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4-12-05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시민의 하루의 삶을 상징하며 서울과 한강을 비추고 있다. 채빛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이다. 솔빛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온 사방을 비춘다. 가빛은 해 질 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나고 있다.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은 밤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과 같은 예술의 장이 될 것이다.
2.4Km 2024-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앙스돔빌딩
쵸이닷은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다. 대표 메뉴는 디너, 런치 3코스, 런치 4코스이다. 디너에 페어링은 2, 3, 5, 7 글라스가 있다. 버터 4종류, 제철 생선 타르트, 부라따치즈, 나물 타르트 구성 아뮤즈 부쉐, 식전 빵, 랜덤캔이 나오고, 쵸이닷 시그니처 중 하나인 무, 노른자, 치즈, 캐비아가 대형 조개 위에 진주처럼 플레이팅 된다. 이후 라비올라, 선물상자 패키지 모양 농어 요리, 메인으로 램구이는 기본이며, 랍스터, 한우 채끝등심은 추가선택으로 제공된다. 디저트 봄의 신부는 보석함에 반지가 있고 베리무스와 라즈베리셔벗으로 플레이팅 되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근린공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4Km 2024-02-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97
보광 기사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한강중학교와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한 기사식당으로 점심 시간대는 기사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내부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의자 뚜껑이 열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다. 기사식당인 만큼 메뉴가 다양하고 혼밥이 가능해 1인 주문이 가능하다. 돼지불고기백반과 제육볶음이 많이 나가는 대표 메뉴이고 물, 밥, 반찬은 셀프이며 음식을 남길 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2.4Km 2024-1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3-6
02-552-9711
한국 최고의 비즈니스호텔임을 자부하는 역삼동에 위치한 아드리게호텔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객실 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전열교환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TV는 3D로서 색다른 입체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매트리스와 침구류는 최고의 재질로 여행의 피로를 없애주고, 각 객실의 마감재는 인테리어 소재를 활용하였다. 객실에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유·무선 인터넷을 항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2.4Km 2024-06-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5길 59 (역삼동)
보슬보슬 역삼본점 내부는 12 테이블 28석 규모이다. 예비창업자 가맹 문의가 많아 가맹사업을 한다. 시그니처 키토김밥이다. 메뉴 구성은 김밥, 키토, 분식, 세트, 말이류로 나누어져 있다. 시그니처1(보슬김밥, 쫄면, 만두), 시그니처2(보슬김밥, 보슬떡볶이, 만두), 시그니처3(보슬김밥, 보슬떡볶이, 쫄면, 만두)으로 구성된다. 밥이 없는 저탄수화물 키토는 보슬키토, 크래미키토, 베이컨키토마요, 트러플키토마요가 인기 메뉴이다. 네이버 주문 배달이 가능하다. 식당 인근에 역삼 개나리공원, 역삼 까치공원, 역삼 소나무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2.4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54 (청담동)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Espace Louis Vuitton Seoul)은 다양한 예술품들을 전시하는 도심 속의 미술관으로,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 오사카에 이어 서울에 위치한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이다. 소장품들에 대한 국제적인 접근성을 높여 대중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재단의 목표하에 세워졌다. 게르하르트 리히터, 앤디 워홀 등 다양한 예술가들에 대한 특별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