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삼계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궁중삼계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궁중삼계탕

궁중삼계탕

17.0Km    2024-06-20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석호공원로 69 인우빌

궁중삼계탕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197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는 궁중한방삼계탕이다. 각종 약재를 넣고 닭 비린내를 잡았다. 100% 국내산 한약재를 사용해 깊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옻삼계탕, 카레삼계탕, 매운 삼계탕, 들깨삼계탕, 전복삼계탕 등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궁중한방전기구이통닭과 궁중한방닭볶음탕도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룸 좌석이 있어 모임을 하기 좋다. 야외 테이블도 있다. 건물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락산 산림체험장

17.0Km    2024-08-23

경기도 평택시 지산로140번길 264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과 산림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든 어드벤처 모험 놀이 시설이다.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하며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 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 부락산은 하늘 숲길이라는 산책길도 있고 넓은 잔디 광장과 놀이터가 있는 문화공원도 있어서 자녀들과 함께 소풍하기 좋은 곳이다.

고기리금잔디

고기리금잔디

17.0Km    2024-01-2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553-17

고기리금잔디는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메뉴는 순두부찌개와 된장찌개 두 가지만 판매하고 있으며, 반찬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을 한다. 찌개 주문 시 불고기, 전, 부침, 나물, 두부조림 등 10여 가지의 밑반찬이 상에 차려진다. 집밥이 그립거나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 한 번씩 방문하면 좋은 집이다. 외부 가판대에 고추나 가지, 호박잎 등의 채소를 작게 포장해서 천 원에 팔고 있다.

3S 호텔

3S 호텔

17.0Km    2024-07-25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암로2길 11 (사동)

3S 호텔은 로비부터 부티크 한 느낌이 살아있는 호텔로, 로비에 안마의자와 VR체험존이 있으며 한쪽에는 추억의 오락기와 인형뽑기 기계도 있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 로비에는 작은 카페 공간이 있어 자유롭게 커피와 음료 및 팝콘을 먹을 수 있으며, 평일에는 이곳에서 조식을 운영한다. 조식은 간단한 시리얼과 빵, 삶은 계란이 제공되며 한강라면도 따로 판매하고 있다. 모든 객실은 웨이브온에서 방송 다시 보기와 해외드라마, 최신 인기 영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도 연결되어 있다. 층마다 물, 전자레인지, 수건, 종이컵, 일회용 수저와 포크 등이 구비되어 있어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에도 편리하며, 객실 복도는 카펫이 아닌 대리석으로 되어있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 주차 공간이 넓어 편리하며, 모든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와 고데기, 노트북까지 세팅되어 있다. 모든 핸드폰 기종에 맞는 충전기와 면도기, 칫솔, 치약, 스킨, 로션, 커피, 녹차 등 다양한 일회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주변에는 안산식물원, 안산갈대습지공원, 구봉도 낙조, 대부해솔길 등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남양시장

남양시장

17.0Km    2024-07-04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1165-36

남양시장은 5일장으로 1일과 6일에 장이 선다. 다른 시장에 비해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인근 농가에서 생산한 무공해 농산물과 생필품, 각종 먹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전통시장이다. 남양 재래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발리오스 컨트리클럽

17.0Km    2024-09-06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641-28

발리오스 컨트리클럽은 국내 골프 문화의 불모지로 일컫는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입지조건을 배경으로 태어난 전천후 골프클럽이다.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조성된 발리오스 컨트리클럽은 그 어떤 인공의 기교와 아름다움보다 가치있는 자연미를 최대한 살린 명문코스라 자부한다. 수도권 서남부의 처음이자 마지막 골프장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축으로 한 인천, 일산, 수원등의 배후도시와 아산 신도시의 개발 중심에서 주변의 월문온천, 화성온천, 용주사, 융건릉, 제암리유적지, 아산만, 남양만등과 어우러진 절묘한 관광코스는 발리오스 컨트리클럽과 함께 성장할 종합 레저타운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17.0Km    2024-05-24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는데 치명일기(致命日記)와 증언록에 기록이 전해지는 남양의 순교자는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와 박 마리아 부부, 용인 덧옥돌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사람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남양 순교지는 다른 순교지와는 달리 무명 순교자들의 치명터였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꾸어져 오던 남양 순교지는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순례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성시에서 화성 8경 중의 하나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을 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도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순교지로서의 남양 조선조 때 남양은 서해안의 군사적 요충지로서 행정과 사법권을 부여받은 종삼품의 도호부사가 부임했던 곳이다. 남양부사는 경기도 관찰사의 감독 아래 이반행정에 관한 권한 외에도 민사소송과 형사범을 다루는 사법권까지 갖고 있었다. 그래서 남양은 물론 그 인근에서 붙잡은 천주교인들을 도호부사가 있던 남양으로 끌어다가 처형했다. 그리고 남양은 지리적으로도 신앙 활동이 자유로웠던 중국과의 연락이 용이한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조 당시 이곳에는 많은 천주교인들이 찾아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남양과 이웃해서 백학 교우촌이 있던 것도 이곳이 순교지가 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 기록에 나타난 순교자들 - 김 필립보(1818~1868) 충청도 내포사람으로 조모의 가르침에 따라 입교하려 했으나, 부친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은 후 후일 반대하던 부친과 함께 교리를 배워 영세했다. 전교도 열심히 했고 사제의 공소 방문 때는 사제의 성무를 도왔으며 교우들이 바른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병인년 대박해 때 피신하여 살다가 1868년 남양 감영 포졸에게 아내 박 마리아와 함께 붙잡혀 남양으로 끌려왔다. 이 부부는 온갖 형벌에도 배교치 않았으며 한달 동안의 옥고 끝에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당시 나이 50세였다. - 박 마리아(1818~1868) 순교자 김 필립보의 아내로 1868년 남편과 같이 남양 감영 포졸에게 잡혀서 남편과 함께 남양으로 끌려와 한달 동안의 옥고와 가혹한 형벌을 이겨내고 남편 김필립보와 같이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당시 나이 50세였다. - 정 필립보(?~1867) 경기도 용인의 것옥골에서 살았는데, 1866년 11월 남양 감영의 포졸에게 붙잡혀 가옥한 형벌에도 굴하지 않고 다음 해 1867년 1월에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 김홍서 토마(1830~1868) 수원 갈매리 사람으로 1868년 남양 감영의 포졸에게 아내와 함께 감옥에 끌려왔다. 아내는 배교하여 풀려났으나, 김홍서 토마는 끝내 배교치 않고 김 필립보 부부와 함께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배교한 아내는 김홍서 토마가 순교하자 시신을 찾아 장례를 치렀다. 순교자 김홍서의 나이는 38세였다.

화림선원

화림선원

17.0Km    2024-10-25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도매시장로 140

화림선원은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의 사찰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수리산(修理山) 연봉인 은룡산(隱龍山)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도시 속에 위치한 사찰이지만 수리산 연봉인 은용산에 의지하여 터를 닦아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100년 정도 된 흙집과 오래된 우물물이 있어 질병을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물을 뜨러 오는 사람들이 많으며, 100년이 넘은 향나무가 있어 이곳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절의 창건이나 연혁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유명한 약수가 있는 곳으로 이곳에는 고려 초에 창건되었다는 약수암이 있었다고만 전해져 오고 있다. 대웅전 옆에 수각을 지어 보호하고 있는 우물이 그것이다. 절의 이름으로 삼고 있는‘화림(華林)’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부처가 태어난 룸비니 동산을 의미하며, 또 하나는 미륵부처가 출현하는 곳을 의미한다고 한다. 현재의 명칭인 화림선원은 1972년 대웅전을 건립하면서 장차 미륵부처가 출현하는 곳을 화림동산이라 부르므로 그 뜻을 새기고자 약수암에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주요한 전각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이 있으며, 수각과 요사 두 채, 그리고 삼층석탑이 있다. * 역사 절에 전해져오는 말에 따르면 화림선원은 원래 약수암으로 고려 초에 창건되었다가 소실되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연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조선시대의 문헌기록에서 원래의 절 이름이라고 하는 약사사도 찾아볼 수 없다. 「新增東國輿地勝覽」을 비롯하여 「東國輿地志」, 「伽藍攷」, 「輿地圖書」 등의 문헌에는 수리산에 있던 사찰로 元堂寺와 淨水菴 두 곳만 기록되어 있다. 그나마 정수암은 18세기에는 폐사가 되어 있었다. 혹시 약수암을 정수암과 혼동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마을 사람들은 절 부근을 ‘절골’이라 부르고 있다. 또 탑이 많아서 ‘탑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이곳의 탑들을 수탈해 일본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서울옥

서울옥

17.1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관광특구로 16
031-668-6567

24시간 운영하는 집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갈비탕이다.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17.1Km    2024-05-20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312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도매시장이다. 이른 새벽에 직접 경매가 이뤄지고 일반 판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청과동과 수산동, 채소동, 관리동, 경매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적은 28.303㎡ 규모이다. 어패류, 젓갈, 활어, 선어 등의 수산물을 비롯하여 무, 배추를 포함한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을 갖춰 놓았고 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2019년 수산물 도매시장 평가에서 우수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