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8길 4
02-517-4322
나능이는 능이버섯 전문 요리점이다. 9호선 언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저녁/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주재료인 능이버섯과 제철에 맞는 식자재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음식에는 귀한 자연산 능이버섯이 풍부하게 첨가되어 있으며 각 재료의 궁합이 훌륭하여 몸보신을 위한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소모임/단체 회식을 위한 별도의 방이 있으며 고객 맞춤형 메뉴도 가능하다.
3.7Km 2024-10-22
서울특별시 관악구 승방1길 109-80
관음사는 관악산 주봉에서 북동쪽으로 뻗어있는 마지막 봉우리의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신라 제51대 진성여왕 9년(895)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비보사찰의 하나다. 비보사찰은 명당에 절을 세우고 기도하면 나라가 융성하게 된다는 불교의 호국 사상에서 비롯되었다. 천여 년 동안 기도의 도량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924년 주지 석주가 증축하였다. 1974년 진선당 박종하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중건하기 시작하여 대웅전, 용왕각, 종각, 즉심시불의 비문석탑을 세웠다. 항간에 조선 고종 20년경에 봉은사의 스님들이 개창했던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당시 중건되었던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생각된다. 세간의 소리를 듣고 있다가 곧바로 구제해 준다는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기에, 관음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3.7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3-12 (역삼동)
프리미어호텔 XYM은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출장이나 간편한 숙박을 위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객실은 디럭스, 프리미엄, 스위트, 로얄스위트 등 6가지 타입이다. 전 객실에는 욕조가 있으며, 로얄스위트에는 스파욕조가 있어 이를 즐길 수 있다. 전 객실에는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 또는 노트북이 마련되어 있어, 출장 중에 숙박하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의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세련된 가구들로 배치되어 있다. 주변에는 세빛섬,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현릉인릉 등이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역 역삼역 1번 출구에서 약 27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3.7Km 2025-0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19 (논현동)
도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우를 공수받아서 정육점처럼 고기를 즉석에서 썰어 판매하는 정육식당이다. 생고기 판매와 더불어 한우옛날불고기, 한우보신탕, 한우차돌된장 등 식사 메뉴와 냉면, 누룽지 등의 후식 메뉴를 판매한다. 식당은 2층으로 규모로 매우 넓으며, 다양한 크기의 룸이 준비되어 있다.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3.7Km 2024-04-1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3길 16
02-553-2471
서울의 비즈니스 및 교통의 대표 중심지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트리아호텔은 편안함, 즐거움을 드리는 최고의 호텔로서 ‘High-end Lifestyle’을 지향하는 일반 고객과 실용적이면서 고품격을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호텔이자 도심 속 자신만의 편안한 휴식처로서 호평받고 있다. 색다른 조명과 벽체, 벽에 걸린 팝 아트적인 회화 작품, 다양한 디지털시스템 등 트리아 호텔은 작은 규모이지만 개성 있는 호텔로서 기존의 획일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일반 호텔과 달리 감각적이고 디지털적인 디자인에서 오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도심 속의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이다. 현재 유럽 등 선진국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부티크 호텔을 콘셉트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독특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통해 사진이나 머릿속에서 그려왔던 감각적인 공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트리아호텔만의 독특한 부티크를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세심한 서비스로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을 제공 할 것이다.
3.7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인헌시장은 서울 관악구 인헌동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으로, 3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정돈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품목의 식재료와 먹거리, 잡화 등을 알차게 판매하고 있어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시장 특유의 정겨움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