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파르나스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MUJI 파르나스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MUJI 파르나스몰

MUJI 파르나스몰

5.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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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피플 파르나스몰

스테이피플 파르나스몰

5.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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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파르나스몰

이솝 파르나스몰

5.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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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안경 파르나스몰

아프리카안경 파르나스몰

5.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삼성동,파르나스몰점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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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인츠 파르나스몰

올세인츠 파르나스몰

5.7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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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비스트로

5.7Km    2025-07-3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타워

따뜻한 조명,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음식의 맛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앤틱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그윽한 조명이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좋다. 시금치 생면으로 만든 라자냐가 유명하며 스테이크, 스파게티, 아란치니, 샐러드, 부르스케타, 가지 치즈 구이등 다양한 양식 요리를 하는 곳이다. 옆쪽에는 바(bar)가 있어 간단하게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다.

올리브영 파르나스몰점

5.7Km    2024-06-1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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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5.7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1
02-554-1133

연화산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얼큰하고 맛있는 짬뽕이 유명한 곳이다. 화학조미료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신선한 야채 과일소스로 중국요리의 세련된 맛을 전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근에 코엑스와 서울 선릉과 정릉, 각종 갤러리, 뮤지엄 등 방문하기 좋은 곳이 많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서울대학교 규장각

5.7Km    2024-09-02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규장각은 조선 후기의 왕실 학문 연구 기관이자 왕실 도서관으로 지금의 국립중앙도서관 격이다. 1776년 조선의 22대 국왕 정조가 창덕궁 금원의 북쪽에 규장각을 세웠다. 규장각은 역대 선왕들의 물품 보관 및 서적의 수집, 출판 등 왕립 학술기관으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책연구 기능을 겸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내에 문화재 보존 설비를 완비한 전통 양식의 기와집 건물을 지어 규장각 도서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도서관, 박물관, 국학 연구, 사회 교육의 기능을 겸하여 수행하고 있다. 규장각의 소장 자료는 7종의 국보, 8종의 보물을 포함하여 18만여 책의 고도서와 5만여 장의 고문서, 1만 8천 장의 책판, 현판 등 총 27만여 점의 고전적(古典籍)들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국보인 조선왕조실록과 국보 승정원일기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인류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5.7Km    2024-08-23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국내 최초의 대학미술관인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그 전신을 1946년에 개관한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부에 두고 있다. 박물관 현대미술부는 1995년 서울대학교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관 건립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해 삼성문화재단이 건립 기증 협찬을 확정하고, 1996년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의 설계를 시작으로, 2005년 7월 완공되었다. U-Glass를 외부마감재로 선택하여 철골 트러스 구조가 노출된 미술관 건물은 언덕의 지형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있는 거대한 조각 작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지상 3층, 지하 3층으로 연면적 1,357평, 높이 17.575m의 미술관은 일반적인 전시‧공연장 형태에서 벗어나 내부의 공간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각각의 공간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유동적이며 도전적인 공간은 현대 예술의 새로운 시도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 기획을 가능하게 한다. 서울대학교미술관은 2006년 박물관에서 독립하면서 총 303점의 소장품을 이관 받았고 이후 꾸준히 소장품 수를 늘려갔으며 현재 900점 이상의 소장품을 가지고 있다. 비록 그 수는 많지 않으나, 수집된 소장품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궤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회화, 조각, 드로잉, 판화, 뉴미디어, 공예, 사진, 서예, 디자인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하며 확충하기 위해 미술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미술사적 의의를 가진 작품들은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가지고 지속적 으로 이를 확장, 발전시키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지원하며 그들의 작품을 소장하고자 한다. 문턱 높은 미술관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어린이 워크숍, 관악구민을 위한 현대예술문화강좌 등 예술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난해한 현대미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학 부속기관으로서의 교육적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열린 미술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