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3-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사람’처럼, 한 변호사가 삭막한 법조단지에 문화를 심고 사람 본연의 순수함과 선함이 '물결'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흰물결아트센터>를 탄생시켰다.흰물결아트센터는 <흰물결화이트홀>, <흰물결예술극장>, <흰물결아트홀> 3개의 공연장과 <흰물결갤러리>, <도서출판 흰물결>, <서점 북앤뮤직>이 자리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각 공연장은 소리의 울림과 잔향을 고려해 특별 제작된 반사판과 음향시스템을 갖춰 관람석 어디에서나 풍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클래식, 뮤지컬, 연극은 물론 북콘서트, 팬미팅, 기업행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행사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흰물결갤러리는 자유로운 공간구성과 섬세한 조명으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전시작품이 빛나는 공간이다. 흰물결아트센터는 강남 서초의 법조단지(대법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1분 거리에 있어 공연자, 공연관계자와 관객 모두에게 교통이 편리하다.
2.3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5
골드피쉬 딤섬퀴진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홍콩 길거리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딤섬들과 중국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딤섬 전문점이다. 특화 음식으로 인기가 있어 기본 웨이팅이 있다. 테이블마다 오더 태블릿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메뉴는 딤섬, 튀김, 요리, 식사,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소룡포, 쇼마이, 새우딤섬, 구채교, 요리는 소고기오이냉채, 골드피쉬 탕수육, 동북 스타일 가지볶음, 청경채볶음이 인기가 있다. 면과 밥류는 소고기 볶음 쌀국수, 마라 우육면, 계란볶음밥 등이 있다.
2.3Km 2024-07-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43 Pasion 310
더그릴630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렛파킹 서비스 가능)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갈비구이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로 다양한 테이블과 함께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꽃대 갈비, 더 그릴 630 뼈 세트, 양갈비(숄더렉), 듀록 오겹살이 있다. 그 외 메뉴로 뚝배기 듀록 치즈 김치볶음밥, YBD 두루치기, YDB 돼지 김치전골, 폭탄 치즈 계란찜이 많이 나간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코엑스, 봉은사가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2.3Km 2024-01-3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6길 20-7 영토빌딩
설눈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앞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이북에서부터 3대째 운영하는 전통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과 만화 식객에 소개된 곳이다. 매장 안은 비교적 넓은 편이다. 대표 메뉴로는 고려 물냉면, 평양온반, 평양육개장, 고려 비빔냉면이 있다. 이외 메뉴로 한우 소고기 수육, 돼지고기 편육, 녹두전, 왕만두가 있다.
2.3Km 2024-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52
02-555-8968
이탈리아 출신 소믈리에 셰프님의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모든 재료를 손수 직접 만든다. 와인과 이탈리안 요리의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맛을 선사하는 음식점이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을 만든다.
2.3Km 2024-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02-3423-5542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POP 공연을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미성아파트, 신사나들목 뒤편)에서 진행한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되길 바란다.
2.3Km 2023-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6길 8
갤러리 인데코는 1988년 조덕현, 박순옥, 강성원 3인전 개관기념 초대전을 시작으로 1989년 고암 이응노 추모전을 비롯하여 방혜자, 김원숙 그리고 박항률, 이현, 김일영, 강명순, 이정웅, 장문걸 선생님 등을 모시고 크고 작은 그룹전 및 개인전을 기획 전시하였고, 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세계 조각사를 한눈에" 라는 주제로 루브르 조각전을 주관하여 서울에 이어 지방 순회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으며 NICAF, 해외미술제 등 국내·외에서 전시기획을 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