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3M 2024-06-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7길 25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의 갤러리 피치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1, 2층으로 총 3층의 전시 공간을 가지고 있다. 대중에게 친근한 전시와 더불어 실험적인 성향을 가진 영상 설치 분야의 깊이 있는 전시에 관심을 두어 다양한 전시 문화를 창출하고 작가들의 새로운 작업을 위한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개인에게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의 전시에 큰 관심을 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따라서 이태리 ,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쿠바 등 유럽 작가와 라틴 작가의 전시도 개최하고 있다.
490.3M 2024-07-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6 (청담동)
강남스타일로 대변되는 강남에 2012년 3월에 설립된 일지아트홀은 대중문화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세워졌다. 다양한 인디문화 형성, 새로운 렉처쇼의 시도, 다채로운 페스티벌과 콘서트를 추구하는 강남에서 스타와 대중이 만나는 오픈 스튜디오이다. 240석의 좌석과 460석의 스탠딩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목적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를 가지고 있다. 최적의 음향과 다양한 연출을 수용하는 조명, 아티스트와 관객간의 친밀한 양방향 소통을 위한 무대 및 객석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콘서트, 뮤지컬, 연극, 팝페라, 무용 뿐만 아니라 연예인 팬미팅,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등의 컨텐츠가 열린다.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도산공원이 있다.
490.3M 2024-0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6 (청담동)
광야아트센터는 압구정에 위치한 210여 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2017년 대학로에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로 시작하여 2019년 압구정으로 쾌적한 좌석과 편의시설을 갖추어 공연장을 이전하여 지금의 광야아트센터가 되었다. 기독문화예술을 주로 다루었으나 다른 문화예술 또한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연장은 건물의 3층부터 4층까지 복층 구조로 공연장뿐만 아니라 분장실, 사무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광야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은 없으나 광야아트센터가 소재한 킹콩빌딩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517.9M 2025-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청담동)
마오 청담동점은 청담동에서 북경오리로 유명한 중식당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북경오리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북경오리 외에도 소고기 훠궈, 마오면, 가지덮밥, 짜장면, 짬뽕 등 다양한 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내부는 중국 가정식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넓은 홀과 개별 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행사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520.5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7 (신사동)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은 6개 층 전시장 4,959㎡ 규모의 사립 미술관이다. 현대미술의 실험적이고, 다학문적인 플랫폼이며 현대 사회의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도전적 시도를 존중하며 실험적 전시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연령층에게 예술에 대한 친숙함을 주기 위해 장벽 없는 환경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예술과 가까워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다.
521.0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5
몽고네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수인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캐치 테이블 예약을 할 수 있고 유료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1층은 홀이고 2층은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셰프 스페셜 시즌 코스 요리가 있고 CLASSICO 코스 요리는 런치와 디너로 나뉜다. 평일 디너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모임이나 식사를 하기 좋은 곳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