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4-05-3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 포엠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갤러리미(GALLERY MEE)는 1977년 개관 이래 기획 전시화랑으로 운영되어 왔다. 갤러리미는 원로, 중진, 중견 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전시회를 비롯하여 능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해 오고 있으며 작가의 국제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갤러리미는 소속 작가 김태정과 중국의 지쯔의 한·중 쌍인전을 개최, 중국의 방송국과 예술 매체에 대대적으로 소개되어 한국의 미술을 중국 미술계에 홍보하게 되었다. 이는 갤러리미의 Global 진출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낸 의미 있는 성과이다. 또한, 갤러리미는 기성 작가 중심의 전시를 지양하고, 전속작가제를 도입하여 작가들이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해 오고 있다. 갤러리미는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에서 약 6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2.4Km 2024-06-25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산 27
응봉산 근처, 한강변에 있는 달맞이봉공원은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공원이며, 해돋이 명소이자 달 야경이 아름다운, 나지막한 바위산 위의 공원이다. 달맞이봉공원은 그 이름답게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에 사람들이 모여 달을 맞이하며 소원을 빌던 곳이었다고 한다. 달맞이봉 공원 입구에는 따릉이 스테이션이 있어서 따릉이를 이용한 방문도 가능하고 목재 데크 계단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이곳에 오르면 서울의 남쪽과 서쪽의 전망, 한강, 롯데월드타워, 청계산, 관악산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뚝섬부터 한남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야경이 일품인 곳이다. 또한, 멋진 한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누워서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수도권 지하철 옥수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2.4Km 2023-08-09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의 가장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 중의 하나이며 용산공원은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이다. 주변에 전쟁기념관을 함께 둘러보고 저녁에는 남산서울타워에 올라 서울야경을 감상한다면 아주 즐거운 서울나들이가 될 것이다.
2.4Km 2024-10-31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47길 4
1987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 미술시장 대중화를 목표로 개관한 청화랑은 다양한 작품을 기획, 전시해 왔다. 1994년 청담동으로 이전한 후에는 해외 대표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한국 작가들을 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국내 아트페어에서는 신인 작가들을 발굴 및 육성해 오고 있다. 청화랑은 원로에서부터 중진,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취급하고 있다. 월 1회 정기적인 전시회를 기획하며 판화미술제, 화랑미술제, 청담미술제, SIAF 등에 참여하고 있다. 기획 전시, 초대전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청화랑은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2.4Km 2024-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샘터화랑은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화랑이다. 1978년 9월에 설립된 이래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미국의 찰스 아놀디 등 국내외 거장들의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이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뉴욕 ACAF, 멜버른 아트 페어, 중국 CIGE, 홍콩 아트페어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9월에는 세계의 정보,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 특구에 국내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천 루오빙, 천 리주 등 전도유망한 중국 작가들을 한국과 전 세계에 소개하는 통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