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4-03-1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0-1
02-774-9605
한국 전통의 정서가 스며있는 한옥식당, 한옥에서 즐기는 한식의 묘미 고급 한정식집, 가야금 선율이 흐르는 운치있는 한옥 한정식집이다. 귀한 분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기에 후회 없을 장소이며, 정치인과 기업인들도 많이 방문한다. 정과 풍류의 문화가 한옥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 한옥의 힘을 느낄 수가 있다. 한국 전통 음식점으로 점심정식에서 호화로운 코스요리까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7.4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35
에르제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약 17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곳은 유기농 밀가루만 사용하여 다양한 사워도우, 패스트리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다. 대표 메뉴로 잠봉뵈르 샌드위치, 크로플, 무화과 깜빠뉴 등이 있다. 이외 크루아상, 커스터드 크림 크루아상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2021년 처음으로 네이버 예약과 함께한 곳 중 가장 사랑받은 식당이다.
7.4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35
에이투비 Cafe&Bar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약 17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건물 2층에 자리한 이곳은 외관 벽이 전부 큰 창문으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다. 다양한 커피와 술, 디저트 피곶치가 있는 곳으로 수제로 만든 색다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곶감 위에 피칸 정과와 크림치즈를 올린 피곶치,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에 비스킷을 찍어 먹는 스모어딥, 헌터라떼, 칵테일&하이볼, 대베크 D.B.C, 선데이 아이스크럼블, 에이투비 커피, 샷 말차 라떼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7.4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26 (명동2가)
명동난타극장은 일반 공연장과 달리 오직 난타만을 위한 공연장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인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12주년을 맞아 쇼핑관광의 중심 명동에 난타 전용 극장을 열었다. 난타는 2000년 강북 첫 전용 극장 설립 이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동난타극장은 386석 규모로 연중무휴 공연을 진행하면서 국경을 넘어 남녀노소 난타의 매력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명동 난타 전용관을 통해 난타의 매력과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에서 330m 거리에 명동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 또한 높아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다.
7.4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26
02-777-7047
서울타워가 보이는 야경이 멋있는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4Km 2021-03-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6
02-777-3123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시청역 부근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7.4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34 (광희동2가)
맹그로브 스테이는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가 제안하는 어반 Co-Stay이다.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문화 인프라로 에너지 가득한 동대문의 중심에 자리한 대형 코리빙 하우스이다. 원하는 기간만큼 유연하게 머물며 다양한 공용 공간을 자유롭게 누리는 이지 리빙을 경험할 수 있다. 머무는 동안 맹그로브 멤버가 되어 새로운 도시와 일상을 마음껏 탐험해 볼 수 있다. 사는 것처럼 풍요롭게 머물며, 깊이 있는 몰입을 경험하고, 생동감 넘치는 커뮤니티 속에서 코리빙 라이프의 영감 넘치는 순간들을 발견할 수도 있다. 15층 빌딩으로 구성된 맹그로브 동대문은 177실의 독립적인 개인 공간 외 단기 숙박을 위한 스테이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커뮤니티 데스크와 카페로 구성된 1층 웰컴 라운지, 지하 두 개의 플로어 전체에 마련된 다채로운 멤버 전용 공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