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2024-07-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87
02-2270-3121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THE KING’S)는 특급 호텔 최초 올라이브(All Live) 뷔페로서, 냉장상태의 식자재나 살아있는 해산물을 이용해 즉석에서 제공하는 ‘아 라 미뉘트(a la minute)’식 요리로 품격 있는 요리를 선사한다. 전 세계 우수한 호텔들의 디자인을 담당한 세계적인 그룹 윌슨 어소시에이츠의 디자인 설계로 세련미와 모던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14석에서 40석까지 4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용이하다.
튜나, 크랩, 석화 등 신선한 식자재로 선보이는 라이브 씨푸드 스페셜 코너와 중국인 셰프의 오리지널 딤섬, 북경오리구이, 중국식 볶음 요리 등 라이브 중식 코너, 그 외 10여 가지 바비큐, 아시안 누들, 부띠크 디저트 등 10개 섹션 150여 가지 세계 각국 라이브 요리를 제공한다. 셀프서비스라는 뷔페의 대중적 콘셉트를 탈피하고, 고품격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 모임에도 적합하다.
1.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31
02-765-3119
종로의 회사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낙지볶음이다.
1.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9길 8
02-765-1305
한국의 BBQ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소 양념갈비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1Km 2023-04-26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334
서울 중구 청계7가 사거리 청계천변에 위치한 청평화패션몰은 1983년 개장한 6층 규모의 건물형 의류 도매상가로 1,300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동대문 도매시장 중 규모 면에서 가장 크며 지금까지도 익숙한 명칭인 '청평화시장'으로 부르고 있다. 여성 의류가 주 품목이며 유니폼과 같은 단체복 전문 매장도 있다. 낮 시장인 청평화시장은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6호선 동묘역 6번 출구를 이용하여 5분 정도 직진하면 된다.
1.1Km 2023-01-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16-15
02-2273-0266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30여 년 전통의 삼해집은 굴보쌈, 아귀찜, 감자탕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1.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16-15
02-2278-3311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여러 번 소개된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굴 보쌈이다.
1.1Km 2024-06-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아르코 미술관
아르코미술관은 1974년 종로구 관훈동 옛 덕수병원 건물에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의 미술회관으로 시작하였다. 1979년 마로니에공원 내에 한국 대표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신축 건물로 이전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2005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되면서 영문 약칭을 딴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2021년 이후, ‘유용·포용·협업·공유’라는 4대 운영 전략 아래 연구·창작·전시·교류 활동이 선순환하는 플랫폼을 표방하고, 사회적 의제를 다룬 기획전과 미술 담론의 생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과 함께 바로 이웃한 아르코예술극장과 더불어 미술관의 붉은 벽돌 건물은 오늘날 대학로의 대표적 상징물이기도 하다.
1.1Km 2024-08-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율곡로는 고궁 돌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도로이다. 원래는 창경궁과 종묘가 붙어 있었으나 1931년 일제강점기 일본이 민족 말살 정책의 하나로 창경궁과 종묘를 나누어 그 가운데 길을 냈는데 그것이 바로 율곡로이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율곡로는 지금 고풍스러운 돌담과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가로수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길이 지나는 관훈동에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율곡 이이가 살았던 곳이 있어 그의 호를 붙여 율곡로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동십자각에서 이화동 사거리를 거쳐 동대문에 이르는 폭 30m, 연장 3㎞의 동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미관이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