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6 천일정공사
방송에서 소개된 바 있는 문츠 바비큐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경동초등학교 인근 은행나무터어린이공원 사이에 있다. 매장 앞에 3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다. 방문 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1층에 정육, 훈연실이 크게 따로 있고, 식당은 2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대표 메뉴로는 시즈널 그릴드 베지이고 그 외 비프립 플래터(예약), 스페어립 플래터, 그릴드 로메인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7Km 2022-12-01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28길 24
02-457-1178
모두랑 종합 분식점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구의1동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있다. 구의동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 매장이 있어 주차장은 따로 없다. 이곳은 맛집으로 여러 방송사의 맛집 프로그램에 골고루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졌다. 이곳 손님들은 대부분 학창 시절부터 찾아오던 단골들이다. 매장 크기는 넓지 않지만 제법 테이블이 많다. 분식점 한쪽 벽면에는 유명 인사들의 방문 사인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로는 쌀 속 치즈떡볶이, 치즈떡볶이, 일반 떡볶이가 있고 추가로 쫄면, 라면, 어묵, 만두, 계란, 김말이 등이 있다. 떡볶이를 먹은 후 옥수수, 모차렐라 치즈, 김 가루, 공깃밥을 넣고 냄비 볶음밥을 해 먹는 게 인기다. 그 외 식사 메뉴로 냉면, 쫄면을 먹을 수도 있다. 주변에 서울 어린이대공원, 뚝섬공원, 아차산 생태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7Km 2024-07-31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3
오와리 본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오와리는 끝,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하루의 끝을 이곳에서 함께 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자가야이다. 매장에 층고가 높고 창밖 뷰도 좋다. 대표 메뉴로는 오와리오뎅, 명란치킨크림우동, 오와리메뉴가 있고 그 외 유린기, 크림새우, 칠리새우, 규스지오뎅탕, 오와리 야끼소바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8.7Km 2023-12-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89
인사미술공간은 작가나 독립큐레이터들의 기획과 전시를 수용하는 전시지원 공간이다. 2000년에 개관하여 유망 작가를 지원하는 미술 전시 공간으로 시작하였고, 특화된 아카이브와 지속적인 워크숍 활동을 기초로 하는 시각 예술 프로젝트 연구 개발의 토대를 갖추었다. 2006년에는 프로젝트 컨설팅과 출판, 기획 활동을 결합하여 복합 - 교류 - 지속형 기능 체제를 마련했다. 여러 번 운영 체제의 변화를 겪으면서 아르코미술관이 통합 관리하게 되었고 20주년을 맞아 다학제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인미공 창작소와 신진 기획자나 작가를 위한 워크샵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였다. 아르코미술관과 인미공은 2021년도 이후 유용, 포용, 협업, 공유의 새로운 운영 전략하에 연구, 창작, 전시, 교류 활동이 선순환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인미공과 아카이브 운영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의제를 다룬 기획전과 미술 담론의 생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및 창작과 연구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악국역 3번 출구에서 720m에 있다.
8.7Km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9길 7
카페포제는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자 음악과 전시, 팝업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바로 성수동 카페거리 뒤편에 있고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내부는 전시 공간 겸용으로 개인용 의자나 테이블, 다인용 바형 의자와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너티 모카, 콜드브루 크림 커피, 플랫 화이트 등이 있다.
8.7Km 2023-08-31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7-14
010-7705-1180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수동에 위치한 이색적인 베이커리 카페이다. 유니크하고 도전적인 크루아상부터 클래식한 크루아상까지 다양한 종류의 페스츄리 베이스 베이커리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크루아상이 자라나는 숲이라는 콘셉트로 연출된 공간은 너무나도 특별하고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1층에서부터 자라난 파스텔톤 나무들 아래에서 비밀스럽게 자라나는 크루아상들을, 2층 시냇물이 흐르는 작고 예쁜 숲속에서 맛볼 수도 있다. 루프탑에는 크루아상 숲을 상상하는 소녀의 방이 연출되어, 실내가 실외 같고 실외가 실내 같은 기분이 든다. 라벤더 크루아상, 뺑 오 차이티, 다크초코 크루아상, 라즈베리 크루아상, 망고 크루아상, 올리브 크루아상, 피자 크루아상, 넛츠 크루아상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페스츄리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8.7Km 2024-10-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인정문(仁政門)은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의 정문이다. 인정문은 왕의 장례(국장)가 있을 때 다음 왕의 즉위식을 치렀던 곳으로 효종, 현종, 숙종, 영조, 순조, 철종, 고종 등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고 왕위에 올랐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쪽 천장은 천장 재료가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이며, 단청은 가장 소박하게 꾸몄다. 왕위를 이어받는 의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정전인 인정전과 함께 조선왕조 궁궐의 위엄과 격식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8.7Km 2024-09-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현대화를 시도 하고 있는 다른 재래시장들과는 달리 광장시장은 오래된 역사와 한국 전통의 재래시장의 모습을 온전히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이 크다. 또한 재래시장의 먹거리와 인심,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수 있다.
오래된 역사를 보존 하고자 하는 노력에 더불어 한복 분야에서도 기능성을 추가한 개량 한복 보다는 전통을 고수 하고 있다. 입기에는 불편함이 따르지만 활동성있고, 곡선의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한복을 시중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한복에 대한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어 한복 구매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8.7Km 2024-07-05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가길 6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소바식당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2층 양옥집에서 1층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으로 현지보다 맛있는 일식 소바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전복-단새우 냉소바, 한우양지온면(특)이 있다. 이외 단새우 냉소바, 전복 냉소바, 성게알덮밥(中), 연어덮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7Km 2024-10-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더 페이지 갤러리는 2009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한국 현대 미술을 밀도감있게 전시해오며 아시아와 세계 각 국의 현대미술을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전시를 통해 더 페이지 갤러리만의 독창성을 추구하며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 정연한 작품들을 선보였고,한국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에 주목하며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Yin Zhaoyang, Xu Bing, Ding Yi, Tan Ping 등과 같은 중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하여 Alex Katz, Sam Francis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적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페이지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국내외 신진 작가들과의 전시와 진지한 교류를 통해 질적, 외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며한국 미술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