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종대학교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종대학교박물관

세종대학교박물관

10.0 Km    20792     2023-05-04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09

세종대학교박물관은 본교 창립자 주영하 박사와 최옥자 박사가 40녀년에 걸쳐 수집한 민속품, 목공예, 의상, 장신구, 도자기, 서화 등을 분류, 전시하고 있다.
본 박물관은 1959년 충무로 교사에 부설됐던 "수도화랑"이 효시를 이루고 있는데 그 후 교사가 현재의 군자동으로 이전됨에 따라 1965년에는 세종관 1층에 "민속관"을 마련하고 전시하였으며, 1968년 8월에는 현"애지헌" 북편에 민속관(현, 세종화랑)을 신축, 확장하여 상설 전시장으로서 학술연구에 이바지하여 왔다. 그 후 1973년 5월 5일 우리나라 고유의 백제탑 양식의 4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을 준공, 개관하고 1977년 5월 20일 이를 증축하였다.
본 대학교가 1979년 세종대학교로 개편됨에 따라 박물관의 명칭도 "세종박물관"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의 문화·예술·민속·고고학 등의 연구에 있어 국내외 학자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생생한 실물을 제공하고 있다.

아리수나라

10.0 Km    3857     2023-11-30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38 (능동)

아리수나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돗물 체험 홍보관이다. 실내의 4개 나라와 바깥나라까지 아이들이 보고, 놀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수돗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까지 일깨울 수 있다.

광나루안전체험관

광나루안전체험관

10.1 Km    76304     2024-03-1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38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있다. 이곳은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일반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 체험관이다.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불특정 다수인들에 대하여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가상 재난 체험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설립되게 되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444.5㎡ 규모로서 지상 1층은 오리엔테이션 홀, 새싹어린이 안전체험관, 지진 체험관, 태풍 체험관, 선박 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상 2층에서는 야외 탈출관, 소화기 체험관, 화재 대피 체험관, 방화셔터 체험관, 응급처치 실습실 등의 안전교육 체험을 할 수 있다. 각종 체험시설을 통하여 운영요원(소방공무원 등)에 의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긴바지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반바지, 치마, 맨발의 경우 체험이 불가하다.

스시히로미

스시히로미

10.1 Km    4     2022-10-14

경기도 의정부시 발곡로 24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공간이 협소하여 사람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다. 식사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초밥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회전초밥 맛집이다. 빨간 접시는 벨을 눌러 직원에게 데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입구 근처에 커피 머신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 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 1번 출구에서 약 72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지하 주차장 또는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10.1 Km    1022     2024-03-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9
02-742-8080

메이필드 호텔의 친 자연적인 고객 환대 정신과 감성, Five Star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철학을 담아 2014년 7월, 전통과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에 메이플레이스 호텔을 탄생시켰다.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전통(창덕궁,인사동), 젊음, 공연(대학로), 쇼핑(동대문) 등 서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대,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호텔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함, 전 객실 온수난방 시공,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자연주의 사고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지친 몸의 균형, 나아가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소중히 보살펴 드리고 있다.

암사어린이극장

암사어린이극장

10.1 Km    20485     2024-04-26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930

암사어린이극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약 250석 규모의 어린이극 전용 극장이다. 1층에는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 2, 3층에는 어린이극에 적합하게 설계된 무대공간이 있다. 교육기관 등을 위한 단체 공연과 개인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 공연에 대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극 외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인형 제작이 있다. 탈인형과 손인형 위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누죤패션몰

누죤패션몰

10.1 Km    10885     2023-09-26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5길 62
02-6366-3114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 위치한 누죤패션몰은 고객과 상인을 우선시하는 서비스정신을 바탕으로 여성의류부터 남성의류, 구두, 가방, 패션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늘 앞서가는 유행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의 의류사업자,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패션업계 종사자, 연예인, 일반 고객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넓은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쇼핑에 어려움이 없으며 정기적으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되어 찾는 즐거움을 더한다.

DDP패션몰 ESG프로모션 행사

DDP패션몰 ESG프로모션 행사

10.1 Km    2     2023-10-20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 22 (신당동)
02-3405-4038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생각한 ESG행사로 ‘환경(Environment)’을 생각해서 다회용가방을 제공하고, 코로나 등으로 힘든시기를 겪은 DDP패션몰 입점상인분들을 위해 제품판매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Social)’, DDP패션몰의 청렴한 입점절차를 알리는 ‘윤리경영(Governance)’까지 고려한 행사이다. DDP패션몰 제품을 구매할 경우 ‘청렴 군고구마’, ‘다회용 가방’ 등이 제공되고, 제품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텀블러를 소지한 분들께는 식혜를 제공한다. 동대문이 방문한 시민QNS들이 DDP패션몰에서 트렌디하게 쇼핑하고(TRENDY) 다양한 증정품도 받으며 함께 즐기는(&JOY)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

해금강

해금강

10.1 Km    0     2024-01-15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02

경기 의정부시 고산로에 위치한 해물 요리 전문점이다. 조리할 때 오징어, 전복, 낙지, 꽃게, 알, 조개 등 살아있는 재료를 푸짐하게 담아 바다의 시원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해물탕, 해물찜, 꽃게탕, 아귀탕, 아귀찜을 비롯하여 주꾸미볶음, 코다리조림, 낙지볶음, 해물파전, 왕새우 튀김 등 각종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밑반찬으로 간장게장도 제공된다. 룸과 테이블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예약할 경우 룸 이용이 가능하다. SBS 해피투데이 7회에 소개된 맛집이다.

종로6가 대학천 책방거리

종로6가 대학천 책방거리

10.1 Km    16899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58
02-2265-0972

대학천 책방거리는 새 책을 싸게 살 수 있는 오래된 골목으로 전국의 출판사와 소규모 서점들을 연결하는 중간 거래처였다.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청계천 헌책방거리와는 달리 대학천 책방거리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국의 1천 5백여 개 출판사와 3천여 개 서점을 연결해 주는 연결다리로 크고 작은 서점의 책들도 거의 이곳 총판을 거치게 된다. 전집류, 단행본, 잡지류가 주로 유통되고 일부 점포에서는 무협지와 만화책만 전문으로 파는 점포도 있다. 호황기였던 1980년대에는 80개가 넘는 가게들이 있었고 인터넷과 다양한 유통경로의 발달로 가게가 많이 없어졌으나 보유한 중고 책 수량이 많이 책 고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