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20
도산공원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공원으로 도산 안창호의 애국정신과 교육 정신을 기리고자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도산 선생 기념물로 동상 1기, 어록비 1기, 비문해설기 1기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3월 10일 이곳에서 흥사단 및 도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도산 선생 추모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기념관에는 임시정부 사료집과 도산일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도산어록을 볼 수 있다.
1.2Km 2023-1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15
02-544-2793
2002년 가을에 디자이너 김승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당시 스트리트 씬의 미개척지였던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된 브랜드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원단 및 각종 부자재등을 과감히 도입하며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 정신과 퀄리티로 인정받으며 국내신을 리드해 가고 있다. 특히 국내 레더재킷 장르에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월드와이드 전개를 목표로 다가오는 또 다른 10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1.2Km 2021-03-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71
02-3288-3382
서울특별시 삼성(무역 센터)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최상급 한우를 25일간 숙성한다. 대표메뉴는 생갈비이다.
1.3Km 2024-0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6 (삼성동)
슈피겐코리아 HQ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슈피겐홀은 쇼케이스, 공연,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LED 화면과 다양한 음향 기기, VR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된 다양한 증강현실 기기로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공연을 위한 이색적인 공연장이다. 슈피겔홀은 단순한 오프라인 공연을 넘어서 스트리밍 시스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등의 공연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슈피겔홀은 선정릉역 3번 출구,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3Km 2023-1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05-3
진미평양냉면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으로 20년 장인 임세권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은 2018년, 2021년, 2023년에"미쉘린 가이드 서울"로 선정된 곳으로 20년의 경험과 노력이 담겨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냉면 외에도 편육, 제육, 불고기 같은 냉면집 단골 메뉴를 비롯해 접시 만두와 어복쟁반, 온면도 맛볼 수 있다. TV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28회 방송에서 냉면 제육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1.3Km 2024-01-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2길 13
조인바이트는 지하철 9호선, 수·인분당선 선정릉역 2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다. 대리 주차를 할 수 있고 유료이다. 사이프러스 나무로 장식된 매장 입구는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킨다. 퓨전 레스토랑 조인바이트는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와인,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로 런치 & 디너 하루 두 번 고객을 맞는다.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그에 맞춘 와인 페어링을 서비스하는 공간으로, 라스베이거스 [조엘 로부숑] 외 뉴욕, 시카고 등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10kg 미만의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서울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 테마 놀이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3Km 2024-0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4 (신사동)
성수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한 윤당아트홀은 뮤지컬, 연극, 콘서트와 미술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아트홀이다.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문화 예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당아트홀은 공연장과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극장의 경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관은 260석, 2관은 150석이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기획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발굴 및 육성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