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4-06-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은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 국가의 지적 문화유산을 총체적,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이를 후세에 전승시키는 문화 전달자로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헌 정보의 총보고이다. 1988년 5월 28일 남산에서 서초구 반포동으로 신축 이전한 현재의 국립중앙도서관 건물은 본관과 부속건물(별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초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서관 건물은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고 분위기가 조용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4.3Km 2024-10-08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02-2286-5207
세계 민속춤 축제는 2014년부터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성동구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매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정상급 민속 무용단이 참가하고 각국 고유의 생활과 풍속을 아름다운 춤과 음악으로 소개하여 평상시에 볼 수 없는 화려한 민속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4.3Km 2024-02-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11 서림빌딩
프릳츠 양재점은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2번 출구 사도감 어린이공원 방향 100미터 지점 주택가에 있다. 주차는 불가능하다. 매장 인근 유료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다. 주택가의 3층 진한 갈색 벽돌 마감의 다세대 주택을 매장으로 사용 중이다. 평범한 주택가에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내부는 빈티지한 소품을 주로 사용하고 조명 커버를 달리하여 이국적인 느낌도 든다. 층마다 각각 다인용 테이블과 2~4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롱블랙, 플랫화이트, 브루잉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4.3Km 2024-10-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40
02-577-9992
서울시 관광식당 지정 업소, 강남구 지정 모범업소, 전라북도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었다. ‘금강수림’은 20여 년 전 전북 익산시 웅포면에서 처음으로 개업을 한 식당으로서, 익산시에서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그 이후에 2009년에 천안에 식당을 이전하여 2년간 영업을 해오다가, 천안점을 필두로 양재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2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며,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모임에 목적에 맞도록 2인에서 30인까지 이용 가능한 개별 룸이 마련되어 있다. ‘금강수림’의 대표 메뉴로는 장어주물럭, 참게장, 복탕, 복지리가 있으며, 장어는 우리나라 토종 자연산 민물 장어인 자포니카 품종만을 사용하고 있다.
4.3Km 2024-07-24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64
식당 간판 위로 커다란 항아리를 잔뜩 놓아둔 집으로 찾기가 쉽다.
묵은지로 만든 김치찌개와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철판에 나온 장꼬방구이, 그리고 계란말이만 팔고 있다. 메뉴가 3개 밖에 안 되지만 각각 모두 인기가 좋다. 2호선 강남역 9번 출구 진흥아파트 길 건너편에 있다.
4.3Km 2024-11-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9
02-797-5117
이태원에 위치한 페라라는 직접 수입한 고품질의 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의 원단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하여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 제작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자기만의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가죽, 가방 모든 제품이 맞춤 제작 가능하다. 맞춤제작은 카라의 폭, 안감의 두께감 등 체형에 맞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진다.
4.3Km 2023-02-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30
Gallery SP는 서울판화공방의 부설화랑으로 개관하여 초기에는 자체기획 제작한 판화를 위주로 보급하였다. 이후 1998년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화랑의 체계를 갖추어 회화(paintings), 조각(sculpture), 판화(print), 도자기(ceramic)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품을 전시, 기획,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중견,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함으로써 국내 작가들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며,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또한 미술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판화를 기획, 서울판화공방을 통해 제작하여 국내, 외 화랑을 통해 폭넓게 보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