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나무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나무골

1.8Km    2024-08-08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5

지리산 기슭의 맛과 멋,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토속 한정식 식당이다. 대표 메뉴로는 구성을 달리 한 왕정 정식, 영의정 정식, 좌의정 정식, 우의정 정식 네 가지의 정식코스와 점심특선메뉴인 대나무 정식, 그 외 안주 단품 요리와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한식 조리 기능장님이 있어 맛 보장은 물론이고, 쾌적하고 넓은 규모로 상견례, 돌잔치 등 각종 단체 모임에 적합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에메랄드약국 신사

에메랄드약국 신사

1.8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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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엘

1.8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플랫폼엘은 패션기업 루이까또즈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건축가 이정훈은 컴퓨터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건축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차세대 건축가로서, 루이까또즈는 새롭게 시도되는 문화 플랫폼의 목표에 부합하는 건축설계를 위해 그를 선택하였다. 건축가는 패션기업 루이까또즈가 한국 기업에 인수되기 전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탄생하였어며, 루이까또즈(루이 14세)란 기업명도 그러한 배경에서 유래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루이 14세(1638~1715) 시대 베르사유 궁전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플랫폼 엘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플랫폼엘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치 밧줄이나 실로 건물을 휘감은 듯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바가 얽혀있는 입면이다. 낮에는 알루미늄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함께 줄무늬 사이에 숨겨진 유리가 반사하는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알루미늄바 사이에 숨겨진 조명이 건물의 입면을 화려하게 변신시킨다. 이에 더해 2~3겹으로 얽혀 있는 매듭은 입면 자체에 깊이감과 공간감을 만들어 건물 전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플랫폼 엘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건축가가 ‘링크야드’라고 이름 지은 건물의 중정이다. 건축가는 건물 중심부에 커다란 중정을 만들고, 이곳이 한국의 전통적인 마당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기능을 부여했다. 이와 같은 건축가의 의도와 일치하게 중정은 카페의 외부 공간, 상점과 연계된 이벤트, 미술관 및 공연장과 연계된 오픈 스페이스로 활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그 자체가 문화 예술 공연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날이 어두워지면 중정을 둘러싼 타공 알루미늄 패널을 통해 반짝이는 조명이 공간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감흥을 더한다.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 쇼케이스 〈우오, 욱오(郁烏), 백오(白烏)〉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 쇼케이스 〈우오, 욱오(郁烏), 백오(白烏)〉

1.8Km    2024-11-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010-2814-1055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음악, 문학, 퍼포먼스(무용, 춤), 기술/미디어, 시각예술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 [협업]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 간 협업을 통해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음악적 표현을 탐구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고 실험한다. 2024년 12월 13일(금), 저녁 6시,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에서 펼쳐질 ‘레지던시 (프리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까지 정기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레지던시 기간 동안 협업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창적 아이디어, 이타적인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술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정보는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본 레지던시·쇼케이스 프로그램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9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자인뭉티기

1.8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7 (서초동)
02-597-2158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서는 한우의 함박살 부분을 날로 먹는 메뉴를 뭉티기라고 부른다. 자인뭉티기는 뭉티기 고기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의 한우고기를 사용한다. 고기 본질의 맛을 충분히 느낄 정도의 양념만을 가미하였다. 뭉티기 고기를 밥 위에 올리고 소스를 더한 뭉티기 초밥도 특색 있다. 뭉티기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육회로 즐길 수 있으며, 생고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이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아트나우 갤러리

서울아트나우 갤러리

1.8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1-14 (서초동)

서울아트나우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한국 미술계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세치 갤러리 등과 협업하며 국내외 작가 간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해오고 있으며, 주한 헝가리 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헝가리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아트나우는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아트나우는 전 세계 아티스트와 독점 계약을 맺고, 현대 아티스트의 주요 작품을 신중하게 선정하고 전시하고 있으며 미래를 선도하는 신진 아티스트와 기성 아티스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위한 역동적인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가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시와 유명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의 시너지를 통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전시 공간이다.

진전복삼계탕 논현본점

진전복삼계탕 논현본점

1.8Km    2025-0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8

진전복삼계탕 논현본점은 전복삼계탕 보양식전문점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에 위치해 있다. 50인까지 이용가능한 대형 룸이 준비되어 있다. 넓고 쾌적한 시설과 깨끗하고 고급진 인테리어는 편안한 식사를 제공한다. 몸보신을 위한 가족모임, 상견례, 단체 회식이나 관광객 방문은 9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진전복삼계탕의 대표메뉴인 전복삼계탕은 완도 산지에서 직송된 전복과 50일 정도 된 웅추닭(수컷닭)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방송에서 자주 언급된 완도한판(해물닭볶음탕)과 완도백숙, 흑마늘백숙은 원기회복을 위한 최고의 요리이다.

김수사

김수사

1.8Km    2024-0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2 해정빌딩

김수사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 국민연금 강남사옥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주차는 별도로 발레파킹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1986년 개업 후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영업 중인 초밥 전문점으로 방송과 언론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내부는 오랜 연륜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2대가 나란히 함께 찍은 사진도 걸려 있다. 간이의자와 테이블이 주를 이루며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 구성은 약간 변동이 있다.

왕스덕 논현점

왕스덕 논현점

1.8Km    2025-05-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0

왕스덕은 청나라 황실 오리구이 전통을 계승한 전취덕 방식의 베이징덕 전문점이다. 중국식 화덕에서 대추나무 장작으로 굽는 정통의 방식으로 조리된다. 금황색 표면을 감도는 향기와 바삭한 껍질, 부드러운 속살의 조화, 그리고 셰프의 카빙 퍼포먼스까지 오감이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대표메뉴는 베이징덕(북경오리)이며, 이외에도 탕수도미, 전가복, 유린기, 잡탕밥, 차돌짬뽕, 한우 탕수육 등 다양한 최고급 중식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GB성암아트홀

GB성암아트홀

1.8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1길 6 (논현동)

GB성암아트홀은 (구) 성암아트홀의 무대시설과 인테리어의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 시행 후 재개관한 공연장으로, 600인치 대형 LED 전광판과 최고급 조명, 음향 시스템을 갖춘 곳이다. 또한 객석이 전동 수납식으로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인출,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187석 규모의 공간을 비우고 스튜디오처럼 공간을 사용하거나 혹은 테이블을 세팅하여 콘퍼런스 및 연회용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4층에 음향 시스템, LED 월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소규모 행사, 공연, 전시를 위한 공간인 성암컬처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