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Km 2023-06-22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테크노마트는 전기 전자 전문매장이 2층에서 8층까지 총 1,100여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쇼핑몰,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이 연계되어 있는 대형 쇼핑센터이다 이곳에서는 전자, 전기 제품 상점을 비롯하여 컴퓨터, 음향기기, 이동통신기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A/S도 확실하다. 지하 1,2층과 1층에는 의류, 잡화, 가정생활용품, 식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0층에 자리한 CGV강변 11은 총 11개의 상영관과 2,000여 석의 좌석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아케이드가 있어 쇼핑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동서울 종합 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지하 입구에는 안내원이 있어 간단한 외국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8.1Km 2024-06-28
경기도 남양주시 수레로 213 덕소숯불고기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고기요리 전문점이다. 덕소에 본점이 있고 성남, 고양, 부천, 광주 등 다른 지역에 지점이 있다. 생생정보통 455회 불고기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은 고기에 진한 숯불 향이 배어있어 방문하는 손님이 많다. 돼지숯불고기, 고추장삼겹숯불고기, 소숯불고기, 덕소물냉면, 뜨끈이 국수, 반다시 국수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다. 특히 반다시 국수는 반다시(반드시) 고기와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하여 ‘반다시 국수’일 정도로 고기와 같이 먹을 때 그 맛이 어우러진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8.1Km 2022-11-11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 143-64
02-473-0550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1Km 2024-02-08
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 227 하선빌딩
도원한우는 둔촌동에 있는 고깃집으로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에서 가깝다. 예전 도원한우는 둔촌 현대 4차 아파트 부근에 있다가 지금 자리로 이전했다. 품질 좋은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강동구 최고의 가성비 한우 맛집이다. 한우꽃등심, 한우안창살, 한우차돌박이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구이를 맛볼 수 있다. 한우집이지만 돼지 오겹살도 인기다. 도원한우는 가성비도 좋고 맛까지 일품이라 직장인 회식으로도, 가족 모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8.1Km 2024-09-27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12길 51-27
불암산나비정원 : 02-2116-0557~0559
노원정원지원센터(카페포레스트)
: 02-2116-0566~0567, 0537
산림치유센터 : 02-2116-0538~0540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사업지 중 한 곳으로 365일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정원이다. 나비 정원 건물 1층에는 사육배양실, 채란실, 나비 온실 등이 위치해 있고 2층은 곤충학습관으로 이뤄졌다. 곤충학습관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종 2급 곤충인 물장군,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각종 곤충 표본과 곤충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다. 단체 관람 시 예약이 필요하다.
8.1Km 2024-01-1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로 39
늘봄 해물찜&손칼국수 답십리 본점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한데 지하철 5호선 4번 출구에서 가깝다. 동네 맛집으로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전국구 맛집이 되었다.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되었고 그 이력들은 매장 입구에 전시돼 있다. 갈비해물찜과 아귀찜 등의 찜메뉴와 바지락칼국수, 해물낙지칼국수, 들깨칼국수, 팥새알죽 등의 식사류도 맛볼 수 있다. 식당 주변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장평근린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8.1Km 2024-01-10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경기옛길 평해길의 제2길 미음나루길은 조선시대부터 한강풍경이 가장 수려한 곳으로 알려졌다. 한강을 오가던 배들의 중간 쉼터였던 곳으로 지금도 그 터가 남아있다. 또한, 이 일대는 조선시대 지성문화의 다양성이 집약된 석실서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지성인들의 요람이자 활동지였던 길을 걸으며, 한강 경관을 느껴볼 수 있다.