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530
청계천박물관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곳으로 2005년 9월 개관하였다. 긴 유리형태의 건물 전경은 청계천의 물길을 상징한다. 청계천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지상 4층 ~ 지하 2층의 1,728평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교육실, 소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전시하고 있다.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서울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공간이다.
5.5Km 2024-05-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06
논현동 가구거리는 논현역 1번 출구에서 학동역 6번 출구까지의 가구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이다. 강남구 논현동(7호선 논현역과 학동역)의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0년부터 가구거리로 형성되어 현재 100여 가구 판매 업체 쇼룸이 밀집되어 있다. 가구 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가구거리로 수십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정착되었다. 논현동 가구거리를 방문하면 혼수용 가구, 공예 가구, 나전칠기, 부엌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수입 가구 등 가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강남구청에서 1996년 가구 문화 특화 거리로 지정하였으며 가구 문화를 창조하는 거리로서 고풍스러운 조명 등이 우리나라 가구의 1번지임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또한 2003년도에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가격 표시 의무지역으로 지정하였다.
5.5Km 2023-10-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221
기사식당 30년 내공의 음식점으로 기본 옛날 돈가스부터 윤화정식(돈가스+생선+함박), 생선가스, 함박가스, 치즈가스 등 다채로운 돈가스 메뉴와 더불어 갈비탕이나 제육볶음과 같은 한식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식당 옆에 주차 공간이 있으며, 수인분당선 한티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5.5Km 2023-08-3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25길 35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이다. ‘불교총지종(佛敎總指宗)’으로 ‘총지(總指)’라는 말은 ‘총지(總持)’와 ‘지도(指導)’의 합성어로 ‘다라니’ 즉 ‘진언’이란 뜻이다. 본종은 불단 중앙에는 관세음보살의 육자진언(옴마니 반메훔)을 모시고 좌우에는 부처님과 보살님의 세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만다라를 모신다. (출처: 불교총지종)
5.5Km 2024-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길 11
취영루는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식당이다. 플라자호텔 뒤에서 수제물만두로 유명해진 후 1988년에 지금의 논현동 위치에 6층 건물로 오픈하였다. 현재는 전통 북경요리를 기본으로 하여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취영루만의 천연조미료 및 향신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자 한다. 대표메뉴로는 3가지의 런치코스이다. 첫 번째 런치코스는 게살스프와 유산슬, 간소새우 등이 나오며, 두 번째 코스는 삼품냉채, 게살삼슬, 고추잡채 등이, 세 번째 코스는 삼성누룽지탕, 사품냉채, 전가복 등이 나온다. 앞선 메뉴를 먼저 먹은 후에 식사메뉴와 후식메뉴가 제공된다.
5.5Km 2024-10-16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
02-6710-1100
서울 교통의 요지, 강남 비즈니스 권역의 중심지인 잠원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호텔은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조망을 갖췄으며 신사역에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높은 호텔이다. 리버사이드호텔은 층별로 외식, 레저, 문화, 웨딩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강의 정취와 함께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매력적인 야경을 가진 109개의 객실, 컨퍼런스를 위한 연회홀, 최고의 요리팀으로 구성된 복합 일식당, 맞춤형 피트니스 시스템과 럭셔리 스파센터, 인도어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을 위한 24시간 전문 통역 및 영어권, 일어권 고객을 위한 사려 깊은 안내 등의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활기를 더해 주고 있다.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과 부족함 없이 준비된 객실 비품, 포근함과 안락함을 주는 인테리어로 완성된 더블룸은 고객에게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기 위한 리버사이드호텔의 마음이 담신 공간이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객실 공간, 세련된 실내 장식이 돋보이는 트윈룸은 한강의 여유와 정취를 객실로 담아와 여행, 비즈니스로 피로해진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