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4-06-28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7 우성빌딩
순대실록 대학로본점은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대학로카페거리에 있다. 매장이 있는 건물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 방문 시 편리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젊은 순대를 캐치프레이즈로 1877년 문헌에 나온 전통방식을 따라 순대 단일 요리를 만드는 순대 전문점이다. 특히 순대 스테이크는 썰지 않은 순대를 그대로 둥글게 말아 뜨거운 철판에 구워 내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전통순대 (소), 순대스테이크다. 이외 전통 순댓국(보통), 순댓국 정식(전통순대+편육무침+순댓국), 살코기 순댓국, 시래기 순댓국이 인기 메뉴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메뉴는 네이버에서 주문배달이 가능하다. 식당 인근에 대학로카페거리, 종묘, 창덕궁(세계문화유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3Km 2024-02-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97
보광 기사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한강중학교와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한 기사식당으로 점심 시간대는 기사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내부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의자 뚜껑이 열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다. 기사식당인 만큼 메뉴가 다양하고 혼밥이 가능해 1인 주문이 가능하다. 돼지불고기백반과 제육볶음이 많이 나가는 대표 메뉴이고 물, 밥, 반찬은 셀프이며 음식을 남길 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3.3Km 2024-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27 성우빌딩
창덕궁 소극장은 한국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문화특구인 국악로 창덕궁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국악 전용 극장이다. 120석의 소극장이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한국형 공연장으로 매년 마당극, 실내악, 창극, 산조, 국악 발표, 콘서트 등 국악과 관련된 공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소극장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문화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창경궁, 대학로 등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3.3Km 2024-09-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29
‘고궁마실’은 창경궁 정문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한복 대여샵이다. 여러 가지 전통의상과 소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창경궁 야간개장에 맞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사이즈별로 한복이 정리되어 있고 고급스럽고 다양한 한복이 있어 취향 것 선택해서 착용을 할 수 있다. 의상에 맞춰 머리 세팅도 가능하다.
3.3Km 2024-10-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안국동)
02-398-1625
한복문화주간은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0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전국 단위 한복 문화 행사이다. 2024 한복문화주간에는 서울공예박물관, 창경궁, 청와대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전시, 패션쇼, 공연, 한복인 대상 표창, 체험 등 다채로운 한복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즐거운 한복문화를 향유 할 수 있다.
3.3Km 2023-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3-19
010-9956-5953
서울이야기 한옥은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여행 중 어느 곳이든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편안하고 깨끗한 침구가 매일 준비되어 있으며 배달 음식이 주문 가능하다. 독채로 운영하고 있다.
3.3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19-8
02-747-3779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매운 소갈비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메뉴는 매운 돼지갈비이다.
3.3Km 2024-05-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1
'섬세이 테라리움'은 자연의 감각을 실내에 조성한 맨발 체험형 전시로, 오감으로 자연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섬세이의 첫 번째 공간 프로젝트는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만약 사라진다면' 이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했다. 테라리움과 같은 거대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고 추억하며 살고 있을 미래의 언젠가를 2021년, 서울숲에 그대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