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낙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천호낙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호낙지

천호낙지

2.4Km    0     2024-02-1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207 삼협메디스빌딩

천호낙지는 동대문구 사가정로 배봉초교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건물 뒤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공간과 많은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 낙지볶음, 코다리조림, 낙지해물찜, 연포전골이 있다. 추가 메뉴로 낙지보쌈, 낙지닭발, 낙지해물탕이 있다. 식사 메뉴로 낙전삼계탕, 갈낙탕, 굴낙탕, 돈가스가 있다. 기본 요리를 주문하고 추가되는 밑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셀프 바에 있는 소면과 국수로 개인 취향대로 조리를 할 수 있다. 배달앱을 통하여 주문할 수 있다. 주변에 중랑천변공원, 가을단풍길(중랑천제방길)과 배동산둘레길, 답십리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누메로도스

누메로도스

2.4Km    0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5-9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누메로도스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다. 구옥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개조하여 만든 공간이다. 누메로도스의 메뉴로는 바질페스토와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치즈가 올라간 마스카포네, 새우와 가리비, 생합, 낙지 등이 들어간 스콜리오, 포르치니버섯과 르미지아노레지아노치즈가 들어가 고소한 포르치니리조또 등의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이 있다.

비사벌 전주 콩나물 국밥

비사벌 전주 콩나물 국밥

2.4Km    2     2022-11-07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6길 1-2

비사벌 전주 콩나물국밥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1번 출구, 2호선 성수역 7번 출구 성수1가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매장 홀이 굉장히 넓고 시설이 쾌적하다. 1인 식사 고객을 위한 자리도 있다. 메뉴는 콩나물국밥, 모주 단 두 가지이며 콩나물국밥에 콩나물, 국물은 리필이 가능하다. 식사 후에는 인근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엘더버거

엘더버거

2.4Km    0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0-7

엘더버거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노란 차양이 바로 옆 서울숲 공원과 잘 어울린다. 이곳은 매장 앞에 패티를 구울 때 쓰는 장작더미가 쌓여 있고 내부는 초록 식물들로 정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표 메뉴는 엘더클래식이고 이외 베이컨치즈버거, 칠리치즈 버거, 벨리 버거, 포레스트 버거 등 다양한 버거가 있다. 식당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파르코

파르코

2.4Km    0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

파르코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외부는 회색으로 어두워 보이지만, 내부는 원목 가구와 주광색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픈 주방으로 조리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파칸테 로제 파스타, 풍기 에 우오보다. 이외 부팔라 카프레제, 버섯 치즈 리소토, 해산물 리소토, 리코타 샐러드, 루콜라 감베로니, 봉골레 등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밀리언아카이브

밀리언아카이브

2.4Km    1     2024-01-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5길 24-18 (성수동2가)

성수역 1번 출구 주변의 밀리언 아카이브는 일정 기간 테마를 설정해 그에 해당하는 특정한 아이템을 셀렉해 판매하는 테마 빈티지숍이다. 여름 시즌은 하와이안, 겨울 시즌은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 테마를 설정하는 식이다. 밀리언아카이브는 높은 층고의 원단 제작 공장을 인수해 그래픽 디자이너 겸 플리마켓 기획자 정은솔 대표가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테리어 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1970~2000년대 사이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 디자인된 상품들을 판매한다. 여러 번의 검수 과정을 거쳐 세탁, 수선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때 그대로 디스플레이되기도 하므로 구매 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원피스, 티셔츠, 블라우스, 크리스마스 스웨터, 아메카지 등 특정 콘셉트의 수 천벌 옷을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1pc, 3pcs, 5pcs, 스페셜 tag 등 차등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간단한 면 T-SHIRT의 경우는 수량에 상관없이 쇼핑백 1개 단위로 계산하기도 한다. 매장 앞 메인 공간에는 매달 실시하는 테마 아이템을 디피한다. 자사몰을 운영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테마와 그 일정을 공지한다.

밀도 성수점

밀도 성수점

2.4Km    0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96

밀도 성수점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1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앞에 있는 식빵 전문점이다. 매장에 주차장이 따로 없어 방문 시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매장 내부는 좁아 포장 판매만 하며 매장 내부는 조금 좁지만,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로는 담백식빵, 리치식빵, 허니러스크, 초코허니러스크, 큐브커스터드, 딸기잼이다. 이외에도 스콘, 큐브곰보빵, 샌드위치 등 다양한 식빵이 많다. 매장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섬세이 테라리움

섬세이 테라리움

2.4Km    3     2024-05-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1

'섬세이 테라리움'은 자연의 감각을 실내에 조성한 맨발 체험형 전시로, 오감으로 자연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섬세이의 첫 번째 공간 프로젝트는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만약 사라진다면' 이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했다. 테라리움과 같은 거대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고 추억하며 살고 있을 미래의 언젠가를 2021년, 서울숲에 그대로 구현했다.

성수베이킹스튜디오

성수베이킹스튜디오

2.4Km    0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6

성수베이킹스튜디오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자가용 이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이곳 매장 입구에는 프랑스 전통 바게트라는 입간판이 있다. 대표 메뉴로는 프랑스 바게트, 치즈 올리브 치아바타가 있고 이외 브리오슈, 크루아상, 무화과깜빠뉴, 잠봉뵈르 등이 다양하게 있다. 프랑스 바게트는 1인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인근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황학동 벼룩시장 (도깨비시장 / 만물시장)

2.4Km    43106     2024-06-19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5길 11-7

청계천 7가, 8가 사이 삼일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황학동 벼룩시장은 전국 구석구석을 벼룩 뛰듯 돌아다니며 희귀한 물건을 모아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옛날 시골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물건들이 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시장은 과거 전국의 골동품 집산지였으나, 1983년 6월 장안평에 고 미술품 집단상가가 조성되면서 많은 점포들이 옮겨가 지금은 고미술품 판매점이 10여 군데에 불과하나 대신 이 자리에 중고품 만물상들이 하나, 둘 자연스럽게 모여들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골동품을 비롯, 중고 가구, 가전제품, 시계, 보석, 피아노, 카메라 및 각종 기계, 공구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점포 수만 1천여 개에 달한다. 황학동 벼룩시장의 또 다른 이름은 도깨비시장이다. 아무리 오래되고 망가진 물건일지라도 이곳 상인들 손만 거쳤다 하면 감쪽같이 새것이 되고 요즘 말로 하면 재활용품이 된다. 오래된 물건을 파는 곳인 만큼 오래된 가게도 많은데 40년 동안 괘종시계만 수리해서 팔아온 만보당을 비롯해서 보국당 동림당 등은 대표적인 골동품점. 자취하는 학생과 실속파 신혼부부, 요즘은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세련된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