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도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페이스 도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페이스 도산

스페이스 도산

8.7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38 (신사동)

스페이스 도산은 에이피알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미지의 행성들을 탐사하는 우주정거장’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되어 우주 공간에서 에이피알의 여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주정거장을 연상시키는 에어로크 연출과 LED 벽면을 통해 우주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각 층마다 브랜드의 개성과 특징을 행성으로 표현했다. 지하 1층에는 널디 매장, 1-2층은 포토존, 3층은 메디큐브, 4층은 포맨트, 5층은 루프탑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에이피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맨메이드 도산

맨메이드 도산

8.7Km    2024-02-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35

맨메이드 도산은 패션 브랜드 ‘WOOYOUNGMI’와 ‘SOLID HOMME’의 플래그십 스토어 및 카페 맨메이드 도산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2층은 카페 맨메이드 도산, 3층은 우영미 플래그십 스토어, 4층은 솔리드옴므 플래그십 스토어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곳에 계단식 테이블이 있다. 카페 중간 군데군데 숲 속에서 차를 마시는 느낌이 나도록 캠핑장 같은 인테리어 되어 있다.

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 서울장미축제

8.7Km    2025-05-02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02-3407-6530

2005년 중랑천 둔치 공원화 사업으로 심기 시작했던 장미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운 장미터널을 형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5.45KM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을 적극 활용하여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디아프바인

디아프바인

8.7Km    2025-0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15
02-544-2793

2002년 가을에 디자이너 김승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당시 스트리트 씬의 미개척지였던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된 브랜드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원단 및 각종 부자재등을 과감히 도입하며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 정신과 퀄리티로 인정받으며 국내신을 리드해 가고 있다. 특히 국내 레더재킷 장르에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월드와이드 전개를 목표로 다가오는 또 다른 10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정관장 압구정

정관장 압구정

8.7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306 (신사동) 103호

-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8.7Km    2024-06-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90

영휘원은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무덤이고, 숭인원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의 무덤이다. 엄씨의 위패는 현재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칠궁에 모셔져 있다. 순헌황귀비 엄씨(1854~1911)는 엄진삼의 장녀로 8살에 입궐하여 명성황후의 시위 상궁이 되었다가, 1897년 영친왕을 낳아 고종의 후궁이 되었다. 1903년 황귀비로 책봉되고 경선궁에 살았다. 황귀비는 여성의 신교육을 위해 진명여학교와 숙명여학교를 설립하였고, 양정학교가 재정난을 겪자 땅 200만 평과 내탕금을 기증하는 등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경술국치 후 1911년 덕수궁 즉조당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주는 덕안궁에 모셨고, 이후 덕안궁은 육상궁 경내로 옮겨졌다.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1921~1922)은 영친왕와 황태자비 이씨의 첫째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났다. 이듬해에 영친왕 내외와 함께 잠시 귀국하였으나 일본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덕수궁 석조전에서 급사하였다. 순종황제가 원손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후하게 장례를 치르도록 명을 내려, 현재의 자리에 무덤을 조성하였다. 영휘원은 조선시대의 원소 제도에 맞게 조성하여 홍살문, 정자각, 비각을 세웠고 원침에는 호석을 둘렀다. 숭인원은 영휘원과 비슷하게 조성하였으나 원침에 호석과 석양을 생략하고 석물과 봉분의 크기도 다른 원에 비해 작게 조성하였다.

위례중앙광장

위례중앙광장

8.7Km    2025-03-27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104

위례 중앙광장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광장이다. 위례신도시 중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만남의 장소와 공원으로 이용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중심상가 번화가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의자와 벤치, 야외공연장과 잔디밭이 있다. 시계탑, 바닥분수와 ‘WIRYE’ 빨간색 조형물이 포토존으로도 좋은 장소이다. 주변에 상가들이 많이 있어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야외 공연장에 축제가 열리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정구청에서는 위례 중앙광장에서 시민 참여 마당으로 예술공연 플랫폼 하시-락(樂)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8개의 하시-락(樂)중 하나이며 전기시설 사용도 가능하다.

서울 선릉(성종·정현왕후)과 정릉(중종) [유네스코 세계유산]

8.7Km    2025-03-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0길 1

선릉(宣陵)은 조선 9대 성종(1457~1494)과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씨(1462~1530)의 왕릉이다. 선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 언덕(서쪽)이 성종, 오른쪽 언덕(동쪽)이 정현왕후의 능이다. 선릉은 1494년(성종 25) 성종이 세상을 떠나자 다음 해인 1495년(연산군 1) 광주 학당리인 현재의 자리에 조성하였다. 원래 이 자리는 4대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묘역이 있던 자리였으나, 선릉이 조성되면서 광평대군묘역은 현 강남구 수서동으로 옮겼다. 이후 1530년(중종 25) 정현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선릉 동쪽 언덕에 능을 조성하였다. 선릉은 정릉과 함께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왜적들이 능을 파헤쳐 재궁(梓宮)까지 불에 타는 피해를 당하여 1593년(선조 26) 7월에 다시 장례를 치렀다. 정릉(靖陵)은 조선 11대 중종(1488~1544)의 왕릉이다. 중종은 1544년에 세상을 떠나 다음 해인 1545년(인종 1)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희릉 서쪽 언덕(현 고양 서삼릉 내 철종의 예릉 자리)에 능을 조성하고 능의 이름을 희릉과 함께 정릉이라 하였다. 그러나 정릉은 1562년(명종 17)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에 의해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문정왕후는 당시 봉은사 주지였던 보우와 논의하여 중종의 능을 이곳으로 옮겼는데, 이는 문정왕후 본인이 중종의 묻히기를 원해서였다. 그러나 옮긴 정릉이 지대가 낮아 비가 오면 침수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자 문정왕후는 세상을 떠난 후 정릉이 아닌 현재 서울 노원구 태릉에 묻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중종과 세 왕비(단경왕후, 장경왕후, 문정왕후)의 능은 모두 따로 흩어지게 되었다. 정릉은 선릉과 마찬가지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능이 파헤쳐져 재궁(梓宮)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고, 1593년(선조 26) 8월에 다시 장례를 치렀다.

스투시서울 압구정

스투시서울 압구정

8.7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42(신사동, 지하1층,지상1층)

-

갤러리 마노

갤러리 마노

8.7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1

2003년 가회동에 처음 개관한 갤러리 마노는 2016년 압구정로 도산공원 앞으로 이전하였다. 갤러리 마노는 국내의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중진 작가뿐 아니라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하는 젊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갤러리 마노의 전시 방향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열심히 하는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작가와 갤러리 그리고 관객의 뜻을 담아 갤러리 마노는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미디어, 영상, 디자인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