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3-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2길 5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있는 밴건디 스테이크하우스는 유럽풍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벽돌 건물에 진한 초록색 외관, 실내 샹들리에 조명으로 식사와 함께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고 파스타와 리소토 등의 음식도 판매한다. 지하철 3, 7,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반포천 사평대로를 따라 서래마을 입구에 있다.
4.7Km 2024-10-0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7길 16
02-593-4660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톰볼라는 이탈리아 작은 레스토랑의 정감을 담은 분위기와 음식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차분하면서도 생기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어디선가 본 듯한 친숙함과 이국적인 느낌을 만들어 준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분위기로 훌륭한 이탈리아 가정식의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은 치즈가 듬뿍 들어간 그라탕이다. 워낙 음식이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어 파스타, 피자 등 다른 어떤 음식을 주문해도 그 맛에 만족스러울 것이다. 음식은 입소문에서 나오듯이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다.
4.7Km 2024-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마일스톤 커피는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나오는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로스터스이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들어와서 편안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메뉴로는 플랫화이트와 수제마스카포네티라미수, 호주카푸치노, 아몬드라떼 등이 있다.
4.7Km 2024-07-30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어썸로즈는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신사역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가로수길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립 레스토랑으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반려동물도 입장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Rose Set, Awesome Set, 브라운 브레드, 양송이 스프가 있다. 이외 메뉴로 어썸 토마토 파스타, 로즈 스테이크 덮밥, 한우 로즈 스테이크, 어썸 토마토 피자가 있다. 네이버 예약과 주문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신사공원과 학동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4.7Km 2024-04-30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스와니예는 한국의 전통과 식문화에 기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이준 셰프와 그의 팀이 선보이는 ‘현대 서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202와 2023에도 랭크되어 있다. 바 형태의 좌석에 앉아 셰프들의 서빙을 받으며 교감할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함이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메뉴를 ‘에피소드’라고 표현하며, 고유한 주제의 각 메뉴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다.
4.7Km 2024-0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13길 4
부일갈매기 식당은 1984년부터 운영된 국산 갈매기 전문점이다. 메뉴는 갈매기살, 우설, 항정살, 소막창, 청국장 등이 있다. 매장 테이블은 15개 정도로 좌식과 입식 혼합으로 되어 있다. 대표메뉴인 갈매기살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인 파채와 무채, 소금과 반찬이 세 가지 정도 차려진다. 그 밖에 항정살과 일본식 스타일 갈빗살 타레도 새콤한 양념이 되어 있어 인기가 많다. 고기를 먹은 후 청국장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좋다.
4.7Km 2024-10-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02-517-4654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임정식 셰프는 전통한식의 친숙한 한식재료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재탄생시킨 뉴코리안(New Korean)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뉴코리안 파인다이닝(New Korean Fine Dining)은 한국과 더불어 파인다이닝 업계의 메카인 뉴욕에서도 사랑받는 새로운 음식 문화이다. 메뉴는 런치와 디너 코스요리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