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4-07-05
경기도 구리시 갈매순환로204번길 31 (갈매동)
빈플레이버는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카페이다. 별내역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도 좋다. 주차는 카페 맞은편에 하거나 카페 건물 옆에 할 수 있다. 건물 1층에 있고 커다란 유리 창문이 있어 개방감이 있다. 층고가 높고 흰색의 내부에 무채색의 테이블과 의자는 현대적인 분위기이다. 감성적인 소품들이 많아 자연 속 미술관에 있는 느낌이다. 카페 안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다. 커피의 종류가 다양하고 특색 있다. 오트 밀크 카페라테가 있어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도 마실 수 있다. 원두와 콜드브루 커피도 판매한다. 가까이에 갈매천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15.0Km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2 (누하동)
서촌은 서울의 전통과 변화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랜 역사를 가진 동네입니다. 서촌의 한옥이 모여 있는 누하동의 작은 골목 안쪽, 소박한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한옥에세이 서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옥에세이 서촌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원하는 환대와 감사의 경험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얽힌 생각의 끈을 잠시 내려놓고, 고요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곳. 한옥에세이 서촌에 초대합니다.
15.0Km 2023-03-27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45길
봉화산근린공원은 점토벽돌로 포장된 110평 규모의 진입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전통놀이마당, 주민건강마당, 야외무대 및 주민 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공원을 따라 순환하며 조깅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630m의 외곽순환산책로와 공원 정상부에 800평 규모의 잔디마당, 장애인을 위한 전용 체력단력장 등으로 조성되었다. 이 밖에도 중랑구청을 찾아온 민원인들을 위해 구청 정문에서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인공폭포를 조성하여 휴식처를 제공하며,구청의 다양한 야외 문화예술 공연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벤트광장을 인공폭포와 연계해 조성했다. 봉화산근린공원 뒤 등산로를 따라 20~30분정도 걸으면 봉화산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15.0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5
02-738-8885
수제비 짬뽕도 인기메뉴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5.0Km 2024-08-29
경기도 양주시 회천로 281
양주에 옥정지구 신도시를 만들면서 넓은 대지 위에 축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과 8개의 트랙을 갖춘 체육 시설을 조성하여 누구나 언제든 건강을 위해 땀 흘려 뛸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축구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일정 시간 대관하려면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 체육공원 내에서는 자전거 탑승이 금지되어 있음으로 화장실 옆 자전거 보관소에 보관하고 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15.0Km 2024-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25
진화랑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작품 교류를 통해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갤러리이다. 개관 이래 한국 현대 작가를 일본 각지에 알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국내에 선보이는 전시를 마련해 왔다. 그러한 노력의 대표적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유일하게 국내에 보급하는 화랑으로서 활동하였다. 나아가 쿠사마 야요이와 한국 작가가 만남을 이루는 전시를 여러 차례 유치하여 쿠사마 야요이의 국내 애호가층을 확충시킴과 동시에 한국과 일본 미술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세계적인 예술 행사인 Flac84에 한국 화랑으로서는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Art L.A, Melbourne Art Fair, Tokyo Art Expo, NICAF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다양한 작품 교류를 통해 국제적 전시 경험을 쌓고 해외 진출로의 기반을 다졌다. 1991년에는 [진아트센터]를 설립하여 더욱 대중적인 작품보급과 국내 시장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15.0Km 2024-06-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갤러리 아트싸이드
갤러리 아트싸이드는 이름에서 말하듯이 '예술이란 끊임 없는 주변의 중심화'라는 철학을 가진다. 'side'라는 개념을 소외된 중심이 아니라 줌심의 끝없는 자기 탐색으로 해석한다. 불굴의 작가정신으로 자신만의 특유한 조형 언어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 미술시장에 소개해왔으며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아이아 현대 미술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