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Km 2022-04-13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46
02-772-9023
서울특별시 부근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돈까스이다. 일본식 돈까스를 파는 매장이다.
11.9K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5
순수한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보유하고 있는 ICT 뮤지엄으로 SK텔레콤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일방적인 정보전달이나 기능 위주의 체험에 그치던 기존 기업 홍보관의 한계를 탈피해 다양한 ICT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기업 정신이 잘 드러나 있는 곳이다. 2021년 4월부터 실시간 온라인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11.9Km 2024-06-11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723번길 28 밀가마국시집
국시집 밀가마는 김치와 야채가 들어간 통만두와 손칼국수를 판매하는 30년 전통의 음식점이다. 건물은 한 면이 통유리로 되어있는 모던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가게 내부에서는 조리장이 직접 손으로 면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손칼국수는 사골 육수 베이스의 사골 칼국수로, 기본적으로 양념이 얹혀 나오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배추김치를 얹어 먹어도 좋다. 칼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공깃밥을 국수 국물에 말아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11.9Km 2023-08-24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1
02-2279-2770
1996년 개업한 소문난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고구마 전분으로 직접 뽑은 쫄깃한 면발의 냉면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얇은 만두피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왕만두는 직접 손으로 빚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11.9Km 2023-01-04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1길 38
을지로 원형들은 디저트바이다. 카페겸 바이기도 한 이곳은 독특한 디저트와 커피, 와인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고수 케이크와 딜 케이크가 있다. 낡은 건물에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판도, 문도 없다.
11.9Km 2024-01-0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길 49
다동 황소막창은 청계천 옆에 숨어있는 노상 맛집이다. 씹을수록 소시지처럼 감칠맛이 나는 소막창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낮에 가도 좋지만, 밤이 되면 주변 고층빌딩의 야경을 즐기며 뻥 뚫린 하늘을 보면서 퇴근 후 낭만을 즐기기에 딱이다.
11.9Km 2023-08-08
한양의 중심지였던 경복궁과 청계천 일대는 서울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다. 어느 계절이나 매력적인 도심의 하천 청계천을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간간히 보이는 서울의 역사유적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누가 뭐래도 서울에 오면 한번쯤 들려보아야 할 경복궁과 민속박물관,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은 걷기에 좋은 코스가 되어줄 것이다.
11.9Km 2023-08-08
역사, 문화, 관광, 쇼핑, 체험 등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을 가장 쉽고 간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것이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알아서 여행지에 데려다주니 시간을 재촉할 필요가 없다. 서울 파노라마 코스, 도심·고궁 코스, 야경 1층 코스, 야경 2층 코스 등 네 종류가 있고, 이중 서울 파노라마 코스는 트롤리버스를 타고 도심을 가로지르며 남산에 올라 서울 풍경을 내려다본다. 63스퀘어 63씨월드에서 바닷속 친구를 만나고, 63왁스뮤지엄에서 실제 크기로 제작된 세계 유명 인물과 사진을 찍는다. 63스카이아트에서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한강을 구경한다. 젊음이 넘치는 홍대거리에서는 원근법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입체 미술 작품을 통해 스스로 미술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11.9Km 2024-08-28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성곡미술문화재단의 성곡미술관은 쌍용그룹 창업자 故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을 통한 사회봉사의 정신을 미술 문화로 구현하고자 설립된 순수 공익단체로서 1995년에 개관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자리하며, 주로 소규모 현장 기념관의 주제전과 현대 미술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전, 국제전 등을 개최한다. 본관, 별관과 조각공원이 있으며, 부대 시설로는 찻집과 아트샵이 있다. 우리의 전통적인 얼과 정신,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기획전을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성곡미술대], [내일의 작가상]을 통해 신인 미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국내외 예술가를 지원하는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