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4-01-19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85길 1
서울에 위치한 오마카세집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 스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100%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2.2Km 2024-02-20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3
어글리베이커리는 이영자 맛집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서울 빵지순례지로, 주력 메뉴는 압도적인 크기와 푸짐한 내용물의 맘모스 빵이다. 그 중엔 옥수수 덕후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동의 옥수수 맘모스'도 있다. 두툼한 소보로 사이 달콤한 옥수수 크림을 듬뿍 넣어, 크림치즈와 가나슈의 새콤달콤한 맛과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의 식감이 그야말로 감동의 맛이다.
12.2Km 2024-01-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64-11 (영등포동3가)
호텔오라는 영등포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이 호텔의 객실은 디럭스 시티뷰, 디럭스, 스페셜디럭스, 디럭스 트윈, 스탠다드 등 5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호텔 건물은 고층으로 시티뷰 객실은 전망이 좋다. 그리고 차량을 가져오지 않고 도보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층의 세미뷔페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영등포 로터리와 경부선 철도 및 전철 영등포역, 신길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것 역시 이 호텔의 장점이다. 주변에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보기 좋다.
12.2Km 2025-03-13
경기도 과천시 궁말로 20-4 (과천동)
02-502-7500
경기도 최우수 업소 지정점으로 좌측 경마공원, 우측 서울대공원(동물원, 식물원 등), 앞쪽에 서울 국립 과학관이 위치하고 있어 가족 단위, 외국인, 직장 단체 회식 등 다양한 규모의 모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시 생활에서 30분 거리 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고목들의 운치가 오는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고 사계절 다른 이미지를 심어주는 천해의 외식문화의 메카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넓은 공터 내 직장 체육 행사용 족구장도 설치되어 있다.
12.2Km 2024-11-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길 68
010-2316-573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 게스트 하우스는 사람을 뜻하는 한자 人과 숙박시설의 게스트 하우스의 합성어로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다.
12.2Km 2024-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터산길 2
마포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아귀찜 전문점이다. 아귀찜과 해물찜이 대표메뉴이고 그 외에도 대하찜, 곤이알찜, 동태탕 등 다양한 찜과 탕을 맛볼 수 있다. 맛있는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아귀찜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매장 앞에 4대 정도의 주차공간이 있다. 부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도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타임이 없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며 설과 추석연휴에도 쉰다. 주변에 성산근린공원, 경의선숲길공원 등의 산책로가 있어서 식사 후에 산책하기 좋다.
12.2Km 2025-01-08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85길 7 큰집돌솥설렁탕
풍미연은 7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상계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있다. 음식점 외부는 언뜻 보면 붉은색 아치 건물로 중국음식점인 것 같지만 한식집이다. 풍미연 설렁탕은 진한 사골육수로 입소문 난 노원구의 맛집이다. 옛날 방식으로 큰 가마솥에 오래 끓여 손님이 오자마자 주문과 동시에 설렁탕이 나온다. 인근에 잘 정비된 중랑천이 있어 식사 전후 함께 둘러보기 좋다.
12.2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9길 3
02-2068-1002
메밀국수를 김치국물에 말아먹는 면요리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2.2Km 2024-10-2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49가길 53
박을복자수박물관은 북한산 백운대 자락에 박을복 선생이 거주하던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전통 자수 박물관이다. 전통 자수와 근·현대회화의 흐름을 결합시켜 한국 현대 자수 발전에 기여한 박을복선생(1915~2015)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을복 선생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그동안 관람이 쉽지 않았던 감상 자수를 일반에게 선보이며, 한국 근현대 자수의 역사를 재정리해 놓았다. 박물관의 1층은 기획전시가 이루어지는 기획전시장이 있으며, 2층에는 상설전시장으로 박을복 선생데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강의와 실기 체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각 강의에 해당하는 예술 분야의 작가들과 에듀케이터들을 주축으로 이에 관한 작업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다. 박물관 관람 전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방문하기 전 전화 문의 후 관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