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3M 2024-09-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02-761-2586
K-비건뷰티페어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비건 뷰티 전문 전시회이다. 비건 화장품, 친환경 원료 등 다양한 비건 및 친환경 뷰티 브랜드가 출품하며,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가하는 B2B, B2C 전시이다. 비건 화장품, 친환경 원료 등 비건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을 표방하는 다양한 업체의 브랜드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비건 뷰티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비건 뷰티 및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강연,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주최 측과 각 참가업체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335.3M 2024-1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02-742-1915
본 행사는 ‘2024 문화관광축제 수용태새 개선사업’에서 새롭게 개발된 5개 지자체(부산, 여주, 김제, 영주, 보성)의 축제 신메뉴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본 행사의 추진목적은 문화관광축제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책 축제 인지도 및 방문 확대를 도모하며, 축제 수용태새 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바가지 없는 축제로서의 문화관광축제 이미지 및 신뢰도를 제고하는 것에 있다. 본 행사의 주관은 한국관광공사이며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서울 코엑스 동문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는 문화관광축제 브랜드 및 개별축제 홍보전이 개최되며, 각 지자체에서 개발된 새로운 축제먹거리를 시식할 수 있는 시식회가 진행된다. 모든 행사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이목을 끌을 여러가지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342.1M 2024-01-1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9 (삼성동)
호텔 페이토 삼성은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위치한 3성급 호텔로, 합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스타일과 개성을 추구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를 자처하고 있다. 캐나다에 위치한 패이토 호수에서 그 이름을 기원하는 이 호텔은 서울 도심 속에서도 자연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호텔은 Superior Single부터 Diplomatic Suite까지 총 163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 내에는 조식과 중식 뷔페를 제공하는 식음료장인 PO:Z KITCHEN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호텔 내에는 비즈니스뿐 아니라 프라이빗 행사에 최적화된 미팅룸, PO:Z KITCHEN 내에서 비즈니스 미팅과 식사를 겸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호텔 2층에는 피트니스 룸이 위치해 있으며, 위층에 코인 세탁방 또한 구비되어 있다. 호텔의 3개 클래스의 스위트룸은 19층에 위치하여 강남의 시티뷰를 구경할 수 있다.
344.2M 2025-0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역 트레이드 타워(무역센터)를 시작으로 코엑스 컨벤션센터를 지나 아셈타워에 이르는 보도 변 긴 광장을 말한다. 동측 광장의 다른 이름은 코엑스 어반파크(Coex Urban Park)라고 해서 K팝 공연, 야외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연중 수시로 열리고 있다. 이곳 코엑스 일대는 K-Pop ‘강남스타일’의 촬영지로 전 세계를 말춤 열풍으로 달구면서 강남을 전 세계에 알렸던 강남스타일 랜드마크로 ‘세계는 하나’라는 글로벌 마인드를 부각한 높이 5m, 폭 8m에 달하는 ‘말춤’ 청동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344.2M 2024-08-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02-761-2586
코리아비건페어 2025는 매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비건 전문 산업 전시회이다. 비건 식품, 패션, 화장품, 생활용품 및 인테리어용품, 친환경 기술 및 서비스, 협단체 및 마켓, 관광상품, 서적 등 비건 및 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 및 브랜드가 출품하며,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가하는 B2B, B2C 전시이다.
404.4M 2024-06-1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7
02-552-2233
현대백화점은 신생활 문화창조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한 단계 높은 감동을 제공하고 저희 회사를 통해 고객이개성을 표출하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 롭게 만들자는 신생활 문화 창조의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