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유치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북문 유치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북문 유치회관

북문 유치회관

1.4Km    1     2024-02-2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340번길 59 유치회관

북문 유치회관은 수원화성 장안문 근처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이다. 단독건물로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에는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이 식당은 해장국, 술국, 수육 3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음식 회전율이 높다. 24시간 이상 우려낸 도가니, 사골 육수에 매운 양념을 쓰지 않고 우거지와 소갈비 고기, 버섯, 파가 들어가 맑게 끓인 해장국에 선지를 따로 담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1인 1 주문이며 포장 시 2인분 한 통으로 통 단위로만 판매하고 반찬과 공깃밥은 별도이다.

메모리아마넷

메모리아마넷

1.4Km    0     2024-07-0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56-17

메모리아마넷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문 인근에 위치한 한옥카페이다. 아기자기한 식물 화분으로 꾸며진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고풍스러운 소품들로 꾸며져 있고,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커피 위에 그려진 아트가 돋보이는 라떼가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그 외에도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의 커피 메뉴와 스무디, 에이드, 주스 등의 음료 메뉴가 골고루 준비되어 있으며, 가래떡구이, 샌드위치 등 디저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미리내마술극단 은하수홀

1.4Km    0     2023-11-1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8

수원 화성행궁 인근에 위치한 100석 규모의 마술전용소극장으로써 주말마다 관광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술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혼합된 공연을 진행하고 있고 대표로 '어린이마술쇼', '사라진마술사'가 있다. 이 외에도 수원이라는 도시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마술로 표현하여 알리는 '매직 카펫 라이드 in 수원' 이라는 공연이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연간 진행하고 있다. 미리내 마술극단은 흡연예방, 학교폭력예방, 자살예방등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수원에 있는 본사는 화성행궁, 치킨거리, 공방거리 등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수원선경도서관

수원선경도서관

1.5Km    19474     2024-06-1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68

수원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 및 문화 선도도시로 앞서가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어린이 도서관 3개소 포함 총 20개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장서는 300만 권을 돌파하였다. 이 중 하나인 수원 시립 선경도서관은 SK그룹이 전신인 선경그룹에서 기부한 도서관으로 1995년 4월 27일 개관 후 2015년 리모델링하여 현재와 같은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선경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수원학(학문) 자료실 운영이다. 수원학 자료실에는 다양한 수원학 및 향토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제공하고, 고서, 족보, 개인 문고(수원학자료 기증) 등을 접할 수 있어 수원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

1.5Km    24564     2024-08-0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수원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수원역사박물관, 한국서예박물관 등 2개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오감으로 즐기고 배우는 어린이체험실,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소장유물은 수원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구입 및 기증받은 유물 등으로 48,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수원역사박물관은 수원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과거·현재·미래의 시점과 주제별로 구성하였으며,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 전시관은 ‘수원의 자연환경’, ‘선사·역사시대의 변천사’, ‘수원로의 개설’, ‘60년대 수원 만나기’, ‘근대 수원의 문화’로 과거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현대의 발전하는 역동적인 수원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서예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건립한 서예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서예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유물의 시기와 특성에 따라 각각의 전시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조선시대 사랑방이 재형 되어 있다. 중요 작품으로는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첩 등이 있다.

예박사

예박사

1.5Km    1     2024-02-2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235

예박사는 수원 남문 수원천 근처에 있는 소 양념 갈빗살 전문점이다. 미국산 소를 취급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갈빗살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이 없어 매장 바로 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매장에서 식사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포장 판매하고 있다. 양념 고기 전문점답게 불판도 특수주물로 제작하여 특허받은 실실이 판을 사용하여 불판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기본 상차림 비용은 없으나 쌈 채소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물, 술, 음료수, 추가 반찬은 모두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한봉석할머니순두부

한봉석할머니순두부

1.5Km    3     2022-11-1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62번길 24-42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식당의 외관이 정겹다. 옛 재래식 방법으로 순두부를 만드는데 순두부, 비지, 된장, 보리밥 정식을 한 상에 맛볼 수 있는 순두부찌개 정식이 인기 메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수가 다양하며 깔끔하고 맛있다. 자리에 앉으면 따뜻한 숭늉을 주는데 이 숭늉 맛에 반해 자주 찾는 손님들도 많다. 메뉴는 초당 순두부를 사용하는데, 초당 순두부는 천일염이 생산되지 않는 강릉에서 소금 대신 동해의 바닷물을 간수로 이용해서 만든다. 콩물이 몽글하게 응고되었을 때 물기를 빼지 않고 그대로 먹으며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우면 고소한 맛이 난다. 그 외 메뉴로 해물파전과 감자전 등의 곁들이 음식과 동동주도 많이 찾는다. TV 방송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 순두부찌개 정식과 통 두부구이로 방영된 바 있다.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삼성 디지털 수원 본점

삼성 디지털 수원 본점

1.5Km    0     2024-06-2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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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장원 남문점

평장원 남문점

1.5Km    0     2024-03-2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22-13

평장원 남문점은 수원 남문시장 근처 모커리한방병원 뒤편에 있는 이북 음식점이다. 이곳은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오래된 한옥 건물로 안에 들어가면 연못과 중정이 마당 가운데 자리하고 가정집 구조의 아담한 내부에는 방마다 테이블을 배치해 놓았다. 대표 메뉴는 평양냉면이다.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평장원 냉면은 은은한 메밀 향과 기분 좋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비빔냉면, 회냉면, 육개장, 만둣국, 만두, 만두반, 녹두전, 수육, 수육반, 보쌈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인근에 팔달문, 화성행궁, 못골시장, 수원화성 등 볼거리가 많다.

화서문(華西門)

1.5Km    24947     2024-09-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334

화서문은 수원 화성의 서문이다. ‘화성의 서쪽’이란 뜻이지만 서쪽에는 팔달산이 있어 서북쪽에 문을 두었다. 문밖으로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어 주변을 감시하기 위해 높다란 서북공심돈을 함께 세웠다. 조선 시대 건축에는 일정한 위계질서가 있다. 같은 성문이지만 장안문과 팔달문은 높은 격식을 갖춘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이다. 석축의 규모도 작고, 1층 문루에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다. 화서문은 창건 당시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18세기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옹성 안 석축에는 공사를 담당한 감독관과 우두머리 석공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과 개성, 강화도에서 온 석공이 참여했는데 박상길은 축성이 끝난 후 석공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상을 받았다. 현판은 화성 축성의 총책임자였던 채제공이 썼으나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 (출처 :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