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민물고기습지생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탄천민물고기습지생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탄천민물고기습지생태원

11.0 Km    0     2024-08-29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탄천로 669

탄천 태평 습지생태원은 급격한 도시화와 탄천 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민물고기 등 생물 종 복원을 통해 생태환경 개선 및 도시 생태 축의 핵심인 하천생태계 복원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9년에 조성되었다. 시설현황으로는 면적 : 27,600㎡〔800m(길이) x 30m(폭)〕, 인공 생태습지 조성 : 10,194㎡ x 담수량 : 3,418㎥, 생물서식처 복원 : 민물고기, 잠자리(개구리), 수서곤충 등 5개 공간 생태관찰 및 체험시설 : 에코로드, 데크, 징검여울 등 8종이 있다. 서식생물로는 식물은 수련, 연꽃, 가시연꽃, 마니리, 창포, 노랑어리연, 구절초, 비비추, 금불초, 갈대, 억새, 벌개미취 등이 있고, 동물은 금개구리, 버들붕어, 송사리, 파라미, 붕어, 잠자리류, 나비류, 메뚜기류 등이 있다. 테마 공간으로 계절별 유채, 코스모스, 보리, 우리밀 등을 볼 수 있다.

브이센터 (브이센터 더라이브뮤지엄)

브이센터 (브이센터 더라이브뮤지엄)

11.0 Km    14631     2023-06-10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61길 103

국내 최초 로보트태권브이를 테마로 한 체험형 LIVE MUSEUM으로 전 세대와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과 함께 실제 로보트태권브이의 탄생과 출격까지 스토리전개형 동선으로 이어지는 박물관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미래과학의 길라잡이 역할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마노

갤러리 마노

110.51533604936323m    17887     2023-03-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1

갤러리 마노는 2003년 10월 25일 가희동에 개관되었다가 2016년 압구정로 도산공원 앞으로 이전하였다. 갤러리 마노는 국내의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중진 작가뿐 아니라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하는 젊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갤러리 마노의 전시 방향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열심히 하는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작가와 갤러리 그리고 관객의 뜻을 담아 갤러리 마노는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미디어, 영상, 디자인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

헤이 가로수

헤이 가로수

1.1 Km    1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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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원

영등포문화원

11.0 Km    16523     2023-1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영등포문화원은 영등포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보전하고 계승하는 곳이다. 1999년 7월 5일 개원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 문화자원을 발굴, 보존 및 영등포지역만의 특색있는 문화행사 개최와 더불어 70여개의 강좌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옥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 전시실과 대강당이 있는데 전시실은 약 100평 규모의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서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다. 2~3층에는 소강당, 강의실과 휴게실 등이 있다. 강의실에서는 전통 문화강좌와 어학 강좌, 음악 강좌 등 다양한 문화강좌가 진행된다. 옥탑에는 작은 공간으로 연습실이 자리 잡고 있다.

소림사(서울)

소림사(서울)

11.0 Km    24893     2023-10-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1-3

소림사는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80-1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인왕산을 앞에 두고 북악산을 뒤로한 공기 맑고 풍경 좋은 세검정(洗劍亭). 북악산으로부터 흘러내리는 계곡물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세검정은 인조반정 당시 이귀, 김유 등이 칼을 씻고 창의문을 통하여 궁궐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역사의 산실이다. 이 세검정 맞은편 산허리에 소림사는 자리한다. 세검정에서 바라보는 소림사의 전경은 나무숲에 가려져 아주 고즈넉해 보인다. 비구니 수행도량으로 화려한 장식의 다른 사찰들보다 오히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경내에 들어서면 불공을 드릴 수 있는 작은 법당과 그 앞 작은 마당의 한가운데를 꽉 채우는 석탑,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에서 소박한 멋을 배우게 된다. 소림사(小林寺)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달마대사가 9년 동안 면벽좌선한 곳인 중국의 쑹산 소림사에서 유래되었다. 조선 태조가 즉위하기 전 이곳의 작은 굴에서 기도하여 뜻을 이루자 1396년(태조 5) 당대의 선승으로 이름을 날리던 혜철(惠哲) 선사로 하여금 절을 짓게 하고 ‘소림굴(小林窟)’이란 편액 내렸다고 것이다. 이후 1817년(순조 17)에 관해(觀海) 스님이 중건하면서 '소림사'라 개칭하여 현재까지 그대로 불리고 있다.

Mr. Brown

11.0 Km    2     2020-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9길 10
010-9656-888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 온 것처럼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다.

상명대학교 박물관

상명대학교 박물관

11.0 Km    20849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51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설립자 계당 배상명 박사가 수집했던 유물들과 뜻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기증, 발굴, 유적 조사 및 수집을 통해 역사와 고고, 민속, 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약 6,2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다. 이곳에서 김대환 기증 유물특별전, 미술 작품 기증전, 소장 유물특별전 등 특색 있는 기획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공예 유물, 유럽 자기, 현대 미술품, 문방사우 등의 귀중한 유물특별전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였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 [포셀린 페인팅 교실], [박물관 아카데미],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등 문화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의 열린 박물관으로써 재학생과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교육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발굴조사와 지표조사의 학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록을 보고서로 발표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문화유산의 정보화와 국제화 및 대중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 및 전시하고, 교육하는 문화 공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BM스튜디오

BM스튜디오

11.0 Km    1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64 (서교동)

BM스튜디오는 컨셉이 있는 공간을 대여해 나만의 화보를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공간이다. 커플 사진, 우정 사진, 가족사진, 프로필사진 등을 촬영할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화려한 색감의 BM스튜디오는 각각 인테리어가 다른 호리존, 빈티지 A룸, 레트로 B룸 등 3개의 방이 있다. 호리존은 흰 벽과 바닥, 5가지 색상의 배경지를 통해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룸이다. A룸은 아기자기하면서 빈티지한 소품들로 가득하며 따뜻한 느낌이 드는 방 안에서 화보 촬영을 할 수 있다. B룸은 눈에 확 들어오는 블링블링한 느낌의 색감들로 꾸며져 에너지 넘치는 화보 촬영을 할 수 있다. 예약 필수이며 의상도 대여할 수 있고 전문 사진사 촬영과 셀프 촬영 모두 가능하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11.0 Km    320     2023-07-13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1길 4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김달진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해왔던 자료들 중 사료적 가치가 큰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를 위해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미술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예술창작과 학술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연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어 소개하며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아카이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자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자료가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가치전환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