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Km 2024-0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2 해정빌딩
김수사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 국민연금 강남사옥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주차는 별도로 발레파킹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1986년 개업 후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영업 중인 초밥 전문점으로 방송과 언론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내부는 오랜 연륜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2대가 나란히 함께 찍은 사진도 걸려 있다. 간이의자와 테이블이 주를 이루며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 구성은 약간 변동이 있다.
14.3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99길 9
0507-1311-4304
신사동 아구찜 골목에 위치해 있는 아구찜 배달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아구찜이다.
14.3Km 2025-06-1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127 (하동)
광교호수공원 내 세워진 새로운 건축물인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세계적인 환경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망대를 도입한 건축물로,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고 수원시가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서는 원천호수와 신대 호수의 수려한 경관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14.3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21
02-556-8700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의 전통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인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에서 40여 년간 헤드 웨이터로 근무했던 울프강 즈위너 (Wolfgang Zwiener)가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설립한 미국의 대표적인 스테이크하우스다. 미국 내에서 3%만 해당하는 최고급 소고기인 USDA 프라임 등급 블랙 앵거스 품종으로 28일간 드라이 에이징으로 숙성된 스테이크만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과 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4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담점인 이곳, 단 한 곳만을 운영하고 있다.
14.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 (신사동)
마제스티 타바론 티 라운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모든 메뉴에 Tea를 접목시킨 라운지로, 청담 도산대로 중심부에 16층 멋진 스카이라운지 뷰 를 갖춘 색다른 문화를 경험 하실 수 있는 공간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14.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9길 16 (청담동)
레스쁘아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도산대로 청담동 거리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를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2008년부터 꾸준히 클래식한 프랑스 지역 음식들을 현지 모습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콩피와 양파 수프다. 그 외 런치코스, 하우스 스페셜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 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3Km 2025-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신사동)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1922~2016) 선생이 출연한 문화유산과 기금을 기반으로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윤장섭 선생은 1981년 7월 재단법인 성보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이어서 1982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그 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신축하여 1999년 5월에 재개관하였다. 2009년 6월에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내에 신사분관을 개관하였다. 호림박물관은 도자, 금속, 나무, 서화, 전적 등 1만 9천 여 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2건의 문화유산이 국보(8건)와 보물(54건)로, 11건의 문화유산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림박물관의 소장품은 다양함과 질적인 면에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미술사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고 있다. 호림박물관은 개관 이후 수준 높은 소장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열어왔다. 이를 통해서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지속적인 수집과 전시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술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인 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