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m 2024-07-01
경기도 광주시 상태길 199
무공간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한적한 산속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산속 좁은 비포장도로를 올라오다 보면 보이는 단독 건물로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내부는 천장이 노출되어 층고가 높고 통창으로 개방감이 있으며 다양한 조형물과 테이블로 꾸며져 있고 실외 곳곳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우디한 향이 매력적인 미량의 위스키와 더치커피가 조화로운 맛을 내는 무공간 커피가 대표 메뉴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커피와 티 종류, 크루아상, 타르트, 스콘 등의 베이커리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실내, 실외 모두 반려동물 동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공간은 전시, 공연 및 사진 촬영, 대여 장소로도 쓰이는 다방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이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6.1Km 2023-11-0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번길 16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예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유럽풍의 분위기로 클래식한 소품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있다. 파스타나 스테이크 등 메인메뉴를 선택하면 코스로 구성된 음식들이 나온다. 수프와 에피타이저 과일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후식으로 홍차나 커피를 선택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푸딩이 제공된다. 기념일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노키즈레스토랑이다.
6.1Km 2024-03-2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3
서울멸치쌈밥은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카페문화거리에 위치한 쌈밥 전문점이다. 고급 멸치의 한 종류인 남해 죽방멸치를 매일 공수하여 일일이 손으로 발라내어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 멸치튀김 등의 재료로 사용한다.
6.1Km 2024-08-2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2
마루공원은 분당에서 판교로 넘어가는 탄천변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인조잔디와 축구 골대가 있는 다목적 운동장이 있고 공원을 걷다 보면 운동기구를 곳곳에 많이 설치해 놓아 산책과 운동을 겸할 수 있다. 또, 공원 안에서 탄천을 내려다 볼수 있는 피크닉장이 20개소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심속 힐링이 가능하다.
6.1Km 2024-06-0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
성남시 야외공연장은 분당 중앙공원 내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80석의 고정 객석과 잔디 객석에 최대 11,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다. 매년 진행되는 파크콘서트와 예술제, 박람회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여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6.1Km 2024-03-0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2-5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카페문화거리에 위치한 리얼스페인은 정열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 음식이 있는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크게 파스타, 스테이크, 샤프란과 육수, 쌀을 넣어 만든 스페인 전통 요리인 빠에야,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타파스 등이 있다. 또 스페인 대표 와인 칵테일 상그리아도 있다. 내부 좌석뿐만 아니라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지만 날씨에 따라 좌석 오픈 여부가 정해지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6.1Km 2023-03-0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24 갤러리아 광교
갤러리아광교파샤쥬는 수원시 광교 컨벤션 복합단지 내 공동주택 한화 포레나 광교 하부층에 있다. 2020년에 개점한 파사쥬는 아케이드 모양으로 꾸며졌으며, 갤러리아 광교 지하 1층 고메이494와도 연결된다. 유명한 건축가 렘 콜하스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퇴적암에서 영감을 얻은 혁신적인 건물 외관이 눈에 띈다. 불어로 파사쥬는 ‘작은 길, 상점가’의 뜻을 가지고 있다. ‘갤러리아 광교 안에서 길을 따라 걸어가다 만나게 되는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의미한다. 지하 1층 ‘고메이 494’에는 유명한 카페, 베이커리들이 모여 있다. 또한 코스메틱, 여성캐주얼&잡화, IT와 F&B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 20여 개가 입점해있다.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2021년에 오픈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다. 기존 백화점의 틀에서 벗어나 포토 스팟, 셀프 스튜디오 등 ‘놀거리’로서의 백화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