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3-02-1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 23
우참판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감각적인 외식공간이다. 국내청정지역의 직영농장과 위탁농가에서 사육한 플러스 등급 이상의 토종한우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가족을 다하는 마음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5Km 2024-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
쿠촐로 테라짜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포차(마렘마, 볼피노)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오리지날 비프 카르파치오, 산지직송 광어 카르파치오, 쥬키니 후라이가 있다. 이외 메뉴로 시금치 리조또 마란치니, 프리토 미스트, 미니피자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6Km 2024-09-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7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은 6개 층 전시장 4,959㎡ 규모의 사립 미술관이다.
현대미술의 실험적이고, 다학문적인 플랫폼이며 현대 사회의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도전적 시도를 존중하며 실험적 전시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4.6Km 2023-08-08
서울서초구의 세련된 문화를 돌아볼 좋은 기회다. 프랑스인 거주지가 들어선 서래마을은 골목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을 걷는 느낌이 든다. 따라 다양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세빛섬이나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의 인공적인 아름다움은 서울이 가지 매력 중의 하나다. 이국적인 이 느낌을 즐겁게 즐겨보자.
4.6Km 2024-06-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스케줄청담(Schedule Chungdam)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꾸며진 분위기 레스토랑이다.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 기본 식사메뉴와 디저트, 와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식당 내부 공간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 공간도 인스타그램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4.6Km 2024-01-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올리브빌딩
테라스룸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 감성의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여행지의 경험과 문화를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타임에 적합한 음식과 주류, 음악, 서비스, 엔터테인먼트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야외(Terrace)와 실내(Room) 공간의 조화를 통해 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테라스룸만의 매력이다. 낮에는 햇살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유럽의 테라스를, 밤에는 다이닝 홀과 클래식 바가 결합된 고급 호텔의 모습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곳에서 비프 주(소뼈를 오랜 시간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이베리코 목살과 함께 테라스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파이시 이베리코 스튜 등의 메인 메뉴를 즐긴 후 사랑스러운 곰돌이 모양이 티라미수, 3가지 타입의 초콜릿을 사용하여 깊은 맛이 나는 쇼콜라 트리오 케이크로 후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4.6Km 2024-03-0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서호영셰프의 첫 번째 작품,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옳음은 ‘옳다, 바르다, 정직하다’라는 순수 우리말로, 언제나 바르고 정직한 음식을 지향하는 곳이다. 서양 음식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 한식을 결합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모던 코리안 다이닝이며, 오픈 치킨에서 섬세한 셰프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곳의 메뉴는 한식의 색채가 강한 옳음 오찬과 한식을 재해석한 옳음 정찬이 있다. 두 코스요리 모두 시즌마다 제철에 알맞은 메뉴로 구성되어 나오며, 예술 작품처럼 플레이팅에 공을 들여 손님상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