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6M 2024-02-1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22 오로라빌
르브런쉭 신사점은 2호선, 수인분당선 2번 출구 대치사거리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인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가로수길에서 오래된 브런치 레스토랑이고 파스타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 버거베네딕트, 만조 리가토니, 에그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이외 메뉴로 아보카도에그슬럿,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등과 다양한 파스타가 있다.
267.7M 2024-07-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3 (신사동)
안테룸 서울은 강남에 위치한 호텔과 레지던스 복합시설이다. 2011년에 호텔 안테룸 교토에 이어 2020년 서울에 안테룸 서울을 오픈했다. 안테룸 서울은 예술과 문화, 이웃과 지역, 나아가 아시아를 잇는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호텔 내에 예술작품이 있는 갤러리가 있는 것이 독특하다. 안테룸 서울의 아트 디렉터는 나와 코헤이로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안테룸 서울의 분위기를 품격있게 해주고 있다. 객실들은 안락하고 단순하게 구성해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호텔 내에 위치한 식당 [I PHO U]는 베트남 전문 레스토랑으로 매우 특별한 아침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호텔 내 예술 서가와 아티스트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TELLER'S 9.5] 카페와 바가 있다. 갤러리는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협업 전시가 주로 이루어진다. 안테룸 서울은 가로수길 근처에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275.6M 2024-07-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길 11
소르비는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의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이다. 가게는 따뜻한 조명과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이다. 소르비의 공간은 책이 있는 공간과 피아노가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고 작은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소르비의 디저트는 직접 만들고 있다.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가 잘 어울린다. 플레이팅 되어 있는 모습도 예뻐서 디저트 가게 분위기를 더욱 밝혀준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별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소르비는 스콘이 맛있는 카페로 알려져 있다.
295.3M 2022-07-1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길 62
아로마티카 제로스테이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픈했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뷰티를 지향하는 아로마티카 브랜드 철학을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존 브랜드 체험관에 티 카페, 아로마테라피 존, 플라스틱 방앗간 등의 공간을 추가했다.
298.2M 2023-0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101-4
0507-1367-7940
셀프로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씨잌스튜디오! 6개 방마다 다른 스타일과 컨셉으로 취향에 맞는 방에서 나만의 셀프 화보를 남겨보자. 음성인식 기능으로 포즈를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씨잌만의 장점. 씨잌에는 6개의 유료 포토존과 다양한 무료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자!
304.3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02-515-5712
쉐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구이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07.2M 2023-03-0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예화랑
1978년 개관한 예화랑은 국내.외 기획전시 및 대규모 국제 미술전 참가를 비롯한 미술문화의 발전과 미술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을 지향하고 있다.
1982년 강남구 신사동으로 이전, 문화시설의 불모지였던 강남지역에 화랑을 이전 개관함으로써 그 후 다른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게 된 계기를 마련하였다.
1983년에서 1985년에는 김태성 전 예화랑 대표이사가 화랑협회 회장 재임시 한국 미술계에서는 최초로 미술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주관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화상, 미술평론가, 미술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진지한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기념 문화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스페인의 ARCO, 프랑스의 FIAC, 일본의 NICAF, 독일의 쾰른아트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 미술제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외국작가 전시회를 비롯한 국제 예술행사 또한 기획, 추진함으로써 한국미술 문화예술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우리 예술이 세계인과 교감하고 내부로는 새로운 창작활동에 자극을 주는 원동력이 된다. 국가와 기업의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는 예화랑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Art Consulting 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에 이른 역사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화단(畵壇)을 이끌어가는 정상급 화랑의 중심에 서서 한국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