 미술계에서는 최초로 미술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주관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화상, 미술평론가, 미술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진지한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기념 문화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스페인의 ARCO, 프랑스의 FIAC, 일본의 NICAF, 독일의 쾰른아트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 미술제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외국작가 전시회를 비롯한 국제 예술행사 또한 기획, 추진함으로써 한국미술 문화예술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우리 예술이 세계인과 교감하고 내부로는 새로운 창작활동에 자극을 주는 원동력이 된다. 국가와 기업의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는 예화랑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Art Consulting 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에 이른 역사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화단(畵壇)을 이끌어가는 정상급 화랑의 중심에 서서 한국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4.2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02-515-5712
쉐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구이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2Km 2024-08-26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6 진우빌딩
일상비일상의틈은 2020년 9월에 문을 오픈했으며, LG유플러스가 만든 MZ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제품을 진열한 통신사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의 공간은 층마다 다른 콘셉트를 선보인다. 층과 지하 1층에서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전시와 브랜드 팝업 행사가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2층은 컬래버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팝업이 진행된다. 3층은 독립출판물을 소개하는 책방이다. 4층은 아날로그 기록과 현상을 도와주는 필름 스튜디오가 있으며, 5층은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7층은 루프톱이 위치해 있다. <출처 : 일상비일상의틈>
4.2Km 2023-12-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44길 7 어반아트
어반아트는 1995년부터 국내외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온 화랑이다. 일찍이 미술 시장의 특화를 모색하며, 현대미술 전문 컨설팅 기획사로 출범하여 다양한 경력으로 탄탄한 기초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1999년에는 세계적 경매회사인 소더비스의 공식 미술품 전문 딜러의 자격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제 미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바젤, 마이애미 등의 해외 주요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반아트는 이제 단순한 갤러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미술 사업의 영역을 한 차원 확대하여 2003년부터는 외국의 우수한 조경물 공급사업과 함께 새롭게 환경 조형 미술 분야 연구와 디자인을 위한 대중적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