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23-11
0507-1406-2256
한우 1등급 이상만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한우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2Km 2023-02-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7-5
커플이 원하는 컨셉, 컬러, 타임에 맞춰서 웨딩이 가능한 450평의 커스터마이즈 웨딩홀이다.
웨딩 외에도 돌잔치 등 프라이빗 파티부터 기업세미나, 리셉션 및 애프터 파티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티도 가능하다.
3.2Km 2023-1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12
쾨닉은 지난 20년 동안 독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다. 초창기부터 융복합적 또는 개념적 접근을 삼는 작가들에 초점을 두었으며, 그들은 현재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들로 성장하였다. 갤러리는 현재 40명에 이르는 작가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소속 작가들은 쾨닉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저명한 여러 기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쾨닉은 서울에 갤러리 공간을 열기로 결정함에 따라 우수한 현대미술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
3.2Km 2024-05-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1
'섬세이 테라리움'은 자연의 감각을 실내에 조성한 맨발 체험형 전시로, 오감으로 자연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섬세이의 첫 번째 공간 프로젝트는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만약 사라진다면' 이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했다. 테라리움과 같은 거대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고 추억하며 살고 있을 미래의 언젠가를 2021년, 서울숲에 그대로 구현했다.
3.2Km 2022-11-0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5
빵의정석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인근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특별한 간판도 없는 작은 가게지만 늘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맛집이다. 매장에 취식할 수 있는 테이블은 별도로 없고 포장만 가능하다. 대표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복숭아 아이스티 등 음료와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다. 가까운 곳에 서울숲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연계하여 둘러보기 좋다.
3.2Km 2023-07-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28-14
메종쥬 성수 부티끄의 향기는 기존 틀을 유연하게 해석한 트렌디하면서도 탁월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를 입힌 빈티지 팝아트 감성을 엿볼 수 있으며, 새로운 세대의 대표적인 프랑스 마스터 조향사와의 창의적인 콜라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종쥬는 흔히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향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다양한 보틀 사이즈의 향수가 준비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구매 및 시향이 가능하다.
3.2Km 2023-10-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28-14
커피 바넷리는 현대적인 파리지앵 아파트 무드의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테라스가 특별한 카페로 프렌치 스타일의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같은 빌딩 안에 프랑스 럭셔리 퍼퓸 시향과 구매 가능한 이색데이트 공간이다.
3.2Km 2024-01-0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3 (청담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을 실제 집처럼 경험해 볼 수 있는 쇼룸이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함께 가전과 가구, 홈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예술이 되는 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구성된 청담 쇼룸은 Cafe , 키친관, 리빙관, 쇼룸, 미술 전시 공간인 아틀리에와 VIP 라운지를 포함하고 있다. 김찬종 건축가가 건축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공간은 스테인리스와 나무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CRAFTMANSHIP이라는 정서로 묶어 디자인 했다고 한다. 또한 Café 시그니처키친스위트는 하우스 셰프인 오스틴 강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가전으로 선보이는 브런치 카페이다. 사전 예약에 한하여 도슨트가 함께 하는 쇼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일 오후 4시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