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2-10-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6-6
그랑씨엘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입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채끝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앤초비 오일 파스타, 한우 채끝등심 스테이크, 이탈리안 전통 토마토 스프, 까르보나라가 있다. 이외 메뉴로 한우 사토브리앙 스테이크, 연어크림 리조또, 봉골레 오일 파스타, 볼로네제 파스타가 있다. 주변에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압구정 카페골목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2.8Km 2024-10-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8
전통을 담은 한방 트리트먼트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해 내재된 아름다움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필요한 지혜를 모으고 그 방법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전통 고전인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등의 책에서는 한방 약재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귀한 한방 성분으로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 온 전통의 비법을 담고 그 가치를 이어나가기 위한 곳이 바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다.
2.8Km 2024-06-25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산 27
응봉산 근처, 한강변에 있는 달맞이봉공원은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공원이며, 해돋이 명소이자 달 야경이 아름다운, 나지막한 바위산 위의 공원이다. 달맞이봉공원은 그 이름답게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에 사람들이 모여 달을 맞이하며 소원을 빌던 곳이었다고 한다. 달맞이봉 공원 입구에는 따릉이 스테이션이 있어서 따릉이를 이용한 방문도 가능하고 목재 데크 계단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이곳에 오르면 서울의 남쪽과 서쪽의 전망, 한강, 롯데월드타워, 청계산, 관악산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뚝섬부터 한남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야경이 일품인 곳이다. 또한, 멋진 한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누워서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수도권 지하철 옥수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2.8Km 2024-07-09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010-5508-0089
중곡동 가구거리는 1960년대 형성된 곳으로, 어린이 대공원 후문에서 군자로 사이에 리바트, 삼익가구 등 대형업체의 대리점부터 중소 가구업체까지 65여 개 정도의 숍이 늘어서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를 비교할 수 있는 중곡동 가구거리는 일반적인 가구는 물론 고급 가구, 사무용 가구, 학생용 가구 등 다양한 디자인과 용도의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가구점마다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
2.8Km 2024-11-12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49 (중곡동)
삼원특수지에서 운영하는 더 페이퍼랩은 종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군자역과 G-TOWER 지하 1층으로 연결되어 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있어서 다채로운 종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곳으로, 전 세계 5,000여 가지의 종이를 직접 보고 구매뿐 아니라, 출력, 샘플 목업 패키지 제작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능하며 완성된 모형을 촬영할 수 있다. 페이퍼 지니어스(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서 제작물을 구현, 제작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메인 공간인 [페이퍼 라이브러리]에서는 삼원 특수지에서 취급하는 모든 종이를 만날 수 있으며. [디자인 레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 제작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페이퍼랩은 디자이너의 정보, 지식 등을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 전 세계 제지사의 다양한 샘플북과 잡지 등 무료 열람이 가능하며 디자인, 인쇄 등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THE BUNDER에서는 전시회,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더 페이퍼랩 투어가 있는데 더 페이퍼랩의 공간의 주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종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모든 공간 설명과 다양한 인쇄법, 후가공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