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4-10-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02-450-7596
"청춘대로" 축제는 광진구 청년 문화의 중심지가 있는 능동로에서 펼치는 문화예술 공연, 체험이 있는 청년문화종합축제이다. 청년이 중심이 되어 축제를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청년과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7.0Km 2024-08-30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02-518-8671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축제-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진행된다. 푸른 하늘 주민콘서트와 푸른 하늘 덕력고사, 그리고 인생샷 포토부스, 자전거 mini대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까지 준비되어 있다.
7.0Km 2024-10-02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02-450-7573
"광진 생활문화예술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여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생활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공연, 전시, 체험부스 등)을 준비중이다. 구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생활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7.0Km 2024-10-2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02-701-7549 010-5059-4937
2024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은 청소년을 위한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특별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치와 소울프렌즈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주제로한 체험부스 및 무대를 구성하여 청소년들과 일반시민들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7.0Km 2024-10-1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키즈오토파크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상상나라 뒤편에 있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이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 선진 교통 시민을 육성하고자 NGO(한국생활안전연합)와 기업(현대자동차그룹)과 지자체(서울특별시)가 함께 설립하였다. 3,000㎡ 부지에 운전 코스와 신호등 등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는 오토 가상체험시설, 보행교육장, 주행교육장, 교통안전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체 동영상을 통해서 가상 체험, 안전띠 체험, 보행 실습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키즈오토파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과거 차종을 모델로 하여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체험차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즈오토파크를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초등 체험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 1학년~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시험(필기 시험, 보행 시험, 주행 시험)을 치른 후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증를 발급해 준다.
7.0Km 2024-08-2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서울 어린이대공원 후문 입구 을지문덕장군 동상 맞은편에 있는 존 비 코올터 장군 동상이다. 6·25 전쟁이 끝난 후 초토화된 우리나라의 재건에 힘쓴 공로로 1959년 10월 이태원에 동상을 건립했다. 이후 1977년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하였다. 6.25전쟁에서 위기일발의 포항 전투에서 미 제8군 부사령관이었던 존 비 코올터 장군(1891~1983)은 1950년 전쟁 발발 당시 제1군단의 지휘를 맡아 8군의 일부로 활동을 재개하여 북한의 전진을 정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9월 북한에 대해 반격을 위한 지원부대를 통솔했다. 1952년부터 1958년까지 퇴역 이후 국제 유엔 한국 재건단의 단장으로 한국의 재건을 위한 2억 달러 이상의 지출에 대한 감독했다.
7.0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23
갤러리 서림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시인 김성옥이 인사동에 서림화랑으로 처음 개관한 상업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서림화랑의 대표 시인 김성옥은 인사동 시절인 1991년에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박여숙화랑과 함께 청담미술제를 개최하는 주역으로 강남구 청담동 일대가 문화 예술적인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인사동에 있던 화랑을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도 갤러리 서림으로 바꾸었다. 갤러리서림은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