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 비스트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글로브 비스트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글로브 비스트로

4.0Km    2024-12-1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타워

따뜻한 조명,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음식의 맛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앤틱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그윽한 조명이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좋다. 시금치 생면으로 만든 라자냐가 유명하며 스테이크, 스파게티, 아란치니, 샐러드, 부르스케타, 가지 치즈 구이등 다양한 양식 요리를 하는 곳이다. 옆쪽에는 바(bar)가 있어 간단하게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다.

올리브영 파르나스몰점

4.0Km    2024-06-1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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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신사

올리브영 신사

4.0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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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

4.0Km    2024-03-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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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약국

참좋은약국

4.0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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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필_가로수점

에메필_가로수점

4.0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13, 1층(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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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약국

가나안약국

4.0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13(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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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아트홀

4.0Km    2024-11-18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3길 7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소방서 맞은편에 2004년 개관한 백암아트홀은 417석 규모의 극장이다.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가변무대가 갖춰져 있어 연극,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백암아트홀에는 다양한 공연지원시설이 있는데, 개인 분장실과 단체 분장실이 있으며, 디지털 피아노와 연습용 거울을 갖춘 리허설룸이 있다. 복층구조로 된 공연장 1층에는 장애인석을 포함한 총 309석의 객석이 있으며, 2층에는 108석의 객석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남의 삼성동에 위치해 있어 20대~30대를 위한 공연을 많이 한다. 백암아트홀은 주차 시설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3~5분 이동하면 된다.

황학동 벼룩시장 (도깨비시장 / 만물시장)

4.0Km    2024-06-19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5길 11-7

청계천 7가, 8가 사이 삼일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황학동 벼룩시장은 전국 구석구석을 벼룩 뛰듯 돌아다니며 희귀한 물건을 모아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옛날 시골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물건들이 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시장은 과거 전국의 골동품 집산지였으나, 1983년 6월 장안평에 고 미술품 집단상가가 조성되면서 많은 점포들이 옮겨가 지금은 고미술품 판매점이 10여 군데에 불과하나 대신 이 자리에 중고품 만물상들이 하나, 둘 자연스럽게 모여들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골동품을 비롯, 중고 가구, 가전제품, 시계, 보석, 피아노, 카메라 및 각종 기계, 공구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점포 수만 1천여 개에 달한다. 황학동 벼룩시장의 또 다른 이름은 도깨비시장이다. 아무리 오래되고 망가진 물건일지라도 이곳 상인들 손만 거쳤다 하면 감쪽같이 새것이 되고 요즘 말로 하면 재활용품이 된다. 오래된 물건을 파는 곳인 만큼 오래된 가게도 많은데 40년 동안 괘종시계만 수리해서 팔아온 만보당을 비롯해서 보국당 동림당 등은 대표적인 골동품점. 자취하는 학생과 실속파 신혼부부, 요즘은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세련된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알부스갤러리

알부스갤러리

4.0Km    2024-11-0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8길 26 (한남동)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알부스 갤러리는 2017년 5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갤러리이다. 모든 이미지의 근원이 되는 흰색이라는 뜻의 라틴어 ‘알부스(ALBUS)’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말려있는 흰 도화지를 연상시키는 알부스 갤러리는 하얀 바탕에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열린 책처럼, 예술가들이 펼쳐내는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보여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예술작품으로 조명받기 힘들었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그림책과 동화책의 일러스트레이션뿐 아니라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모든 아름다운 그림들을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진 건축가 최욱의 건물은 처음부터 일러스트레이션 갤러리를 그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선큰 가든을 품고 있는 지하 전시실과 작품 보관용으로 지어진 수장고는 정원과 건물 내부의 계단을 통해 지상과 연결되고, 1층과 2층에는 주 전시실이 위치하고 있다. 2층의 주 전시실은 3층까지 빛우물이 뚫려있는 8미터 높이의 전시 공간과 건너편 나무 숲을 바라보는 공간으로 다채롭게 설계되었다. 새소리가 청명하게 울리는 3층의 사무실 옆으로도 그림책과 작가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