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19-11-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8길 57-4
010-7140-179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wa55는 서울의 구도심이자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문화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안락한 전용 숙소이다.
19.0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6길 9
02-764-4718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잔치국수이다. 고기구이와 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19.0Km 2024-11-14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공릉호는 호숫가 데크길이 있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호수 중 하나이다. 1966년 12월 완공된 50ha규모, 총 저수량 69만톤의 저수지로 당초 홍수 예방과 농업 용수 공급 목적으로 만들어 공릉저수지로 불렀으나 수변 관광개발 활성화 차원으로 [호수]명칭을 부여하여 [공릉호]로 명칭을 바꿨다. 공릉호는 공릉호국민관광단지인 하니랜드와 공릉 관광지 가족캠핑장을 남쪽에 끼고 있으며, 북쪽에는 호수 둘레길을 조성해 일부 목재 데크를 깔아 산책로를 조성했다.
19.0Km 2024-05-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20
이리자 한복전시관은 한복 1세대 장인 이리자 선생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한복들과 조각 식탁보, 혼수품 등 전시되어 있다. 특히 조각보는 이리자 선생이 손수 하나하나 오리고 바느질했으며 단순히 조각들을 연결한 것이 아니라 천 뒤에 얇은 솜을 깔고 누비로 만들어 장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3층에는 한복 미니어처와 출생, 혼례, 임종 등 때에 맞춰 착용해야 하는 전통 복식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쪽에는 이리자 선생이 한복을 제작하던 방을 구경할 수 있게 전시했다.
19.0Km 2024-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4 (운니동)
02-766-9090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운현궁을 찾은 관람객의 뜻깊은 명절맞이, 신년맞이를 기원한다. 떡국나눔행사, 전통놀이체험, 공예체험, 설맞이 전통예술공연의 프로그램이 준비중이다. 서울 시민 및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9.0Km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떡 박물관은 떡과 관련된 여러 유물과 옛 부엌살림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옛날의 지나온 시절과 우리의 일생 의례 또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떡의 분류 방법을 달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각종 조리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떡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있으며 사전 예약해야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단체관람을 할 때 해설사 동행 관람을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당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체험과 설명을 통하여 내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인 떡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문화재적인 가치의 보물들은 아니지만,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물건들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값지다.
19.0Km 2023-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질시루의 떡, 한과는 친환경 경기미와 엄선된 재료로 본연의 맛을 살려 고픔 격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떡카페 질시루는 전통적인 맛과 멋을 이어가며 감각적인 현대인의 요구에 맞추어, 아름다운 우리 전통 떡과 건강에 좋은 전통차의 조화로움이 가득한 만남의 공간이다.
19.0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6길 11
02-764-4858
서울특별시 동대문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매일 통영에서 배송받은 굴로 요리하는 집이다. 대표메뉴는 굴국밥이다.
19.0Km 2024-10-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8
금호미술관은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운영하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미술관이다. 이곳은 지방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비롯해 기성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한다. 금호미술관은 개관 이래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진단하고자 다양한 전시를 기획, 개최하고 있다. 특정한 사조나 장르에 편중하기보다 한국미술의 전체적인 전개 양상에 주목한 기획전시는 현대미술의 주요 쟁점과 이들을 아우르는 대표 작가들로 구성하여 다양한 미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 전시, 미술과 음악을 연계시킨 전시회,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회까지 다양한 전시들이 기획되었다. 2008년에는 첫 번째 디자인 전시를 시작으로 디자인과 건축에 관한 전시도 기획하고 개최하여 시각예술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금호미술관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7개의 전시실이 있다. 교육 기능을 담당하는 세미나실과 관람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1층 카페테리아와 각종 디자인 용품 및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샵이 있어 전시 관람 전후에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