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209

10.6Km 4 2023-1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

다양한 색깔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 매년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회 입장권은 현장 발권 및 온라인 예매 가능하다.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 유로로 주차가 가능하며 연계 관광지로 석촌호수, 롯데월드가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10.6Km 6 2024-08-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에 첫 번째로 오픈한 소피텔 브랜드 호텔이다. ‘Where life lives with a French zest’라는 슬로건 아래 파리지앵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컬리너리 아트, 빛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듯 호텔 곳곳의 촛불을 밝히는 ‘캔들 리추얼 세레모니’ 등 다양한 분야에 프렌치 감성을 가미하였다. 이 외에도 프렌치 총괄 셰프의 프랑스 정통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 32층 석촌호수 조망의 루프 바 ‘라티튜드32’와 럭셔리 프렌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는 ‘레스파스’,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 등 오감을 사로잡는 다이닝 & 바를 갖추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에 프랑스 색채를 입힌 프렌치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별미곱창 2호점

10.6Km 1 2024-02-21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2

별미곱창 2호점은 9호선 송파나루역 2번 출구 방이동 먹자골목 안에 있는 곱창 전문점이다. 이 식당의 1, 2, 3호 분점이 본점 주변에 모여 있는 맛집이다. 주차시설은 없다. 송파구청 지하 주차장 또는 방이동 먹자골목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모듬곱창으로 곱창, 대창, 막창, 염통이 섞어 나온다. 밑반찬으로 고추, 마늘, 쌈장, 기름장, 간장소스, 어묵탕, 생간과 천엽이 제공되는데 천엽, 생간의 경우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하루 일정한 양이 정해져 있어 소진 시 제공이 안 된다. 모든 곱창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김치만 중국산을 사용한다는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다. 별미곱창은 내장들이 다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부추의 숨이 죽으면 바로 먹어도 된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마지막에 누룽지까지 맛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된다. 식당 인근에 방이동 먹자골목과 석촌호수, 대형 테마놀이공원이 있다.

대호갈비

10.6Km 0 2024-06-27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83

대호갈비 식당은 지하철 2,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 종합운동장사거리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그리 넓지 않은 편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식당 외부는 담쟁이넝쿨이 가득하고 내부는 테이블, 좌식 룸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이며 삼겹살, 생갈비, 숯불 왕 갈비, 육회도 있다.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기본 대여섯 가지 밑반찬이 나오고 불은 숯불을 사용한다. 고기를 먹은 후 된장찌개나 냉면과 밥은 따로 주문할 수 있다. 점심시간 식사 메뉴로 갈비탕, 불고기 정식, 냉면, 김치전골도 있다. 인근에 잠실한강공원, 아시아공원, 잠실종합운동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오프라벨 방이

10.6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6 한승오디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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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조닭한마리

10.6Km 2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2-11
02-422-4712

국내 최초 특허받은 육수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닭한마리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해주냉면

10.6Km 24615 2023-1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16
02-424-7192

해주냉면은 매운 냉면 전문점이다. 가게에서 파는 메인메뉴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전부이며 사이드메뉴로는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물만두, 계란, 쿨피스가 있다. 매운 냉면은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닌 진한 양념에서 나오는 매운맛이며, 마늘 베이스의 양념으로 간이 거의 안 되어 있어서 식초와 겨자, 설탕을 넣어서 감칠맛이 나게 해서 먹어야 더욱 맛있다. 냉면 양념이 매워서 뜨거운 온육수를 함께 먹거나 계란을 곁들여 먹다 보면 냉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다. 혹시 먹다가 양이 부족하다면 사리를 추가하면 되는데, 테이블에 소스가 있어 소스를 추가하여 비벼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