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Km 2024-07-0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25
나리식당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학동사거리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곳은 국내산 냉동 삼겹살 한 가지 메뉴만을 취급하는 식당이다. 이태원 지역에서 유행시킨 방식 그대로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 매장은 내 외관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홀에는 4인석, 6인석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고기 메뉴 외에 청국장,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김치섞어찌개도 있다. 식당 인근에 압구정카페골목,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명품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1.0Km 2024-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2021년 2월에 문을 연 하우스 도산은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대표 매장이며,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에 젠틀몬스터,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까지 자사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있다. 하우스 도산은 퓨처 리테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젠틀몬스터가 선보일 또 다른 퓨처 리테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11.0Km 2024-01-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100 아카데미빌딩
돈까스의집은 9호선 삼전역 2번 출구 잠실학원사거리 인근에 있다. 건물 뒤편 지하 주차장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역사가 오래된 경양식 집이라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실내외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인데 기본으로 깍두기, 수프, 양배추샐러드, 단무지가 나오고 밥 또는 빵을 선택할 수 있다. 빵은 기름에 튀긴 모닝빵과 사과잼이 제공된다. 돈가스 소스는 옛날 경양식에서 맛볼 수 있는 건더기가 걸쭉한 소스가 올라간다. 함박스테이크에 반숙 프라이가 고명으로 올라간 정식 세트도 인기 메뉴다.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대형 쇼핑몰,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1.0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2-183
서울 한강공원 이촌지구에 위치한 거북선 나루터는 도하(渡河) 체험장 및 수상레포츠 시설로 일반인들과 단체 생활의 팀워크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선착장이다. 거북선나루터는 1990년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180t 급 거북선 실물 크기로 제작된 거북선의 닻을 이곳에 내리고 유람선을 운영, 전시장으로 사용했었던 것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당시 거북선 유람선은 2005년부터 이순신 장군 한산대첩의 전승지인 통영시에서 운행 중이다. 주변을 따라 대나무숲, 갈대, 들꽃이 철 따라 피어나서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코스로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매년 10월 열리는 불꽃축제 명당자리로도 유명하다.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로 나와 이촌한강공원 LG한강자이 아래 있다.
11.0Km 2024-04-1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5길 10-3
한국의 전통미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우불고기 맛집인 한강회관이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식자재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식당이다. 불판에 고기를 얹고 육수를 가득 부어주어 불고기가 노릇하게 익어갈 때쯤이면 달걀을 풀어 맛의 풍미를 더해준다.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으며 당면사리까지 추가하면 서울식 불고기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11.0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3
어성일식은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신구중학교와 도산공원 사이에 있다. 이곳은 강남 일대 미들급 매장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재료들을 당일 새벽 공수해 다양한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 초밥 전문점이다. 카운터 자리도 2인 3인 칸막이가 있어 프라이빗 식사를 할 수 있고 개별 룸은 3인에서 최대 6인까지 비즈니스 접대에 용이하다. 대표 메뉴는 초밥 오마카세이다.
11.0Km 2024-05-2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송은'은 (재)송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으로 2021년 9월 새롭게 개관했다. 구사옥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해 온 송은미술대상, 국내외 작가 개인전, 특정 국가 기획전 및 컬렉션전 등의 기획 전시와 더불어 국내외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고 미술과 대중을 연결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