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
9.0Km 2024-10-07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02-6906-3106
2024 성북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는 성북구의 거리와 그 거리문화를 특색있게 소개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역의 대학, 청년, 주민, 예술가, 다문화가정, 이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밀착형 축제이다. 축제에서는 이국적인 음식들과 체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청년예술가들의 작품과 굿즈를 볼 수 있는 아트마켓과 지역가게 협력을 통한 플리마켓도 함께 선보인다. 석관초등학교 앞의 거리 200m구간에서 진행되며, 축제의 마스코트로는 '돌이'와 '멩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어성일식
9.0Km 2025-05-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3
어성일식은 합리적인 가격에 사시미와 스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당일 새벽에 신선한 재료들을 수급하여 사용하고 있다. 좌석은 2인, 3인,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옆사람에게 구애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개별룸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9.0Km 2025-03-16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02-3399-2900
2019년 9월에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2010년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있던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유휴지로 남았고, 법원, 검찰청 건물을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하였다.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교감을 이루는 동북부 문화공간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헬로미켈란
9.0Km 2025-01-21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순환로 130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위례 스칸디몰 2층에 있는 브런치 맛집이다. 지하 1층에 주차 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면 바로 앞이 헬로미켈란 입구이다. 입구는 빨간색 문으로 되어 있어 특색이 있다. 유럽풍의 실내는 넓지 않지만 많은 식물을 가꾸고 있고 빈티지 느낌에 2층 통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예쁜 테라스 좌석이 있어서 야외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도 가능하다. 위례 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부들의 방문이 많은 특성을 반영하여 아기 의자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브런치 메뉴 위주이지만 저녁에는 스테이크나 주류도 판매하고 있다. 주문은 카운터에서 선결제하면 자리로 가져다준다. 식기류, 물, 냅킨 등은 셀프바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동민물장어
9.0Km 2025-0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8
영동민물장어는 삼겹살 가게(금돼지식당)와 안심 가게(뜨락시장) 사장의 콜라보로 탄생한 장어구이 전문 식당으로, 강화 갯벌 장어를 사용한다. 주문하면 매장 안의 수족관에서 직접 신선한 장어를 잡아 보여주며, 바로 손질하여 고객의 식탁 위로 전달한다. 레트로 느낌의 인테리어로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고 다양한 크기의 룸도 준비되어 있다.
프라움레스토랑
9.0Km 2025-05-14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6
프라움레스토랑은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탁 트인 강가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고품격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해물 뚝배기파스타, 누룽지파스타 등 프라움 레스토랑만의 특색 있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파스타 외에도 스테이크, 하이볼, 치즈 플래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예약 우선제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재료 소진으로 인해 마감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세실아트홀
9.0Km 2024-0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3길 20 (신사동)
세실아트홀은 100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실내악, 마스터 클래스, 음악회, 콩쿠르 등을 위한 장소이다. 콘서트용 피아노와 녹음 부스, 대기실, 분장실을 갖추고 있다. 무대의 천장은 적당한 난반사로 되어있어 객석도 듣기 좋은 정도의 잔향을 일으킨다. 무대조명 역시 클래식 음악회에 맞도록 간결하면서도 관객이 집중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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