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14
02-752-1112
아늑한 객실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춘 메트로호텔은 서울에서도 명동 중심에 위치하여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서울의 유명 관광지들이 호텔로부터 수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메트로호텔은 교통부 등록 1호인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호텔로써 1960년 개관이래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9.6Km 2024-09-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61
02-756-1112
명동 한복판에 위치하여 쇼핑, 비즈니스 및 관광지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로얄호텔서울은 현대적인 설비의 300여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스파 등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인천공항에서 70분, 서울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로얄호텔서울은 수도 서울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하며 건립 당시부터 ‘도심 속의 오아시스’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편리한 교통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이러한 관광부국의 사명감과 국가 발전의 첨병으로서 우리나라 관광의 도약기라고 할 수 있는 1971년 3월 12일에 ‘순수 민간 자본에 의한 특급관광호텔’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오고 있으며, 특히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진정한 관광호텔 문화를 선도해 왔다. 아늑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스위트룸은 도심의 밤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며 휴식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고객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곳이 될 것이다. 도심 속의 편안한 휴식처로 하룻밤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여행 후 지속될 삶의 재충전까지 선사한다. 21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는 편안한 휴식과 사업 성공을 위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비즈니스 업무에 필요한 상담과 다양하고 친절한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6Km 2024-07-17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0
02-736-8889
호텔신라 중식당 팔선, 중국 소주 호텔 총 주방장 겸 식음 담당 그리고 화교 조리사 협회 13대 회장을 역임하며 익혀온 중식을 광화문에서 "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루이는 블랙톤의 세련미를 강조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각종 모임을 위한 룸도 마련해 놓았다. 16명 정도의 고객을 모실 수 있는 룸에서는 상견례나 소모임에 적합하며, 온화한 분위기의 색상 배치로 개인룸으로 쓰기 적당한 VIP 룸도 있다.
9.6Km 2022-02-24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13 엘크루 메트로시티
갓 구워내 기름기 빠진 촉촉한 닭가슴살을 맛볼 수 있다. 로스트 치킨에 화인트 와인을 곁들이는걸 추천한다.
9.6Km 2024-08-23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나만갑선생신도비는 구리에 자리한 비석으로, 조선 인조 때 문신인 나만갑의 행적을 기록한 비이다. 1658년(효종 9)에 건립하였다. 비석은 평면 사각의 받침돌 위에 비석 몸통을 얹고 그 위에 팔작지붕 모양의 지붕돌을 얹은 형식을 하고 있다. 비문은 좌의정 김상헌이 짓고, 글씨는 송준길이, 비석 윗면의 비명 글씨는 손녀사위 김수항이 썼다. 비문에는 가계와 청년 시절, 관식 생활, 자손 현황 등이 기록되어 있다. 나만갑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해에 출생하여, 병자호란 6년 뒤인 1642년(인조 20)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613년(광해군 5) 21세 때 진사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갔으나 1618년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서궁(지금의 덕수궁)에 유폐되자 고향 영천으로 내려가 독서로 세월을 보내다가, 1623년 반정으로 인조가 들어서자 순릉 참봉이 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 당시 지방 군량을 관리하던 관향사로서 남한산성에 들어가 성내 양식을 공급하였고, 난이 끝난 후 누명을 쓰고 남해로 귀양갔다가 1639년에 풀려나 영주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