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4-0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장미아파트
1954무한등심 잠실점은 소고기 무한리필 음식점으로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이다. 음식점 이용 시간은 100분이며, 평일과 주말, 나이대별로 이용 금액이 다르다. 40여 가지의 프리미엄 샐러드 바가 있으며, 고기는 검은 프라이팬 그릇에 담겨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소정의 금액에 해당하는 고기를 무료(초등학생, 36개월 미만 제외)로 제공한다.
4.6Km 2024-10-02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02-2232-4531
30년 전통의 신당동 떡볶이 전문점이다. 각종 매체에도 소개되어 외국인 손님들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기본 떡볶이, 짜장 떡볶이, 치즈 떡볶이를 맛볼 수 있으며 닭발도 인기 메뉴이다. 밀키트도 구매할 수 있다.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4.6Km 2023-08-16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02-2234-3649
1978년에 처음 문을 연 집으로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서도 유난히 인기가 많은 집이다. 떡볶이에 볶음밥을 추가해서 먹는 것이 특색 있다. 떡볶이가 대표 메뉴이지만 국물 닭발도 그에 버금가는 인기 메뉴이다. 떡볶이와 닭발 모두 밀키트를 구매하여 집에서도 쉽게 신당동 떡볶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24시간 영업 중이라 원하는 때에 방문하면 된다.
4.6Km 2024-10-22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37 (신천동)
한국광고박물관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2008년 개관한 곳으로 100년 전 광고부터 현재까지의 공익 광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고를 만들 때 실제 사용되었던 크고 작은 장비들과 자료도 전시되어 있어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물관 1층은 갤러리이자 도서관으로 사용되는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되어있다. 누구나 광고에 대한 책을 보고 현재의 광고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관람하기 좋다.
4.6Km 2023-11-16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9-1
02-2232-4425
미니네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 위치한 분식집이다. 1988년 개업하여 30여 년 정도 역사가 있는 음식점이다. 학창시절 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4.6Km 2024-02-1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207 삼협메디스빌딩
천호낙지는 동대문구 사가정로 배봉초교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건물 뒤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공간과 많은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 낙지볶음, 코다리조림, 낙지해물찜, 연포전골이 있다. 추가 메뉴로 낙지보쌈, 낙지닭발, 낙지해물탕이 있다. 식사 메뉴로 낙전삼계탕, 갈낙탕, 굴낙탕, 돈가스가 있다. 기본 요리를 주문하고 추가되는 밑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셀프 바에 있는 소면과 국수로 개인 취향대로 조리를 할 수 있다. 배달앱을 통하여 주문할 수 있다. 주변에 중랑천변공원, 가을단풍길(중랑천제방길)과 배동산둘레길, 답십리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4.6Km 2024-10-0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76길 61
02-2235-2967
중·고등학교 때 떡볶이를 먹으러 다녔던 사람들이 중년의 단골이 되어 계속 찾는 집이다.
4.6Km 2024-02-21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21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는 신당동떡볶이타운에 위치해 있다. 50여 년 넘게 전통의 맛을 이어온 분식집으로, 신당동 하면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가 바로 떠오른다. 대표메뉴는 추억의 맛,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즉석떡볶이다. 오뎅과 야끼만두, 쫄면사리, 계란 등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또 이곳은 포장, 배달, 택배까지 가능하다.
4.6Km 2023-05-26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752
010-9528-8108
빈티지 감성의 리빙 제품과 가드닝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숍. 파리의 골목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외관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2층 규모의 소담한 크기지만 어느 한군데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다. 독특한 점은 제품을 통해 가상의 인물인 세실과 세드릭 커플의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세드릭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허브 향낭, 세실과 세드릭이 스페인 여행 중 영감을 얻어 만든 유자와 오렌지 향 룸 스프레이, 식물 세밀화가 그려진 달력과 접시 등 모든 소품에 세실과 세드릭의 이야기를 녹였다. 세실앤세드릭은 미술 기법의 하나인 마블링과 닮았다. 여러 색깔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블링처럼 세실과 세드릭의 시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을 만들어 낸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한 번쯤 방문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