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동궐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문화재재단 동궐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국문화재재단 동궐마루

2.0Km    2024-10-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와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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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깊이보기 -심화해설-

창덕궁 깊이보기 -심화해설-

2.0Km    2023-11-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02-3668-2300

O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시간: 매주 금토일 10:30
-장소: 궐내각사 권역
-내용: 조선시대 궁궐내 관청인 궐내각사의 역할과 기능 및 관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홍문관, 예문관, 규장각 등과 같은 조선시대 관리들의 일상 업무 공간에 대한 이해
-예약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

O 창덕궁 깊이보기, 낙선재
-시간: 매주 금토일 14:30
-장소: 낙선재 권역
-내용: 낙선재 권역의 조영 배경 및 건축 특성 등 낙선재 권역에 얽힌 주제별 관람안내
-예약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

올리브영 청구역

올리브영 청구역

2.0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68 성원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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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2.0Km    2024-06-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뮤지엄은 ㈜아라리오의 창업자인 김창일 회장이 남다른 안목과 열정으로 수집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여 탄생한 컨템포러리 아트뮤지엄이다. 아라리오뮤지엄은 서울과 제주에서 사무실, 영화관, 모텔 등으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기존의 건물들이 지닌 역사적인 가치에 현대미술의 문화적 가치를 더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아라리오뮤지엄은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내외 현대 미술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과 예술적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예술관이 되고자 한다.

서울공예박물관

2.0Km    2024-05-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2021년 7월,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에서 (구) 풍문여고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여 건축한 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뿐만 아니라, 공예를 둘러싼 지식, 기록, 사람, 환경 등을 연구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예가 지닌 기술적·실용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2만여 점의 공예품과 공예자료를 수집, 보유하고 있으며 공예역사전시, 현대공예전시, 지역공예전시, 어린이공예전시, 공예 아카이브, 공예 도서관, 공예자원관리시스템, 공예작품설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자료와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서울공예박물관 터는 세종의 아들 영응대군의 집, 순종의 가례를 위해 건축된 안국동별궁 등 왕가의 저택으로 사용되거나 왕실 가례와 관련된 장소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며, 수공예품을 제작하여 관에 납품하던 조선의 장인 '경공장(京工匠)'들이 존재했던 종로구의 중심 지역이기도 하며, 주변에 북촌, 인사동, 경복궁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가능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이야기 한옥(서울이야기한옥게스트하우스)

서울이야기 한옥(서울이야기한옥게스트하우스)

2.0Km    2023-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3-19
010-9956-5953

서울이야기 한옥은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여행 중 어느 곳이든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편안하고 깨끗한 침구가 매일 준비되어 있으며 배달 음식이 주문 가능하다. 독채로 운영하고 있다.

창경궁

창경궁

2.0Km    2024-10-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사적인 창경궁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하여 창경원이라 격하되고 동물원으로 이용되었으나,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한 온 겨레의 노력으로 1987년부터 그 옛날 본래 궁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홍화문, 명정전(조선 왕조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통명전, 양화당, 춘당지 등이 있으며 구름다리를 통하여 종묘와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다. * 주요 문화재 - 홍화문(보물), 명정문(보물), 명정전(국보), 통명전(보물), 옥천교(보물) [창경궁 홍화문 - 보물(1963년 1월 21일 지정)] ‘홍화(弘化)’의 뜻은 교화, 덕화를 널리 한다는 뜻으로 창경궁의 다른 전각들의 이름과 함께 서거정이 지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동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지붕은 앞쪽에서 볼 때 사다리꼴을 한 우진각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으로 꾸몄다. 아래층은 기둥 사이마다 2짝씩 문짝을 달아 사람이 드나들게 하였으며 위층은 마루를 깔고 앞뒤 벽면에 조그만 널문들을 달아 여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지붕 꼭대기 양 끝의 조각과 부드럽게 굽어 내린 내림마루 부분의 조각상이 건물의 위엄을 한층 더 돋우고 있다. 여러 차례의 수리와 단청으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잃었지만, 창경궁·창덕궁 같은 건물과 함께 17세기 초반 목조건축의 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건물이다. [창경궁 관천대 - 보물(1985.08.09 지정)] 서울에는 현재 조선시대에 만든 2개의 관천대가 있다. 하나는 창경궁 안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작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옛 북부 관상감 자리인 전 휘문고등학교 교지에 있는 것인데, 두 관천대는 구조나 크기, 제작 방법이 거의 같다. 『서운관지(書雲觀志)』에 의하면 창경궁 천문 관측소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만들어졌다. 높이 3m, 가로 2.9, 세로 2.3m 정도의 화강암 석대(石臺) 위에 조선시대 기본적인 천체관측 기기의 하나인 간의를 설치하고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간의는 없고 석대만 남아 있는데, 당시에는 관측소를 소간의대, 또는 첨성대라고도 불렀다. 관상감의 관원들은 이 관측대에서 하늘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끊임없이 관측하였다. 17세기의 천문 관측대로서는 비교적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귀중하며, 관상감에 세워졌던 조선 초기의 또 하나의 관천대와 함께 조선시대 천문대 양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창경궁 풍기대 - 보물(1985.08.09 지정)] 조선 후기(18세기)에 제작되었다. 화강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크기는 높이 225cm, 하부 대석 높이 91cm, 넓이 62cm×62cm, 상부 팔각주 높이 135cm, 경 43cm이다. 화강석을 다듬어 만든 풍기대에는 아래에 상을 조각한 대를 놓고 그 위에 구름무늬를 양각한 팔각주를 세운 모양으로 되어 있다. 팔각주의 맨 위의 중앙에는 깃대를 꽂는 구멍(직경 4.5cm)이 있고 그 아래 기둥 옆으로 배수 구멍이 뚫려 있다. 깃대의 길이는 확실치 않고, 깃대 끝에 좁고 긴 깃발을 매어 그것이 날리는 방향으로 풍향을 재고, 나부끼는 정도로 바람의 세기를 잴 수 있었다. [창경궁 명정전 - 국보(1985.01.08 지정)]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던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도 이용하였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1층 건물로,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이 2층 규모로 거대하게 지어진 것에 비해 궁궐의 정전으로서는 작은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놓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기둥 위의 장식적인 짜임은 그 짜임새가 매우 견실하며, 그 형태가 힘차고 균형이 잡혀 있어 조선 전기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부 바닥에는 벽돌을 깔았고 왕이 앉는 의자 뒤로 해와 달, 5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악도 병풍을 설치하였다. 건물 계단 앞에는 신하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24개의 품계석이 놓여 있다. 명정전 남측의 문정전과 주변 행각은 1983년부터 3년간에 걸친 복원공사로 대부분 복원하였고, 일제 때 격하되었던 창경원의 명칭을 창경궁으로 환원하였다. 창경궁의 명정전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지은 건물이지만,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계승하고 있는 건물로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창경궁 대온실 - 국가등록문화유산(2004.02.06 지정)] 대한제국 순종 융희 3년(1909)에 준공한 온실로써, 건축 당시 한국 최대의 목조구조의 온실이었으며, 진열 식물은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한 희귀한 식물 등을 전시하였다. 1986년 창경궁 정비 중창공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자생난을 중심으로 세계의 각종 난을 진열하고 있으나 앞으로 국내 자생식물 단일 온실로 특성화할 계획이다.

자생식물학습장

자생식물학습장

2.0Km    2023-03-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내에 식물원이 있다. 그 옆에는 자생식물학습장이라고 해서 작은 정원,수목원 비슷한 곳으로 식물원과 자생식물학습장이 꽤나 아담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 구름다리로 연결된 종묘가 있고 산책길을 가로질러 가는 청솔모도 볼 수 있다. 이 교육장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라고 있는 여러 가지 식물을 모아서 도시 어린이들이 그 생태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창경궁 명정전

창경궁 명정전

2.0Km    2023-12-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대한민국 국보 제226호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 이용하였다. 조선 1484년(성종 15)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616년(광해군 8)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합각지붕건물이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의 정전(正殿) 중 가장 오래되고,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과 함께 단층으로 건축된 정전이며, 명정문과 그 좌우 행각·홍화문·창덕궁 돈화문 등과 더불어 17세기 전기의 목조 건축을 연구하는 데에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어반아트

어반아트

2.0Km    2023-12-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44길 7 어반아트

어반아트는 1995년부터 국내외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온 화랑이다. 일찍이 미술 시장의 특화를 모색하며, 현대미술 전문 컨설팅 기획사로 출범하여 다양한 경력으로 탄탄한 기초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1999년에는 세계적 경매회사인 소더비스의 공식 미술품 전문 딜러의 자격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제 미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바젤, 마이애미 등의 해외 주요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반아트는 이제 단순한 갤러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미술 사업의 영역을 한 차원 확대하여 2003년부터는 외국의 우수한 조경물 공급사업과 함께 새롭게 환경 조형 미술 분야 연구와 디자인을 위한 대중적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