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투선데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먼데이투선데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먼데이투선데이

2.2Km    2024-11-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3-3 (청담동)

먼데이투선데이는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담동의 브런치&디저트 카페로, Monday to Sunday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탁트인 테라스 공간과 넓은 실내 공간에서 11시부터 20시까지 식사를 할 수 있으며, 23시까지는 카페로 이용하며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커피의 경우 산미, 고소한 맛,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고, 매장내 베이킹공간에서 직접 만드는 케이크도 있다. 카페인데 특이하게 이곳은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sbs의 미운우리새끼 방송에 촬영지로 알려져 있어 인기가 더 많아졌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에서 600여 미터 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이 있다.

올리브영 압구정로데오

올리브영 압구정로데오

2.2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50길 9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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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옵티컬 한양대

룩옵티컬 한양대

2.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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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맛골목

왕십리맛골목

2.2Km    2024-12-26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 17 (행당동)

왕십리맛골목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음식 거리로,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이 밀집해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하며, 직장인과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 인기 있는 먹거리 명소이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2.2Km    2025-03-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과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재단법인 육영재단이 설립한 복지 회관이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전시, 문화, 체육 시설들이 갖춰져 있으며, 10,000㎡ 규모의 과학관(지하 1층, 지상 4층)과 6500㎡ 넓이의 문화관(지상 2층)으로 나뉘어 다양한 어린이 관련 행사와 체험전이 운영되고 있다. 실내 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개장 운영한다. 1970년 서울 남산에 설립 개관되어 운영되었다가 197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청담 클린업 피부과의원

청담 클린업 피부과의원

2.2Km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32 (청담동)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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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헌 청담점

몽중헌 청담점

2.2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5 (청담동)

몽중헌은 중국 현지 명인이 만드는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딤섬은 홍콩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정통 딤섬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가의 엄격한 기준과 자부심을 담은 정통 중식 요리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몽중헌의 식당 내부는 중국 선화(仙話) 속 신선의 세상을 모티브로 꿈속의 집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SI 사카이 청담

2.2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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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즈 압구정로데오

오렌즈 압구정로데오

2.2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50길 11 , 1층 (신사동, 남송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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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조만식선생동상

고당조만식선생동상

2.2Km    2024-10-10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1976년 12월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18(서울 어린이대공원 내)에 조만식 선생의 숭고한 항일정신과 자유 수호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동상이다. 동상은 민복진이 작업을 했으며 동상 좌대의 전면 글씨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썼다. 고당조만식선생동상은 조선의 간디라 불리는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실천한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이다. 평남 강서 출신으로 오산학교에서 민족교육에 힘쓰다 교장직을 사임하고, 1919년 3.1운동을 주도하다 1년간 옥고를 겪었다. 이후 1920년 조선 물산장려운동회를 조직하여 사회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선 민립대학 설립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1932년에는 조선일보사 사장으로 취임하여 언론 창달 및 민족 계몽에 앞장섰다. 조만식 선생은 좌·우파가 하나가 되는 신간회가 결성되도록 애썼으며, 광복 후 반탁운동과 민족자주 독립운동의 지도자로서 활동하다가 소련군에 의해 연행된 이후 공개적인 장소에서 선생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조만식 선생은 1970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