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화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화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세화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613.5M    2023-04-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2가길 50
02-765-2881, 02-764-6261

서울 종로 중심부에 자리한 세화호스텔은 1~3인 여행객을 위한 온돌룸․침실룸 등 다양한 객실을 운영한다. 객실마다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공용PC, 안마의자,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무료 조식,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 15분 거리에 서울역이 있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종로 3가역까지 운행한다. 도보로 창덕궁, 종묘, 쇼핑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담

레스토랑담

614.0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7
02-730-3624

유명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갤러리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목살 스테이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도원마산아구찜

도원마산아구찜

616.4M    2024-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38
02-765-4009

많은 연예인도 방문한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아귀찜이다.

갤러리에이엠

갤러리에이엠

617.7M    2023-08-14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길 23

갤러리 에이엠은 1999년에 개관,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의 마니아층을 많이 형성하고 있는 화랑이며, 젊은 작가를 발굴 매년 2~3회 기획전을 개최 육성하고 있다. 작가 본연의 매력을 모두에게 알리고 작가와 작품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전문적인 그림 컬렉터가 주 고객층을 이루며 고객의 베스트 컬렉션을 위해 컨설팅을 하고 있다.

떡박물관

떡박물관

618.9M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떡 박물관은 떡과 관련된 여러 유물과 옛 부엌살림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옛날의 지나온 시절과 우리의 일생 의례 또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떡의 분류 방법을 달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각종 조리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떡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있으며 사전 예약해야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단체관람을 할 때 해설사 동행 관람을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당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체험과 설명을 통하여 내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인 떡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문화재적인 가치의 보물들은 아니지만,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물건들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값지다.

떡카페 질시루

떡카페 질시루

618.9M    2023-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질시루의 떡, 한과는 친환경 경기미와 엄선된 재료로 본연의 맛을 살려 고픔 격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떡카페 질시루는 전통적인 맛과 멋을 이어가며 감각적인 현대인의 요구에 맞추어, 아름다운 우리 전통 떡과 건강에 좋은 전통차의 조화로움이 가득한 만남의 공간이다.

시은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시은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619.7M    2023-02-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39
010-5355-3029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자리한 시은재는 대를 이어 지켜온 한옥으로, 얼핏 봐도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다. 안방과 별채, 작은방 3개 객실을 운영하는데, 안방에는 유일하게 거실이 있다. 객실마다 화장실을 갖췄고, 공용 주방시설엔 각종 주방용품과 세탁기를 구비했다. 개별 객실 숙박은 물론 시은재 전체를 빌릴 수도 있다. 종로구에 위치해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자차 이용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뜰과다원

뜰과다원

621.9M    2023-11-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6-4
02-734-5310

서울 도심에 호젓함을 느낄 수 있는 뜰이 있는 고풍스러운 한옥카페이다. 100%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든 전통차를 맛볼 수 있으며 유기농 커피도 있다. 단체석도 있어서 세미나나 모임으로 적합한 장소이다.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모둠떡, 주전부리, 쑥가래떡구이도 있어서 한 끼 식사로도 적당하다.

서울 우정총국

623.4M    2024-09-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9

안국동 사거리에서 종각 방향으로 우정국로에 들어서서 바로 오른쪽으로 민가와 나란히 위치한 조그마한 건물이 우정총국(郵征總局)이다. 이곳은 조선 말기에 우체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일본과 미국을 두루 돌아본 홍영식(洪英植)의 건의로 재래의 역전법(驛傳法)을 고쳐 근대식의 우편제도가 창설되면서, 1884년 (고종 21) 3월 옛 전의감(典醫監) 자리에 전의감의 건물을 보수해서 이용했다. 우정국은 국내의 우편사무 보다는 인천, 부산, 원산 등의 항구를 경유하는 국제서신 교류 사무에 역점을 두었다. 우정국은 최초의 근대적 우편제도가 시작된 곳이지만, 갑신정변이 일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청과 민씨 척족 세력이 임오군란을 기점으로 점차 세력을 확대해 나가자 위협을 느낀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등의 개화파가 정권을 탈취하고자 우정국 개업 축하연 당일 정변을 일으켰다. 이날 우정국 옆 민가에 불을 지르고 이를 신호로 보수파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였다. 이들이 당시 공포한 혁신정강은 양반중심의 정치사회 지배질서를 타파하고 민중의 평등과 자유를 실현하는 부국강병의 자주독립국가의 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민중의 이해와 관심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하고, 믿었던 일본군마저 청군에 격파되면서 정변은 '삼일천하'로 끝나게 된다. 1884년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았던 우정총국이 128년만에 우체국 기능을 갖추고 2012년 개국하였다. 개국한 우정총국은 우정사료 전시공간과 우체국 업무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우정총국이 사적으로 지정된 건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우편서비스만 제공하여 운영한다. 우정국의 건물은 여러 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현재의 건물 한 채만 남아 있다. 또한 이곳은 우리나라 우편사업의 발상지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오래된 우편업무 주관 관청의 하나로 꼽힌다.

통인가게

통인가게

627.7M    2024-05-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2

통인가게는 인사동의 가장 오래된 고미술품 전문 갤러리이다. 고미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 공예품 매장과 공예 전문 화랑을 갖춘 인사동의 문화명소이다. 생활공예품 1층 매장에서는 현대 도예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각양각색의 도자 및 생활도자, 한국인의 해학적 표정을 지닌 석조물, 색색의 한지로 한국 전통 문양을 새롭게 도안하여 겹겹이 오려 붙인 한지공예품, 다양한 크기의 옹기, 한국 곳곳의 풍경과 정취를 담은 그림엽서를 판매하고 있다. 공예 방면에서 기량이 뛰어난 작가를 발굴하여 작품 발표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통인 소장품인 고미술품의 전시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