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나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은나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은나무

은나무

10.1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3길 72(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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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스테이

10.1 Km    2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52-4

메종드스테이는 1948년에 지어진 전통적인 한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정관장 서울대

정관장 서울대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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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떡국국수

10.1 Km    4     2023-01-19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4

서울에 위치한 떡국과 국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음식점이다. 가게 외부와 내부는 평범한 한식 밥집의 느낌이지만, 다양한 육수와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맛을 낸 음식들이 있다. 13종 떡국을 비롯해 국수, 떡볶이, 죽 등의 메뉴가 있다. 잘 풀린 매생이와 굴이 조화를 이룬 매생이 굴 떡국은 인기메뉴이다. 정갈하게 나오는 장조림과 백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아삭하고 쫀득하게 먹기 좋아 약간의 간을 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백년토종삼계탕

백년토종삼계탕

10.1 Km    8018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41
02-747-5535

미슐랭가이드에 올라온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제이한옥(JAY Hanok)

10.1 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4길 9

서울 북촌에 위치한 현대식 한옥 숙소이다. 아늑하고 포근한 낮과 프라빗하고 시크한 밤의 반전 매력이 있는 즐겁고(禔) 편안한(利) 현대식 한옥이다.

석정보름우물

석정보름우물

10.1 Km    1     2023-11-22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북촌 중앙고등학교 정문에서 90m 떨어진 계동길에 자리한 석정보름우물은 조선 중기부터 있던 것으로 여겨지는 오래된 우물이다. 서울 도심에서 조선 궁궐과 종묘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우물로 가회동과 계동 지역 사람들이 오랫동안 식수로 사용했다. 한 달의 보름은 물이 맑고 보름은 흐려져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맛이 좋기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이 우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들을 원하는 서울 아낙네들과 궁궐 궁녀들의 수요가 상당했다고 한다. 1794년 천주교 선교를 위해 청나라에서 넘어온 외국인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서 첫 미사를 진행하며 이 우물물로 세례를 줬고 김대건 신부는 성수로 사용했다고 하여 천주교에서도 이 우물을 소중히 여긴다. 현재는 상수도 보급과 지하수 오염으로 사용하지 않은 우물이 되었고 입구도 봉쇄되어 있다.

주식회사 투바앤

주식회사 투바앤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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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찜쌈밥 본점

망우찜쌈밥 본점

10.1 Km    1     2024-03-06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공원로2길 8

망우찜쌈밥은 중랑구 용마공원로에 있다. 우림시장 오거리 부근이다. 매장 자체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가게 내부는 넓으며 별관도 있어 단체 모임 가능하다. 주말엔 웨이팅이 있다. 망우찜쌈밥 대표가 직접 밭을 운영해서 유기농 쌈 채소를 제공한다. 유기농 쌈 채소 (상추, 티콘, 청경채, 적겨자채, 당귀)와 냉동 삼겹살로 구성된 삼겹살찜쌉밥이 주메뉴이며 쌈 채소는 무한리필이다. 농림축산부 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근처에 용마공원, 돌산체육공원, 배밭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간단한 산책을 할 수 있다.

갤러리 현대

갤러리 현대

10.1 Km    25862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갤러리 현대는 종로구 인사동에 [현대화랑]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여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 변관식, 천경자, 이응로, 남관, 백남준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당시 전문적으로 미술품을 거래하는 화랑이 없었던 국내에서 전시공간을 갖추고, 한국 전통화는 물론 현대미술까지 다루는 최초의 전문 화랑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장을 열기 시작했다. 또한 현대화랑은 1973년 9월 전문 미술잡지인 [화랑]을 창간하여 20여년간 발행하면서 한국 미술계의 정보를 전달하고 미술저널리즘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술애호가의 인식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1980년대에 들어 후앙 미로전을 시작으로 마르크 샤갈, 헨리 무어의 작품을 국내에 선보여 본격적인 외국 작가의 전시를 국내에 소개하고, 소토, 크리스토, 플럭서스의 정신 등의 전시를 비롯해 1997년의 바스키아 전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외국 작가의 전시를 열었으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87 시카고 엑스포에 참가하고, 이후 바젤 아트페어, 쾰른 아트페어, 파리의 FIAC, L.A 아트페어, 일본의 NICAF 등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동시에 한국 작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987년 20년 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공간을 지어 [갤러리현대]를 개관하였다. 갤러리 현대는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300평 규모의 갤러리로 지하 전시장은 젊은 작가를 위한 실험적 공간으로 좀 더 개방적인 성격을 취하고, 1, 2층 전시공간은 중견 이상의 원로화가의 기획전시를 위해 설계되며, 3층은 상설전시관으로 공간의 성격을 구분하였다. 맨 위층에는 벽면전체가 유리창인 카페 Pavilion을 두어 관람 후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