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29
02-873-7475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회식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칵테일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17.8Km 2025-01-02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02-886-9198
신림동 순대타운에서는 순대와 각종 야채, 떡살 등이 어울린 맛을 볼 수 있다. 양념의 매콤한 맛과 야채의 신선함, 떡과 면의 쫄깃한 맛이 한데 어울려 있다. 특히 고소한 백순대의 맛은 일품이다. 남원집은 순대타운 3층 312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층에 낮은 칸막이로 식당을 구분하고 있어 공간이 넓어 보인다. 긴 의자에 옹기종기 앉아 연인과 친구, 가족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7.8Km 2025-01-06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02-883-6103
신림동 순대타운에서는 순대와 각종 야채, 떡살 등이 어울린 맛을 볼 수 있다. 양념의 매콤한 맛과 야채의 신선함, 떡과 면의 쫄깃한 맛이 어울려 있다. 특히 고소한 백순대의 맛은 일품이라 할 수 있다. 전라도별장의 위치는 순대타운 3층에 311호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 층에 낮은 칸막이로 식당을 구분하고 있어 공간이 넓어 보인다. 긴 의자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7.8Km 2024-1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세로수길은 가로수길 옆으로 나온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의 가늘 세[細]를 따서 붙혔다는 것과 세로를 가로수길의 가로의 반대말로 풀이하여 명칭이 붙혀졌다. 세로수길이 생겨나게 된 계기는 청담동 가로수길 상점이 포화되기 시작하자 임대료가 매우 높아졌다. 이에 임대료가 저렴한 주변 골목으로 자연적으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세로수길이 생겼다. 세로수길에는 개성 넘치는 소규모 카페나 음식점들이 다양하게 입지해 있고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마치고 카페와 음식점에서 휴식을 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가로수길과 달리, 세로수길은 친근한 매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신사역 8번 출구의 도산공원에서 150m 거리에 있는 가로수길의 양옆 골목을 따라 흩어져 있다. 압구정역 5번 출구를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17.8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매자리길 120-37 (매산동)
캠핑7은 광주 오포읍에 있는 캠핑바베큐 전문점이다. 이 식당은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리하다. 간판은 없지만, 안내원이 있어 매점관리소에서 예약 확인과 자리 안내를 받고 필요 물품을 매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예약 시 인원수에 맞게 메뉴를 미리 주문해야 한다. 계곡 주변에 설치된 텐트에 가면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준다. 반찬이 더 필요할 때는 매점 옆에는 있는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고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도 있다. 외부 음식은 반입금지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17.8Km 2024-05-16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신림동 순대타운의 역사는 1977년을 전, 후로 하여 신림동 시장 안에 순대볶음 요리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그 후 1979년 이후로 몇 집이 더 생겼고 1985년을 전, 후로 20집 남짓까지 늘어나면서 신림동 순대 골목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1992년 지금의 민속순대타운 건물에 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입주하면서 신림동 순대골목은 제2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1970년대의 주된 단골 안주는 백순대였다. 다시 말해 신림동 순대볶음의 효시가 된 음식이 바로 백순대였던 것이다. 백순대는 양념 없이 깻잎과 양파 등의 야채와 순대를 넣고 하얗게 볶았다. 그 후 양념 볶음이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반부터이다. 그리고 민속순대타운으로 입주를 시작하면서 초창기 메뉴인 백순대가 다시 등장하였고 양념 순대와 함께 이곳의 주메뉴로 자리 잡게 되었다. 각종 당면과 야채를 푸짐하게 넣고, 들깻가루를 휫뿌린 다음 센 불과 기름 위에서 볶아 먹는 순간 일반 순대와는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신림동에 가면 이곳을 들려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17.8Km 2024-12-18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02-884-7565
1976년 작은 노점상으로 시작한 또순이 순대는 현재 순대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각종 언론을 자주 타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백순대와 양념 순대 중 백순대가 더 유명하다. 순대에 각종 야채를 넣어 볶아내는데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볶음 순대와 더불어 순댓국도 많이 찾는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의 순댓국이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