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2-02-24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16 호텔 레이크
이색적인 분위기와 쿤작가 콜라보로 매장 내 작품을 보는 즐거움과 함께 퓨전음식도 즐길 수 있다.
6.3Km 2024-10-24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16
02-422-1001
잠실 석촌호수 서호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호숫가에 레이크 관광호텔이 있다. 봄이면 벚꽃축제, 아름다운 분수쇼, 특별한 날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레이크호텔 객실 또는 스카이라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위에 무역 센터, 종합전시장, 올림픽 스타디움 등과 인접해 있어 고객의 방문 목적에 맞게 최상의 편의성과 만족을 선사하며, 연중 25% 할인으로 고객 부담을 줄여 비즈니스 외국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탁 트인 전망을 위한 통유리창에 넉넉한 사이즈의 객실과 욕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전용 비즈니스센터와 전 객실의 무선 인터넷 설치, 한식에서부터 양식에 이르기까지 주방장의 요리 솜씨를 맛볼 수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에서 와인을 비롯한 각종 주류를 접할수 있다. 이 밖에도 강남 최대의 시설을 자랑하는 룸 클럽과 사우나, 또한 로비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6.3Km 2024-02-29
경기도 과천시 광창로 14
더차돌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국내 유일의 오리차돌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오리차돌구이는 급랭과 숙성 과정을 거쳐 최소 3일의 시간이 소요되는 정성스러운 요리이다. 느끼함이 없고 특제 소스와 잘 어우러져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별미이다, 오리차돌짬뽕과 차돌오리탕은 오리뼈를 약 10시간 이상 우려내어 담백하고 건강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6.3Km 2020-03-25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47길 14-8
010-4262-864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늑한 방과 책과 그림이 있는 휴식 공간 샤갈의 집은 2호선 낙성대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용한 주거지로 편안한 휴식을 보장한다.
6.3Km 2023-01-16
경기도 과천시 남태령옛길 97
카페언트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택가에 위치한 수제 치즈케이크가 맛있는 카페이다. 대표 메뉴인 수제 치즈케이크 외에도 스콘, 바질 샌드위치, 잠봉뵈르, 수프를 판매하고, 같이 먹을 수 있는 커피, 라떼, 티, 에이드 종류를 판매한다. 1층 창가 자리에서 우거진 숲이 창문 너머로 그림같이 보여 마치 갤러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지하 1층에도 층고가 높고 넓은 공간이 있어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6.3Km 2024-01-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400
한강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생태탕 맛집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지하철은 4호선과 6호선 삼각지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오래된 노포인 만큼 메뉴는 생태 매운탕과 생태 지리탕, 마늘 목살이 전부이다. 실내는 흰색 테이블 위에 창살 무늬 등을 달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 김, 장아찌, 상추, 파무침 등이 나오고 목살은 마늘 양념이 되어 있어 담백하다. 생태찌개는 건더기가 푸짐하고 국물 맛이 좋다.
6.3Km 2024-07-18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1길 2
02-2296-3406
대학교 근처에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치즈돈가스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3Km 2024-11-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115-1
스토리지북앤필름은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작은 독립출판물 전문서점이다. 이곳에는 독립출판물 뿐만 아니라 카메라가 기반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사진 서적들이 기다리고 있다. 독립잡지 ‘워크진’은 책방 주인이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사진집이다. 22편으로 마지막 인사를 한 시즌 1은 한 사람이 담아낸 한 도시의 모습을 45~6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했다면, 새롭게 발간한 시즌 2는 산 도시의 모습을 여러 사람들의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채우고 있다.
6.3Km 2023-08-09
해방촌하면 느껴지는 것은 올드함, 서글픈 이국의 거리, 그러나 이것 옛말이다. 모로코의 낯섬을 익숙하게 담아내는 카사블랑카와 한정판 책을 살 수 있는 독립책방 ‘스토리지앤필름’ 그리고 우리의 슬픈 역사를 담은 주변 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산책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